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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10 no.7, 2019년, pp.399 - 409
이재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according to lifestyle habits in 135 patients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May 13 to May 15, 2019. In order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of depression and aggression according to lifestyle, ind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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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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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질환이란 무엇인가? |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은 심장을 둘러싼 관상동맥 내벽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즉, 죽상경화증이 발생하여 심장 근육에 원활한 혈액공급이 되지 않아 생기는 허혈성 심장질환이다[1]. | |
국내 관상동맥질환의 사망률은 어떻게 되는가? | 국내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의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007년 44.1명에서 2017년 60.2명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2]. 관상동맥질환은 협심증과 심근경색 증이 대표적인 질환이며 돌연사와 재발의 위험성이 높다 [1]. | |
우울이 동반된 관상동맥질환자의 경우 재발 확률이 어떻게 나타나는가? | 또한, 관상동맥질환자는 정상인과 비교하여 2배 이상의 우울 증상을 보이며[8,9], 특히, 우울만으로도 관상동맥질 환의 위험성이 높아진다[10]. 우울이 동반된 관상동맥질 환자들의 경우, 운동 및 식습관 조절 등의 건강증진행위를 잘 이행하지 않고, 치료에 대한 만족감이나 질환에 대한 인식이 낮아 관상동맥질환의 재발 확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1,12]. 다시 말해, 우울은 관상동 맥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치료 경과 및예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치료와 간호과정 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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