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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Health policy and management = 보건행정학회지, v.29 no.2, 2019년, pp.206 - 219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행정학과) , 신정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문성웅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 최지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 , 김희년 (연세대학교 대학원 보건행정학과)
This paper aims to demonstrate current health expenditure (CHE) and National Health Accounts of the years 2018 constructed according to the SHA2011, which is a manual for System of Health Accounts (SHA) that was published jointly by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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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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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정체계는 무엇인가? | 보건계정체계(System of Health Accounts, SHA)는 국가단위 의료비 데이터의 산출을 위한 세계 표준이다. 지금 전 세계 국가들은 경제개발 협력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유럽연합(European Union) 및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가 공동으로 구축한 보건계정 매뉴얼인 ‘SHA2011’에 따라 자국의 의료비 통계를 작성해서 발표하고 있다[1]. | |
비급여본인부담의 기능별 및 공급자별 규모를 제대로 산출하는 것이 관건인 이유는? | 한국의 보건계정을 구축함에서 공공재원은 공식통계자료를 자료원으로 하여 보건계정의 틀에 맞게 엮는 작업만으로 대부분 완성된다. 따라서 민간재원 중에서 가계직접부담, 특히 비급여본인부담의 기능별 및 공급자별 규모를 제대로 산출하는 것이 최대의 관건이다. | |
한국의 2018년 경상의료비 실태는 어떠한가? | 한국의 2018년 경상의료비는 144.4조원으로 GDP의 8.1%(신규 기 준 GDP 적용시 7.6%)다. 2017년에 비해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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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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