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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용 실사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 원문보기

방송과 미디어 = Broadcasting and media magazine, v.24 no.3, 2019년, pp.35 - 49  

서영호 (광운대학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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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고에서는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기반의 서비스를 위한 제작과 관련된 동향과 기술에 대해서 살펴본다. MR이란 증강현실가상현실의 장점을 통합하고 사용자와의 인터랙션을 더욱 강화한 방식으로 정의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사람에 대해 실사 형태를 가지면서 360도의 전방위 관찰이 가능한 동적인 3D모델 제작기술이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특히 MR 기술 중에서 최근 5G 및 6G 기술의 시대와 함께 실사 객체 및 장면에 대한 3차원 그래픽스와 영상처리 기술을 이용한 6DoF 기반의 실사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자 한다. 또한 국내외 기술적 수준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동향에 대해서 살펴보고, MR 기술이 시장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활용 분야에 대해서도 다룬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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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지금까지 본 고에서는 MR과 관련된 국내외의 시장 동향을 비롯하여 주요 기술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MR을 기반으로 하는 6 DoF 방식의 실사 애니메이션 기술은 5G 상용화를 기반으로 하여 한류 K-POP 분야에서 원격 공연무대에 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공연무대의 제한성을 극복하고 시스템을 가볍게 함으로써 3차원 실사 모델 생성/제작 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장르의 기술을 형성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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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MR을 구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MR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처럼 현실감을 주는 효과를 의미한다. 즉, 실제 현실 상황이 전혀 아닌, 만들어진 장면으로 현실을 대체함으로써 현실을 넘어서는 몰입감 및 현실감을 증강시키고, 이를 위해서는 특수하게 제작된 착용형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단말이 필요하다[1][2]. MR과 함께 증강현실이라는 개념이 항상 같이 고려되는데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가상세계를 현실세계에 오버랩시킨 확장된 현실의 성격이 강하다.
MR이란? MR이란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혼합해 기존보다 더욱 진화된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로 사용자는 가상 세계가 마치 실제인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혹은 기술을 통칭하는 말이다. 1992년 보잉사에 근무하던 토머스 코델 박사가 처음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비행기 전선 조립을 돕기 위해 실제 화면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썼는데 이를 ‘혼합현실(MR)’이라고 명명하였다.
혼합현실이란 용어를 처음 쓴 사람은? MR이란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혼합해 기존보다 더욱 진화된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로 사용자는 가상 세계가 마치 실제인 것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혹은 기술을 통칭하는 말이다. 1992년 보잉사에 근무하던 토머스 코델 박사가 처음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비행기 전선 조립을 돕기 위해 실제 화면에 가상 이미지를 겹쳐 썼는데 이를 ‘혼합현실(MR)’이라고 명명하였다. MR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나 존재하는 것처럼 현실감을 주는 효과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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