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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Health policy and management = 보건행정학회지, v.29 no.2, 2019년, pp.184 - 194
한종욱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보건행정경영학과) , 김동준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보건행정경영학과) , 민인순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보건행정경영학과) , 함명일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보건행정경영학과)
Background: The extent of coverage rate of the public health insurance is still insufficient to meet healthcare needs. Private health insurance (PHI) plays a role to supplement coverage level of national health insurance in Korea. It is expected that reduce unmet need healthcare. This study was aime...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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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충족 의료란? | 의료적 필요는 인지된 필요 (perceived needs), 평가된 필요(evaluated needs)로 2가지로 구분된다 [5]. 미충족 의료는 의료적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6]. 미충족 의료를 파악하는 것은 보건의료정책 입안자들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7]. | |
최근 5년간의 건강보험 보장률은 얼마인가? | 하지만 국민들의 의료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건강보험제도는 아직까지 미흡한 면이 지적되고 있다. 건강보험 보장률은 최근 5년 동안 60%대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다[1]. 보장성의 한계로 인하여 의료이용에 있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나 의료수요가 많은 집단이 의료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2-4]. | |
건강보험 보장률이 60퍼센트에 머물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건강보험 보장률은 최근 5년 동안 60%대에 머물고 있는 상태이다[1]. 보장성의 한계로 인하여 의료이용에 있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나 의료수요가 많은 집단이 의료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2-4]. 의료적 필요는 인지된 필요 (perceived needs), 평가된 필요(evaluated needs)로 2가지로 구분된다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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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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