$\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세대의 일-삶 균형 수준과 행복 요인: OECD '더 나은 삶의 지수(Better Life Index)'와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 Survey)'를 활용한 다국가 비교
Factors of the Happiness of Youth Generations by Work-Life Balance: A Cross-National Comparison Utilizing the Better Life Index and World Value Survey 원문보기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 Journal of family resource management, v.23 no.2, 2019년, pp.79 - 97  

박미석 (숙명여자대학교 가족자원경영학과) ,  김미영 (숙명여자대학교 가족자원경영학과) ,  김경아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  전지원 (숙명여자대학교 가족자원경영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aimed for in-depth observation of the status quo of the youth generation's happiness utilizing the Better Life Index and the World Value Survey. To serve this purpose, the study selected 11 of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OECD) member countries (Australia, Est...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15세에서 24세까지의 연령 범위를 충족하는 OECD 회원국과 세계가치관 조사 대상국 중 중복되는 11개국(호주, 에스토니아, 독일, 일본, 한국, 멕시코, 뉴질랜드, 폴란드, 스웨덴, 터키, 미국)을 선정하여 11개국 청년세대의 일-삶 균형에 대한 현황을 살펴보고, 통합적 관점에서 일-삶 균형 수준에 따라 국가를 구분하여 청년세대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가치관 중심 요인에서 파악하고자 하였다. 통합적 관점에서의 다국가 비교는 청년세대의 행복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본질적 요인을 거시적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고 보다 실질적으로 실효성 높은 관련 정책 및 서비스 수립 등에 다각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은 논의들을 종합하였을 때 청년세대의 행복은 그들의 객관적 조건과 주관적 요인의 상호작용 결과이며, 특히 이러한 요인은 그들이 속한 환경적 맥락 안에서 이해될 필요가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청년세대가 속한 국가를 분석 단 위로하여 그들의 객관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객관적인 상황 위에서 청년세대의 행복을 구성하는 요인을 이해하고자 한다. 삶의 질에 대한 국가 간 비교를 실시한 서문기(2015)에 따르면 국가를 분석단위로 하는 것은 개별 사례가 갖는 특수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더 나아가 삶의 질에 대한 객관적 차원의 분석은 사회구성원의 반응과 맥락이라는 주관적 차원을 반영함으로써 보완할 수 있다고 하였다.
  • 본 연구는 그 동안 도외시 되어왔던 청년세대에 초점을 두고 국제사회 청년세대의 행복에 대한 주관적 차원에서의 영향요인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제지표인 OECD의 ʻ더 나은 삶의 지수ʼ와 ʻ세계가치관조사ʼ 자료를 활용하여 그중 중복되는 총 11개국(호주, 에스토니아, 독일, 일본, 한국, 멕시코, 뉴질랜드, 폴란드, 스웨덴, 터키, 미국)을 연구대상으로 삼았다.
  • 본 연구에서는 11개국 청년세대의 일-삶의 균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하여OECD(2017)가 2014년도 ʻ더 나은 삶의 지수ʼ를 활용하여 발표한 How is life? 2017 보고서의 일-삶 균형에 대한 연령 간 불평등 점수를 활용하였다. 보고서에서는 일-삶 균형을 측정하기 위하여 노동시간과 개인유지 및 여가시간 정도를 파악하였는데, 본 연구는 청년세대가 취업상태가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모든 청년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개인유지 및 여가시간 정도만을 활용하였고, 해당 점수는 비청년세대(25-64세)와 비교 했을 때 청년세대(15-24세)의 하루 평균 개인유지 및 여가시간 정도이며 점수가 낮을수록 청년세대의 일-삶 균형 정도가 비청년세대에 비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 본 연구의 분석은 크게 두 가지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우선 세계가치관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11개국의 청년세대가 갖는 가치관 중심의 주관적 특성과 행복 수준을 이해하였다. 그리고 OECD(2017)가 2014년도 ʻ더 나은 삶의 지수ʼ를 토대로 발표한 How is life 2017 보고서의 일-삶 균형에 대한 연령 간 불평등 점수를 기준으로 국가를 구분하여 그 국가 청년세대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파악하였다.
  • Aboim(2010) 역시 다국가 비교는 개별국가의 가치관 수준을 보다 분명하게 평가할 수 있다고 제시함으로써 청년세대의 행복 요인인 주관적 요인의 다국가 비교의 의의를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선행연구의 방법론적인 타당성을 근거로 삼아, 본 연구는 청년세대가 속한 객관적 상황을 일-삶 균형 수준으로 접근함과 동시에 청년 세대의 일-삶 균형 수준으로 국가를 구분하여 청년세대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가치관 중심의 주관적 요인을 국제비교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청년세대는 일, 이상, 과정, 집단과 대치되는 여가, 현실, 결과, 개인 등의 가치를 선호한다고 파악되고 있는 바(김형주·임지연·유설희, 2018), 이러한 가치관은 개인이 형성하는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주고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를 제공하기 때문에(Fischer & Boer, 2016) 행복을 구성하는 요인으로 이해되고 있다(정선영, 2016).
  • 이렇게 국가를 구분하여 청년세대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도출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사회인구학적 변인을 통제하였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결과는 와 같다.
  • 지금까지 통합적 관점에서 다국가 비교를 통해 청년세대의 행복에 대한 영향요인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다른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강점을 활용해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청년세대의 행복을 유도하는 실효성 높은 관련 정책 및 서비스 수립에 활용할 만한 근거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서 본 연구는 청년세대의 대상적 특성, 국제지표가 갖는 변인의 제한성 등으로 인하여 행복에 대한 영향변수를 주관적 차원으로 한정하여 논의하였는데 이로 인해 본 연구 결과가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행복 전반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동시에 선행연구들은 이러한 요인들이 청년세대의 행복에 동일한 양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청년세대가 갖고 있는 고용상황이나 거시적인 문화요인 등과 같은 객관적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김지경, 2018; 이명숙, 2015; 한승헌 외, 2017). 이에 본 연구는 개인적 특성, 관리적 특성, 일 특성, 사회문화적 특성 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삶의 모습을 만들어가는 부분적 혹은 도구적 요소로 접근되고 있는 일-삶 균형 요인을 객관적 조건으로 활용하여 청년세대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가치관 요인을 중심으로 다국가 수준에서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실제로 OECD 회원국 중 오스트리아 국민들의 일-삶 균형 수준이 높고 이들의 삶의 만족도는 일-삶 균형 수준이 낮은 국가 국민들의 삶의 만족도보다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OECD, 2016), 이러한 결과는 일-삶 균형과 행복의 유의미한 관계를 지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이에 본 연구는 다양한 방법으로 그 유용성이 검증되어 온 국제 지표인 OECD의 ʻ더 나은 삶의 지수(Better Life Index)ʼ와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 Survey)를 도구로 활용하여 청년세대의 행복 수준을 일-삶 균형과의 관계 속에서 입체적이고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2011년 개발된 OECD의 ʻ더 나은 삶의 지수ʼ는 기존의 대표적인 사회지표인 GDP가 갖는 물질적 조건의 편향성을 비판하면서 삶의 질 차원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하였고 OECD국가들의 행복 수준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정해식·김성아, 2015).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니트(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란 무엇인가? 이는 비단 한국사회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임을 엿볼 수 있다. 실제 청년빈곤, 청년실업, 청년 무직자를 의미하는 니트(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 등은 오늘 날의 청년세대가 처해있는 대표적인 모습들로서, 지속적인 국제 금융위기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청년세대의 자연스러운 발달과업이었던 직업준비나 부모로부 터의 정서적 독립 등이 고군분투해야 하거나 자포자 기해버리는 일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유럽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은 청년정책의 대상이나 지원범위 등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해 왔고, 최근에는 고용 정책으로 치우쳤던 기존의 접근에서 보다 다각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접근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김문길·이주미, 2017).
각 국가의 삶의 질을 어떻게 평가하였는가? 2011년 개발된 OECD의 ʻ더 나은 삶의 지수ʼ는 기존의 대표적인 사회지표인 GDP가 갖는 물질적 조건의 편향성을 비판하면서 삶의 질차원으로까지 범위를 확대하였고 OECD국가들의 행복 수준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지표로 확인되고 있다(정해식·김성아, 2015).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이 삶의 질 측정 영역에 포함되어 있고, 생활시간구조, 성별 등에 의한 일과 삶 균형의 국가 간 차이를 제시 함으로써 각 국가의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 사회과학자들이 각기 다른 문화의 사회문화적, 윤리적, 종교적, 정치적 쟁점에 대한 가치관과 태도를 조사하는 세계가치관조사(World Value Survey)는 1981년부터 2014년까지 총 6차에 걸쳐 수집된 자료가 공개되어 있는 신뢰할만한 국제 프로젝트이다.
일-삶 균형 수준과 가족, 종교, 권력, 박애, 도전 등의 요인에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셋째, 청년세대의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영향력을 일-삶 균형 수준에 따라 국가를 구분하여 파악한 결과 일-삶 균형 수준이 높은 국가의 청년세 대의 행복은 가족, 종교, 권력, 박애, 도전 등의 요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청년세대가 가족과 종교를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사회적인 일에 의미를 부여할수록 행복 수준이 높았고, 돈과 같은 물질적 가치와 도전 가치에 동의할수록 행복 수준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Schwartz(2012)에 따르면 박애, 권력, 도전의 가치를 구분하는 기준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는지 혹은 타인의 안녕과 이익을 고려하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49)

  1. 김경희.송리라(2016). 민주주의 의식과 젠더 의식의 군집 유형과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세계가치관조사 분석을 중심으로. 페미니즘 연구, 16(2), 3-39. 

  2. 김기헌.배상률.성재민(2018). 청년 핵심정책 대상별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 : 청년 니트(NEET). 세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3. 김문길.이주미(2017). 청년 고용 및 빈곤의 국제적 조망과 시사점. 보건복지포럼, 244, 20-37. 

  4. 김영빈.김동규.김소현.박가열.오민흥.장현진.정윤경(2017). 직업세계와 직업정보 탐색지도. 서울: 사회평론아카데미. 

  5. 김정운.박정열.손영미.장훈(2005). '일과 삶의 조화(Work-life balance)'에 대한 개념적 이해와 효과성. 여가학연구, 2(3), 29-48. 

  6. 김지경(2018). 청년세대 삶의 인식 수준과 행복도의 영향요인. 한국사회정책, 25(3), 209-245. 

  7. 김진욱.고은주(2015). 시간압박, 누가 얼마나 경험하는가?: 한국 기혼부부의 수면, 개인관리, 여가시간 결핍 결정요인 분석. 사회복지정책, 42(2), 135-161. 

  8. 김형주.임지연.유설희(2018). 청년 사회.경제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III-기초분석보고서. 세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9. 도남희(2018). 아동의 하루 생활시간 분석을 통한 아동의 시간 활용 제안. 이슈페이퍼. 서울: 육아정책연구소. 

  10. 박정현.이은복(2015). 글로벌 5개국 20대의 가치관 비교. LGERI 리포트.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report/view.do?idx18835 

  11. 서문기(2015). 잘 사는 국가는 행복한가?:삶의 질에 관한 국가간 비교분석. 한국사회학, 49(1), 111-137. 

  12. 손동현.홍경남.백송이(2013). 한국 대학생의 가치관 변화에 관한 조사 연구. 서울: 한국교양기초교육원 

  13. 손영미.박정열(2015). 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 조직, 지역사회 변인의 영향력에 대한 국가비교연구: 한국, 일본, 영국 기혼여성근로자를 중심으로.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19(2), 51-74. 

  14. 손헌일.권혁기(2018). 일과 삶의 균형과 조직 몰입에 관한 연구.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23(5), 77-87. 

  15. 신경아(2009). 일-삶의 균형(work-life balance)과 노동시간. 민주사회와 정책연구, 16, 176-212. 

  16. 양지명.정영금(2018). 청년 취업 1인가구의 일과 여가의 균형에 대한 연구, 2018년도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 자료집, 273. 

  17. 유홍준.신인철.정태인(2018). 일.여가의 변화와 행복 복지. 파주: 집문당. 

  18. 오정아.이은경(2013). GGobi를 이용한 한중일 청소년의 가치관에 관한 요인분석.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15(2), 769-783. 

  19. 이규용(2015). 청년층 일자리정책의 방향 모색. 노동리뷰, 124, 15-30. 

  20. 이수현(2017). 청년 여가정책의 필요성 연구 : 청년세대의 여가자원 분포 특성 검토를 통하여. 여가학연구, 15(3), 71-93. 

  21. 이명숙(2015). 청년세대의 행복감과 정서적 안녕에 미치는 건강, 사회적지지, 삶의 기대요인의 상대적 영향 분석. 청소년학연구, 22(7), 179-199. 

  22. 이승윤.이정아.백승호(2016). 한국의 불안정 청년노동시장과 청년 기본소득 정책안. 비판사회정책, 52, 365-405. 

  23. 이재완.강혜진(2018). 워라밸과 삶의 만족 - 세대간 차이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연구, 22(3), 267-291. 

  24. 이혜정(2012). 다수준 분석을 통한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연구 :세대별 일의 가치와 제도 및 지원 분위기의 효과. 한양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5. 이혜정.유규창(2013). Y세대의 일과 삶의 균형. 노동정책연구, 13(4), 1-31. 

  26. 전지원(2017). 시간균형 관점에서 본 한국인의 잠: 다국적시간연구(MTUS) 자료를 활용 한 생애 주기별 수면시간 국제 비교 연구. 통계연구, 22(2), 26-52. 

  27. 정선영(2016).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개인 가치관의 영향력: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가정관리학회 학술대회발표집, 69-82. 

  28. 정해식.김성아(2015). OECD BLI 지표를 통해 본 한국의 삶의 질. 보건복지포럼 227, 75-88. 

  29. 한승헌.임다혜.강민아(2017). 한국 청년의 삶의 불안정성(precariousness)과 행복. 한국사회정책, 24(2), 87-126. 

  30. Aboim, S. (2010). Family and gender values in contemporary Europe: The attitudinal gender gap from a cross - national perspective. Portuguese Journal of Social Science, 9(1), 33-58. 

  31. Calnan, S. (2005). Changing the way we work: Towards more flexible form of employment. European Foundation for the Improvement of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European Focus. October 2005. 

  32. Fegg, M. J., Wasner, M., Neudert, C., & Borasio, G. D.(2005). Personal values and individual quality of life in palliative care patients. Journal of Pain and Symptom Management, 30(2), 154-159. 

  33. Fischer, R., & Boer, D. (2016). Values: The dynamic nexus between biology, ecology and culture, Current Opinion in Psychology, 8, 155-160. 

  34. Goldin, N., Patel, P., & Perry, K. (2014). The Global Youth Wellbeing Index. CSIS & International Youth Foundation. 

  35. Gropel, P., & Kuhl, J. (2009). Work-life balance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mediating role of need fulfilment. British Journal of Psychology, 100, 365-375. 

  36. Hakansson C. & Matuska, K. (2010). How Life Balance is Perceived by Swedish Women Recovering from a Stress-related Disorder: A Validation of the Life Balance Model. Journal of Occupational Science, 17(2), 112-119. 

  37. Inglehart, R., & Welzel, C. (2014). Cultural Map. http://www.worldvaluessurvey.org/WVS Contents.jsp 

  38. Leslie, L. M., King, E. B., & Clair, J. A. (2019). Work-Life Ideologies: The Contextual Basis and Consequences of Beliefs about Work and Life.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44(1), 72-98. 

  39. OECD (2016), Society at a Glance 2016: OECD Social Indicators, OECD Publishing, Paris. 

  40. OECD (2017). How's Life? 2017: Measuring Well-being, OECD Publishing, Paris. http://dx.doi.org/10.1787/how_life-2017-en. 

  41. Schwartz, S. H. (2012). An Overview of the Schwartz Theory of Basic Values. Online Readings in Psychology and Culture, 2(1). https://doi.org/10.9707/2307-0919.1116 

  42. Sirgy, M. J. & Wu, J. (2009). The pleasant life, the engaged life and the meaningful life: What about the balanced life?.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10, 183-196. 

  43. Tausing, M., & Fenwick, R. (2001). Unbinding time: Alternate work-schedules and work-life balance. Journal of Family and Economic Issues, 22(2), 101-119. 

  44. Twenge, J. M., Campbell, W. K., & Freeman, E. C. (2012). Generational differences in young adults' life goals, concern for others, and civic orientation, 1966-2009.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02(5), 1045. 

  45. Twenge, J. M. (2013). The evidence for generation me and against generation we. Emerging Adulthood, 1(1), 11-16. 

  46. 국회뉴스ON (2018.06.01.). 고심 끝에 내놓은 청년기본법, 어떤 내용 담길까. http://www.naon.go.kr/content/html/2018/06/01/71814622-f5ae-4c0a-9c46-d1930c589cfc.html 

  47. 데일리안 (2018.05.28.). 세대마다 직장 선택기준 달라도..."점심 회식은 좋아요". https://www.dailian.co.kr/news/view/714651 

  48. 메디칼업저버 (2019.03.16.). 우리나라 청소년, 수면 부족해 정신건강 위험하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14 

  49. 에듀동아 (2018.06.19.). 좋은 일자리 기준, '일과 삶의 균형' > '연봉'. http://edu.donga.com/?particle&psview&at_no20180619093131468093 

저자의 다른 논문 :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