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혈장 중 납의 만성독성 지표로의 활용에 관한 연구

이성배; 임철홍; 김남수

doi:10.15269/jksoeh.2019.29.2.195

혈장 중 납의 만성독성 지표로의 활용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Possibility of Use of Lead in Plasma as a Chronic Toxicity Biomarker 원문보기

한국산업보건학회지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Hygiene, v.29 no.2, 2019년, pp.195 - 207

이성배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 임철홍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산업화학연구실) , 김남수 (순천향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

Abstract ▼ AI-Helper

Objective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confirm whether plasma lead can be used as a chronic biomarker for the biological monitoring of exposure to lead. Methods: Lead concentrations in 66 plasma samples from retired lead workers (G.M. 60.25 years, Median 61.00 years) and 42 plasma samples from the general population (G.M. 53.76 years, Median 56.50 years) were measured using ICP/Mass. Tibia, whole blood, hemoglobin, hematocrit, and blood zinc protophorphyrin (ZPP) concentrations and urinary ${\delta}$-aminolevulinic acid (${\delta}-ALA$) were measured for correlation analysis with plasma lead. Results: The geometric mean concentration of lead in plasma was $0.23{\mu}g/L$ for the retired lead workers and $0.10{\mu}g/L$ for the general population sample. A simple correlation analysis of biomarkers showed that plasma lead concentration among the retired lead workers was highly correlated with lead concentration in the tibia and with blood lead concentration, and the plasma lead concentration among the general population correlated with ZPP concentration in the blood. The lead concentration in the tibia and the lead concentration in the whole blood increased with length of working period. As the period in the lead workplace increased, the ratio of lead in plasma to lead concentration in whole blood decreased. Conclusion: This study confirmed the possibility of a chronic biomarker of lead concentration in blood plasma as a biomarker. In the future, comparative studies with specific indicators will lead to more fruitful results.

주제어

표/그림 (7)

표 Table 1. Gender and age comparison of the general population group and the retired lead workers group
표 Table 2. Summary statistics of study subjects by lead concentration of the retied lead workers
표 Table 3. Summary statistics of study subjects by lead concentration of the general population
표 Table 4. Correlation matrix of the retied lead workers group
표 Table 5. Correlation matrix of the general population group
그림 Figure 1. Comparison of lead concentration among biomarkers of retired lead workers group
표 Table 6. Comparison of lead concentration between biomarkers of the general population group and the retired lead workers group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를 볼 때, 납 노출 사업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였던 퇴직 근로자의 경우도 골 중 납이 생체내로 노출되어 만성독성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장기간 납에 노출되었던 납 사업장의 퇴직 근로자와 일반인의 혈장 중 납 농도를 분석하였으며, 이 자료와 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등과의 상관관계를 비교하고 혈장 중 납 농도의 생물학적인 만성지표로써의 유용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1999)와 Rezende et al.(2010)이 사용하였던 방법을 기반으로 Triton X-100 0.1 g/L, Na₂EDTA 0.2 g/L, 28% 암모니아수 5.0 g/L, 그리고 내부표준용액(internal standard solution) Rh 1 ㎍/L 탈이온 희석용액을 혼합 제조하였다(Lee et al., 2012). 혈장시료 분석은 오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class 1,000 청정실 안에 설치한 무균실험대 내에서 전처리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분석에 관한 그 외의 모든 작업도 class 1,000 청정실 안에서 실시하였다.
ICP/Mass 활용하여 동일한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과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전혀 없는 일반인 집단을 대상으로 혈장 중 납 농도를 분석하였으며, 기존의 생물학적 지표들과 상관관계를 비교하여 혈장 중 납 농도의 만성지표로의 활용성을 검토하였다.
퇴직 근로자 집단에 대해서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 모두 근무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납 농도도 증가하였다. 특히,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는 근무기간에 따른 유의성도 확인하였다.
혈장 중 납 농도를 종속변수로 하고 독립변수는 전혈 중 납 농도, 혈중 ZPP 농도, 요중 δ-ALA 배설량, 혈색소량, 혈구 용적률, 흡연 및 음주여부로 하였으며, 퇴직근로자 집단의 경우 납 노출 사업장 근무기간에 따른 단순상관 분석을 수행하였고, 일반인 집단에 대해서는 연령에 따른 단순상관 분석을 수행하였다.
, 2012). 혈장시료 분석은 오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class 1,000 청정실 안에 설치한 무균실험대 내에서 전처리 작업을 수행하였으며, 분석에 관한 그 외의 모든 작업도 class 1,000 청정실 안에서 실시하였다.
혈장시료 제조에 사용하는 초자 기구들은 10% 및 5% 질산수용액 용기에 하루이상 담근 후 초 순수 탈 이온수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켜 사용하였다. ICP/Mass 시료 주입기 세척 용액은 18MΩ의 초 순수 탈 이온수에 반도체급 HNO₃을 희석하여 1% v/v HNO₃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혈장시료 제조에 사용하는 초자 기구들은 10% 및 5% 질산수용액 용기에 하루이상 담근 후 초 순수 탈 이온수로 깨끗하게 세척하고 건조시켜 사용하였다. ICP/Mass 시료 주입기 세척 용액은 18MΩ의 초 순수 탈 이온수에 반도체급 HNO₃을 희석하여 1% v/v HNO₃을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혈장시료의 전처리는 Schütz et al.
납 관련 생물학적 독성지표인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중 ZPP 농도, 그리고 요중 δ-ALA(δ-aminolevulinic acid) 배설량, 혈색소량, 적혈구용적률 등은 S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제공받아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은 동일한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66명과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 4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납 노출 사업장의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는 2010년도에 S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조사한 자료와 혈액은행의 혈장시료를 이용하였으며,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은 2004년도의 조사 자료와 혈액은행의 혈장시료를 이용하였다. 상기의 시료는 경골(tibia)내의 납 농도 측정 데이터가 있는 시료로 혈장 중 납 농도와 비교를 위해서 혈액은행 시료 중에서 선별하였다.
납 노출 사업장의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는 2010년도에 S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조사한 자료와 혈액은행의 혈장시료를 이용하였으며,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은 2004년도의 조사 자료와 혈액은행의 혈장시료를 이용하였다. 상기의 시료는 경골(tibia)내의 납 농도 측정 데이터가 있는 시료로 혈장 중 납 농도와 비교를 위해서 혈액은행 시료 중에서 선별하였다. 기타 개인관련 연구변수인 근무기간 및 연령, 성별, 음주 및 흡연여부 등은 S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기 실시한 표준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결과를 활용하였다.
연구대상은 동일한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66명과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 4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납 노출 사업장의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는 2010년도에 S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조사한 자료와 혈액은행의 혈장시료를 이용하였으며,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은 2004년도의 조사 자료와 혈액은행의 혈장시료를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근로자 66명과 납 노출 사업장에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 4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납 노출지표, 혈장 중 납 농도 등의 검사결과에 대한 상관성은 PASW statistics version 18(IBM SPSS, USA) 및 Sigmaplot 12®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아울러, 근무기간에 따른 퇴직 근로자 집단의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에 대하여 등분산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등분산 되지 않았을 경우 Kruskal-Wallis test로 검정하였고, 유의성이 인정된 경우에는 군간 차이를 Dunn’s Rank Sum tes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상기의 시료는 경골(tibia)내의 납 농도 측정 데이터가 있는 시료로 혈장 중 납 농도와 비교를 위해서 혈액은행 시료 중에서 선별하였다. 기타 개인관련 연구변수인 근무기간 및 연령, 성별, 음주 및 흡연여부 등은 S대학교 환경산업의학연구소에서 기 실시한 표준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결과를 활용하였다.

성능/효과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과 달리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혈장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상관관계는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는 전혈 중 납 농도 및 혈장 중 납 농도와의 상관관계 에서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ALA, HGB, HCT 등의 기존 납 건강영향지표보다 혈장 중 납 농도가 경골 중 납 농도와의 상관성이 높았고, 장기간 노출지표인 경골 중 납 농도는 혈장 중 납 농도뿐만 아니라, 전혈 중 납 농도와의 상관성도 높았다. 경골 중 납 농도가 혈장 중의 납 농도와 전혈 중의 납 농도와의 상관성이 혈색소량과 적혈구 용적률보다는 높은 결과로 볼 때, 납이 골조직으로부터 인체 내부로의 순환될 때 수송주체가 전혈 중에 있는 적혈구가 아닌 혈장이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2006)연구에서 혈중 ZPP의 누적지수가 체내 납부담 지표로 효용성이 있다고 입증하여, 전혈 중 납 농도 보다 혈중 ZPP의 누적지수가 체내 납 부담 대리지표로 더 좋은 것으로 보고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의 결과를 볼 때 혈중 ZPP의 누적지수의 체내 납부담 지표가 납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의 상관성은 보이지 않았고, 납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의 혈장 중 납에서만 유의성있는 상관성(0.520)을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와는 상관성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만성지표로는 활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퇴직 근로자 음주군의 경우에는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혈장 중 납 농도, 그리고 흡연을 한 경우에서 보다 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근무기간에 따른 유의성은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장 중 납 농도, 그리고 흡연군에 대하여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 대한 Pearson 상관계수 결과에서도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경골 중 납 농도와 혈장 중 납 농도는 각각 0.764(p<0.01)와 0.612(p<0.01)로 높은 유의성을 갖는 상관성을 보였으며, 전혈 중 납 농도와 혈장 중 납 농도 사이에서도 0.768(p<0.01)로 높은 유의성을 갖는 상관성을 보였다.
Table 2와 Table 3에서 tibia 납 농도는 K형 X-선 형광분석(K-type X-ray fluorescence analysis, KXRF) 장비로 tibia에 누적된 납 농도를 분석한 것이며, 기준 값보다 작을 경우 기하평균 계산이 불가능하여 산술평균 결과 값으로 나타내었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음주와 흡연하는 군의 tibia 누적 납 평균 농도는 83.75 ㎎/㎏로 전체 집단의 평균 농도 27.15 ㎎/㎏ 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이는 음주와 흡연과의 높은 상관성을 뒷받침해준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에서 금연과 금주를 하는 군의 tibia 누적 납 평균 농도는 8.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의 흡연과 음주를 하는 군에서 혈장 중 납 농도가 전체 평균보다도 높았다. 혈장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관계에서도 흡연 및 음주를 하는 군에서 상관관계가 0.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과 달리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혈장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상관관계는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는 전혈 중 납 농도 및 혈장 중 납 농도와의 상관관계 에서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ALA, HGB, HCT 등의 기존 납 건강영향지표보다 혈장 중 납 농도가 경골 중 납 농도와의 상관성이 높았고, 장기간 노출지표인 경골 중 납 농도는 혈장 중 납 농도뿐만 아니라, 전혈 중 납 농도와의 상관성도 높았다.
15 ㎎/㎏ 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이는 음주와 흡연과의 높은 상관성을 뒷받침해준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에서 금연과 금주를 하는 군의 tibia 누적 납 평균 농도는 8.96 ㎎/㎏로 전체 집단의 평균 농도 7.70 ㎎/㎏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생체의 납 농도는 흡연 또는 음주를 하는 경우가 금연과 금주를 하는 경우보다 상관성이 높다(Jou et al.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여성이 남성보다 전혈 중 납 농도는 낮았으나, 경골 중 납 농도와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는 더 높았다. 이에 따른 전혈중 납 농도에 대한 혈장 중 납 농도의 비율도 0.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혈장 중 납 농도는 전혈 중 납 농도와의 상관관계에서 흡연 및 음주하는 군(0.301)보다는 금연을 하고 음주를 하는 군(0.529)에서 더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고, 혈장 중 납 농도와 경골 중 납 농도의 관계에서도 역시 흡연 및 음주하는 군(-0.141)보다 금연을 하고 음주를 하는 군(0.768) 에서 더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일반인의 경우에 있어서 혈장 중 납 농도는 흡연보다는 음주에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판단된다.
20 ㎍/L)이었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전혈 중의 납 농도에 대한 혈장 중 납 농도의 전체 평균 비율은 0.50% 이었으며, 4단계로 분석한 결과 25 percentile은 0.57%, 50 percentile은 0.58%, 75 percentile은 0.50%, 그리고 100 percentile는 0.37%로 납 사업장 근무기간이 증가할수록 전혈 중 납 농도에 대한 혈장 중 납 농도 비율은 감소하였다.
45 ㎍/L)의 수준이었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의 전혈 중 납 농도에 대한 혈장 중 납 농도의 기하평균은 납 사업장 근무기간이 증가 할수록 비율이 감소하였다. 이는 유전요인이나 식이요인, 그리고 운동 등 생활습관과도 일부 영향이 있겠으나, Bergdahl & Skerfving(2008) 연구에서 혈장 중 납이 목표장기(Target Organ)로 빠르게 이동하여 빠르게 turnover한다고 한 것을 볼 때, 신체 내부를 순환하고 있는 혈장이 골에서 용출된 납을 태운 다음 목표장기에 도달하여 납을 내려다 놓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Table 4는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 대한 연구변수들의 상호관련성을 나타낸 것이다. 납 노출지표 중 전혈 중 납 농도는 경골 중 납 농도와 0.764의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혈색소량의 경우에는 경골 중 납 농도, 혈중 ZPP 농도, 전혈 중 납 농도와 0.246, -0.282, 0.378의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적혈구 용적률의 경우에는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색소량과 0.
, 2006)을 볼 때, 세 지표 Tibia, PB, PP는 경골에 의한 내부 납 노출에 서로 깊은 관련이 있다. 내부 납 노출은 노출 변수인 흡연 및 음주, 그리고 근무기간에도 관련이 있었으나, ALA, HGB, HCT 등의 건강영향지표와는 상관성이 낮았는데, 이를 토대로 볼 때, 퇴직근로자에서 ALA, HGB, HCT의 건강영향지표는 장기간 노출지표로 활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된다.
420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일반인의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는 흡연과 음주 간의 상관성은 약하였다. 또한 일반인 집단의 연령에 따른 혈중 ZPP,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는 각각 0.662, 0.456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외에 일반인의 연령에 따른 적혈구 용적률과 흡연, 그리고 음주와의 상관관계는 각각 -0.
325의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또한 흡연 및 음주 유무, 그리고,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퇴직 근로자 흡연군의 경우에 혈중 ZPP 농도를 제외하고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다. 이중에서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와는 보다 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664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으며, 본 연구와 부합하였다. 또한, 납 노출 변수인 흡연과 음주, 그리고 근무기간에 대해서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이는 생체에 있는 납은 전혈 내의 혈장을 이동수단으로 여러 표적장기로 이동하여 독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이며, 전혈 중 납 농도의 증가는 표적장기 독작용 발현의 선행조건이라고 한 연구들 (Hernández-Avila et al.
378의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적혈구 용적률의 경우에는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색소량과 0.307, 0.380, 0.948의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에는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적혈구 용적률과 0.
본 연구의 대상자 중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전혈 중 납 농도는 24.45㎍/L,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의 전혈 중 납 농도는 45.65㎍/L이었다. 본 연구의 표본으로 추출한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연령 중앙값은 56.
생체지표에 대한 단순 상관관계 분석결과, 퇴직 근로자들에 대한 혈장 중 납 농도는 경골 중 납 농도 및 전혈 중 납 농도와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일반인의 혈중 ZPP 농도는 혈장 중 납 농도와 상관성을 보였으나,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와는 상관성이 없었다.
이는 유전요인이나 식이요인, 그리고 운동 등 생활습관과도 일부 영향이 있겠으나, Bergdahl & Skerfving(2008) 연구에서 혈장 중 납이 목표장기(Target Organ)로 빠르게 이동하여 빠르게 turnover한다고 한 것을 볼 때, 신체 내부를 순환하고 있는 혈장이 골에서 용출된 납을 태운 다음 목표장기에 도달하여 납을 내려다 놓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아울러,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근로자 집단의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는 근무기간이 증가할수록 높았다. Hu et al.
연구결과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들 집단의 경우 혈장 중 납의 기하평균 농도는 0.23 ㎍/L이었으며, 납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경우 혈장 중 납의 기하평균 농도는 0.10 ㎍/L이었다. 혈장 중 납 농도는 퇴직근로자 집단이 일반인 집단보다 약 2배 높았으며, 퇴직근로자 집단에서 혈장 중 납 농도는 전혈 중 납 농도(45.
연구변수들의 상호관련성 결과, 퇴직 근로자들의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에는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적혈구 용적률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흡연을 한 퇴직 근로자들의 경우에서 혈중 ZPP 농도를 제외한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다.
946으로 전체집단보다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이와 비교하여 Table 3에서 보는바와 같이 납 노출 사업장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생체지표에 대한 단순 상관관계 분석 결과, 혈장 중 납 농도는 혈중 ZPP 농도와 0.52로 가장 높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중에서 금연 및 음주하는 군에서 혈장 중 납 농도와 경골 중 납 농도의 상관관계가 0.
76세로 약 14 세 더 높기 때문에 폐경기에 따른 골다공증 등의 영향을 받아 골 교체율 증가 속도가 남성보다 높았기 때문이라 추측되지만, 생활습관, 유전요인, 식이요인 등의 영향도 함께 검토해야 좀 더 명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이와 비교하여,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경골 중 납 농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나, 전혈 중 납 농도와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낮았다.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생체지표내 납 농도가 일반인보다 모두 높기는 하였으나, 동일한 양상을 보이지는 않았다.
또한 흡연 및 음주 유무, 그리고,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퇴직 근로자 흡연군의 경우에 혈중 ZPP 농도를 제외하고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다. 이중에서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와는 보다 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퇴직 근로자 음주군의 경우에는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혈장 중 납 농도, 그리고 흡연을 한 경우에서 보다 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52로 가장 높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중에서 금연 및 음주하는 군에서 혈장 중 납 농도와 경골 중 납 농도의 상관관계가 0.768로 전체집단보다 높은 상관성을 보였고, 혈장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상관관계에서도 0.529로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그러나 혈중 ZPP 농도, 요중 δ-ALA 배설량과는 비교적 낮은 상관성을 보였다. 이중에서 혈장 중 납 농도와 경골 중 납 농도의 경우 금연과 음주하는 군에서 0.753으로 가장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혈장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경우 흡연 및 음주하는 군에서의 상관관계가 0.946으로 전체집단보다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이와 비교하여 Table 3에서 보는바와 같이 납 노출 사업장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생체지표에 대한 단순 상관관계 분석 결과, 혈장 중 납 농도는 혈중 ZPP 농도와 0.
일반인 집단의 혈장 중 납 농도는 혈중 ZPP 농도와 0.520 의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 및 요 중 δ-ALA 배설량, 전혈 중 납 농도와는 유의성은 없었고, 혈색소량, 그리고 적혈구용적률과는 각각 -0.424, -0.306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일반인 집단의 전혈 중 납 농도는 혈중 ZPP 농도, 음주에 대해서만 -0.413, 0.420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일반인의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는 흡연과 음주 간의 상관성은 약하였다.
전혈 중 납 농도의 경우 생물학적 노출지수(BEI)는 납 노출 사업장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과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에서 모두 기준 값인 300 ㎍/L이하의 결과를 보였다. BEI 값을 기준으로 퇴직 근로자들의 경우 15.
이중에서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와는 보다 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퇴직 근로자 음주군의 경우에는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으며,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혈장 중 납 농도, 그리고 흡연을 한 경우에서 보다 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근무기간에 따른 유의성은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장 중 납 농도, 그리고 흡연군에 대하여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퇴직 근로자 집단에 대해서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 모두 근무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납 농도도 증가하였다. 특히,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는 근무기간에 따른 유의성도 확인하였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의 생체지표(Tibia, PB, PP) 평균값과 납 노출 사업장에서의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근로자 집단의 근무기간에 따른 생체지표 값을 4분위 빈도분석을 수행하고 이들의 전혈 중 납 농도에 대한 혈장 중 납 농도 비율(PP/PB)을 Table 6에 나타내었다.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생체지표인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 혈장 중 납 농도 모두 근무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였다. 일반인 집단에서 경골 중 납 농도는 7.
퇴직 근로자 집단의 경골 중 납 부담은 27.15 ㎎/㎏으로 일반인 집단의 경골 중 납 부담 7.70 ㎎/㎏보다 약 3.5배 높았다. 이는 퇴직 근로자 집단이 납 사업장에서 근무 하는 동안 납 노출이 지속되어 골조직 내에 계속적으로 침착된 결과로 판단된다.
퇴직근로자 집단 및 일반인 집단에서 혈중 ZPP는 Table 4와 Table 5에 나타낸 바와 같이 음주인 경우에 유의성을 보였으며, 퇴직근로자 집단의 ZPP 값이 53.8㎍ /L로 일반인의 ZPP 값인 31.5㎍/L 보다 약 1.7배 높았다. 특히, 비음주일 경우에 혈중 ZPP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납 사업장에서 퇴직하여 납 노출이 중지되었다고 하여도 골 조직 중에 포함되어있는 납은 긴 반감기를 가지고 있어서 장기간에 걸쳐 생체 내로 방출되었기 때문에 퇴직한 이후에도 일반인보다 높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퇴직근로자 집단의 근무기간에 대한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를 통계 분석한 결과 경골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군간 차이를 비교한 결과 경골 중 납 농도의 100 percentile과 25 percentile은 P<0.
10 ㎍/L이었다. 혈장 중 납 농도는 퇴직근로자 집단이 일반인 집단보다 약 2배 높았으며, 퇴직근로자 집단에서 혈장 중 납 농도는 전혈 중 납 농도(45.7 ㎍/L)의 약 0.50% 수준이었다. 퇴직근로자 집단의 tibia누적 납 농도는 27.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의 흡연과 음주를 하는 군에서 혈장 중 납 농도가 전체 평균보다도 높았다. 혈장 중 납 농도와 전혈 중 납 농도의 관계에서도 흡연 및 음주를 하는 군에서 상관관계가 0.946으로 전체집단(0.768)보다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고, 혈장 중 납 농도와 경골 중 납 농도의 관계에서도 흡연 및 음주하는 군에서의 상관관계가 0.617로 전체집단(0.612)보다 높은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반면에 퇴직 근로자 집단의 금연 및 금주를 하는 군에서 혈장 중 납 농도는 전혈 중 납 농도 및 경골 중 납 농도와 상관성이 각각 0.
948의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를 보였다.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에는 경골 중 납 농도, 전혈 중 납 농도, 혈색소량, 적혈구 용적률과 0.612, 0.768, 0.309, 0.325의 유의한 상관 관계를 보였다. 또한 흡연 및 음주 유무, 그리고, 근무기간에 따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확인한 결과, 퇴직 근로자 흡연군의 경우에 혈중 ZPP 농도를 제외하고 모든 변수와 유의성을 보였다.

후속연구

001이었다. 그리고 혈장 중 납 농도에서 근무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납 농도가 증가하였으나, 모든 군 간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음으로써, 다른 변수나 요인에 대하여 심도있는 검토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혈장 중 납 농도가 납의 만성노출시 경골, 전혈 등과 함께 생물학적 비교지표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납 사업장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과 납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전혀 없는 일반인 집단의 자료가 같은 시기에 조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께 비교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그러나 납 사업장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과 납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 간의 혈장 중 납 농도를 분석하여 만성지표로 활용되는 경골 중 납 농도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골 중 납 농도와 함께 혈장 중 납 농도도 높을 것이라 예상한 결과는 얻지 못하였다. 아마도 여성과 남성의 연령이 서로 비슷하기는 하였지만, 생활습관, 병적인 상태, 유전요인 등에 의한 다양한 변수가 있었기 때문으로 보이며 앞으로 이에 대한 검토가 더 필요할 것이다.
68%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3배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일반인의 경우 여성이 기하평균 연령이 60세, 남성이 45.76세로 약 14 세 더 높기 때문에 폐경기에 따른 골다공증 등의 영향을 받아 골 교체율 증가 속도가 남성보다 높았기 때문이라 추측되지만, 생활습관, 유전요인, 식이요인 등의 영향도 함께 검토해야 좀 더 명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이다. 이와 비교하여, 납 노출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에서 경골 중 납 농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았으나, 전혈 중 납 농도와 혈장 중 납 농도의 경우 여성이 남성보다 더 낮았다.
그러나 납 사업장 근무경력이 있는 퇴직 근로자 집단과 납 사업장에서 근무경력이 없는 일반인 집단 간의 혈장 중 납 농도를 분석하여 만성지표로 활용되는 경골 중 납 농도와 상관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근로자들의 작업공정, 납 노출 농도, 납 노출 기간 등의 변수도 고려하여 수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일반적인 건강영향 지표인 ALA, HGB, HCT 등 보다는 특이성 있는 지표인 신장의 RBP(Retinol Binding Protein), BUN(blood urea nitrogen), creatinine의 청소율, 중추신경계의 neurofibrillary tangles, 유전자 변화, 임상에서 감각기능 검사, 신경행동 학적 검사 등과 혈장 중 납의 비교 연구를 통하여 좀 더 성과 있는 결과가 도출 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납의 용도는 무엇인가?	또한 납은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다른 물질로도 변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재생이 용이하여 계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생활환경에서 줄어들지 않고 계속적으로 양이 증가하고 있다. 납의 용도는 배터리 제조, 각종 화학반응, 제조공정의 안정제, 유리 제조, 페인트류 제조에 사용되고 있으며 기타 전선 피복제, 연⋅경화제, 합금, 도금, 용접 등 매우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다(MoE, 2007). 이중 축전지에 사용된 납은 2차 제련과정을 거쳐 약 80%가 회수되어 재사용된다.
	납 노출 사업장에서 오랫동안 종사한 사람들에게 전혈 중 납 농도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 2001;Kim et al., 2006)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골(骨) 내의 납이 혈액 속 혈장을 통하여 인체 조직으로 이동하게 되며 조직 내에서 납이 활성화되어 만성적인 독성 영향을 나타 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납은 무엇인가?	납은 푸른빛이나 은회색을 띄는 연성의 중금속으로, 일반 금속 중에서도 유해성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납은 파괴되거나 소멸되지 않고 다른 물질로도 변환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재생이 용이하여 계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생활환경에서 줄어들지 않고 계속적으로 양이 증가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