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8년 경상의료비 및 국민보건계정
2018 Current Health Expenditures and National Health Accounts in Korea 원문보기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 보건행정학회지, v.29 no.2, 2019년, pp.206 - 219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  신정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문성웅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  최지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  김희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보건행정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paper aims to demonstrate current health expenditure (CHE) and National Health Accounts of the years 2018 constructed according to the SHA2011, which is a manual for System of Health Accounts (SHA) that was published jointly by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E...

주제어

표/그림 (15)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2016년 기준 보건계정부터는 건보공단의 ‘건강보험환자 진료비실태조사’를 민간/가계 재원 의료비의 주된 자료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비교적 자세히 다루었다. 또한 OECD 국가의 보건계정을 분석하여 한국 보건의료지출의 규모와 구성을 파악하는 데 활용했다.
  • 본 연구에서는 ‘SHA2011’1)에 따라 구축된 우리나라의 2018년 국민보건계정과 그 총계치인 경상의료비 및 각종 하위항목의 수치를 제시한다.
  • 이 글은 보건계정체계(SHA2011)에 따라 구축된 2018년 경상의료비 및 하위항목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2016년 기준 보건계정부터는 건보공단의 ‘건강보험환자 진료비실태조사’를 민간/가계 재원 의료비의 주된 자료원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비교적 자세히 다루었다.

가설 설정

  • 2018년(t-1)의 가추계 보건계정에서는 2017년의 건강보험보장률에서 1%p 증가된 비율을 적용하여 산출한다. 2018년부터 보장성강화대책(소위 문재인케어)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보장률이 올라갔다고 가정한 것이다. 1%p라는 보장률 증가의 크기는 급여 확대에 따른 과거의 보장률 증가 정도를 참작했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보건계정체계는 무엇인가? 보건계정체계(System of Health Accounts, SHA)는 국가단위 의료비 데이터의 산출을 위한 세계 표준이다. 지금 전 세계 국가들은 경제개발 협력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유럽연합(European Union) 및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공동으로 구축한 보건계정 매뉴얼인 ‘SHA2011’에 따라 자국의 의료비 통계를 작성해서 발표하고 있다[1].
비급여본인부담의 기능별 및 공급자별 규모를 제대로 산출하는 것이 관건인 이유는? 한국의 보건계정을 구축함에서 공공재원은 공식통계자료를 자료원으로 하여 보건계정의 틀에 맞게 엮는 작업만으로 대부분 완성된다. 따라서 민간재원 중에서 가계직접부담, 특히 비급여본인부담의 기능별 및 공급자별 규모를 제대로 산출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다.
한국의 2018년 경상의료비 실태는 어떠한가? 한국의 2018년 경상의료비는 144.4조원으로 GDP의 8.1%(신규 기 준 GDP 적용시 7.6%)다. 2017년에 비해 12.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오픈액세스(OA) 유형

GOLD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