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을 다루기 위해 포커싱적 태도의 관계와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이 중 총 366명(남 84명(23%), 여 282명(77%))의 결과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이버폭력 경험이 신체화 증상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 요인 중 '알아차리기'와 '되새겨보기'는 신체화 증상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표현하기'는 신체화 증상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을 호소할 때 포커싱적 태도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을 다루기 위해 포커싱적 태도의 관계와 영향을 알아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이 중 총 366명(남 84명(23%), 여 282명(77%))의 결과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상관 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사이버폭력 경험이 신체화 증상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또한,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 요인 중 '알아차리기'와 '되새겨보기'는 신체화 증상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표현하기'는 신체화 증상에 부적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을 호소할 때 포커싱적 태도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andinfluence of Focusing manner to deal with somatization symptoms of adolescents with experience of cyberbullying. For this study, we conducted on teenagers aged 14 to 19. A total of 366 of these results -84 men (23%) and 282 women(77%)- w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andinfluence of Focusing manner to deal with somatization symptoms of adolescents with experience of cyberbullying. For this study, we conducted on teenagers aged 14 to 19. A total of 366 of these results -84 men (23%) and 282 women(77%)- were used for the analysis. Data was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cyber-bullying experiences have a positive effect on somatizaion symptoms. Among the sub-factors of focusing manner, "knowledge" and "reviewing" have a negative effect on somatizaion symptoms, and "expression" has an negative effect on somatizaion symptom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need for a therapeutic approach to focusing manner was presented when appealing for somatizaion symptoms of adolescents who experienced cyberbullyin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andinfluence of Focusing manner to deal with somatization symptoms of adolescents with experience of cyberbullying. For this study, we conducted on teenagers aged 14 to 19. A total of 366 of these results -84 men (23%) and 282 women(77%)- were used for the analysis. Data was analyzed through frequency analysis,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cyber-bullying experiences have a positive effect on somatizaion symptoms. Among the sub-factors of focusing manner, "knowledge" and "reviewing" have a negative effect on somatizaion symptoms, and "expression" has an negative effect on somatizaion symptom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need for a therapeutic approach to focusing manner was presented when appealing for somatizaion symptoms of adolescents who experienced cyberbul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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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14세부터 19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 신체화 증상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가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결과와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또한, 사이버폭력이후 신체적 증상, 신체화 증상이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상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다.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가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는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을 다루는데 포커싱적 태도 및 포커싱적 치료의 임상적 활용에 도움이 될 기초적인 자료에 필요성과 목적을 두고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폭력과 신체화 증상에 주요한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으로 포커싱적 태도에 주목하였다. 포커싱적 태도에 주목한 이유는 “포커싱 치료”가 정서와 과정에 초점을 두고 정서적 경험과 표현을 촉진하여 새로운 정서 체험의 통합을 도와준다는 체험 심리치료적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문제 2 :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가 신체화 증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에서는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가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는 사이버폭력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의 신체화 증상을 다루는데 포커싱적 태도 및 포커싱적 치료의 임상적 활용에 도움이 될 기초적인 자료에 필요성과 목적을 두고있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제안 방법
둘째, 사이버폭력을 경험하고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는 청소년들에게 신체 감각과 정서의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과정이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에게 포커싱적 치료적 관점의 상담적 개입으로 신체 감각을 알아차리고 표현을 도와 신체화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서울과 경상지역을 중심으로 14~19세 청소년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정보 수집을 위해 2가지 방식으로 설문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오프라인(면대면)을 통한 설문지배부와 온라인을 통한 설문지 배부를 하였다. 설문지 배부 전 연구대상자에게 설문내용, 연구목적과 함께 응답한 모든 내용은 무기명으로 처리되며 언제든지 연구 참여를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경험이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상관관계와 설명력에 영향에 초점을 두었으며 기존 선행연구들은 사이버폭력의 특징과 경향성 및 사이버폭력 행동의 원인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사이버폭력 경험 이후의 신체화 증상 및 포커싱적 태도라는 치료적 관점에 초점을 두고 연구결과를 분석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대상 데이터
’라고 표시한 온라인 응답 37명(9.2%)의 자료를 분석에서 제외하여 총 366부를 최종 자료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과 경상지역을 중심으로 14~19세 청소년 4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정보 수집을 위해 2가지 방식으로 설문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오프라인(면대면)을 통한 설문지배부와 온라인을 통한 설문지 배부를 하였다.
오프라인 설문조사 실시 대상자는 서울 소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 80명과 경상 지역에 위치한 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80명 설문에 참여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SNS을 통해 청소년을 모집하였으며 온라인 설문을 통해 143명의 응답을 받았다.
오프라인 설문조사 실시 대상자는 서울 소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 청소년 80명과 경상 지역에 위치한 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180명 설문에 참여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SNS을 통해 청소년을 모집하였으며 온라인 설문을 통해 143명의 응답을 받았다. 총 403개의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하거나, ‘설문지 활용에 동의하지 않는다.
총 366명의 참여 청소년의 자료가 분석에 이용되었으며, Table 1을 보면, 참여자 중 남학생은 84명(23%), 여학생은 282명(77%)이었으며, 중학생 62명(16.9%), 고등학생 304명(83.1%)이다. 참여 청소년들의 휴대폰 사용시간은 3∼5시간 미만이라고 응답한 청소년이 157명(42.
데이터처리
먼저, 본 연구에서 사용한 각 측정도구들의 신뢰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문항의 내적 일치도(Cronbach’s α) 계수를 확인하였다 연구 문제 1 에서는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과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문제 2 에서는 다중회기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변인들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SPSS 22.0 버전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문을 통해 수집된 자료의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본 연구에서 사용한 각 측정도구들의 신뢰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문항의 내적 일치도(Cronbach’s α) 계수를 확인하였다 연구 문제 1 에서는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과 상관관계 분석(correlation analysis)을 실시하였으며, 연구 문제 2 에서는 다중회기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단계적 회귀분석(stepwise analysis)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신체화 증상을 알아보기 위해 한덕웅 외 5인(1993)이개발한 척도이며 4개의 하위 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30]. 두통 증상(4문항), 소화 증상(8문항), 불면 증상(4문항), 심장 관련 증상(8문항)으로 총 24개의 문항이다.
청소년 사이버폭력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서 Stewart외 4인(2014)이 개발하였고[7], 서원진 외 3인(2015)이 한국어로 번안하여 타당화한 ‘한국판 사이버폭력(Cyberbullying)척도’를 사용하였다[8].
포커싱적 태도를 알아보기 위해 Hideaki 와 Yuko 가개발하고 주은선 외 3인(2011,2016)이 번안 수정 개정한 ‘한국판 포커싱적 태도 척도-개정판(KFMS-R)’을 사용하였다[26,27,29].
성능/효과
각 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알아차리기(β=.340, p<.001)’와 ‘사이버폭력경험(β=.364, p<.001)’, ‘되새겨보기(β=.279, p<.01)’ 순서로 심장질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표현하기(β=-.171, p<.001)’는 심장질환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설문에 참여한 참여인원의 성별은 남성 23%(84명), 여성 77%(282명)으로 여성 청소년의 인원이 70% 이상으로 연구결과를 전체 청소년으로 일반화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둘째, 14세에서 19세까지의 범위를 청소년의 대상으로 지정하였으며, 연령 및 학령의 특성에 따라 사이버폭력 경험을 세분화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이버폭력 경험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은 것 또한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둘째,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가 신체화 증상 및 그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하위요인별 상이한 결과가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 중 ‘알아차리기’와 ‘되새겨보기’는 ‘신체화 증상’과 정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다.
반면 포커싱적 태도 중 ‘표현하기’ 는 신체화 증상과 부적 상관관계를 나타났으며 그 중 회귀분석 연구 결과에서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 변인 중 유일하게 ‘표현하기’가 신체화 증상을 감소시키는 변인이라는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경험과 ‘표현하기’의 부적 상관은 포커싱적 태도의 흐름에서 자신이 알아차린 감정이나 기분,정서를 내면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로 표현함으로써 문제상황을 직면하고 해소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 요인이 신체화 증상(불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 결과, 회귀식의 설명력은 38,9%로 나타났다. 각 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사이버폭력경험(β=.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요인이 신체화 증상(소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회귀식의 설명력은 37.4%로 나타났다. 각 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알아차리기(β=.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요인이 신체화 증상(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회귀식의 설명력은 46.3%로 나타났다. 각 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면 ‘알아차리기(β=.
신체화 증상과 하위요인에 따른 결과를 종합하면, 사이버폭력 경험은 신체화 증상에 전반적으로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포커싱적 태도 중 ‘알아차리기’는 신체화 증상에 전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되새겨보기’는 신체화 증상 중 두통과 심장 관련질환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체화증상의 하위요인에 따른 다중회귀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사이버폭력 경험과 포커싱적 태도의 하위 요인이 신체화 증상(두통)에 미치는 영향의 설명력은 35.3%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 경험(β=.
위의 결과들은 사이버폭력 경험을 한 청소년들의 신체화증상 간에 포커싱적 태도가 영향을 주고 있으며, 포커싱적 태도의 ‘알아차리기’와 ‘표현하기’가 전반적인 신체화 증상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포커싱적 태도 수준이 높음을 의미하며,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α= .894이었다.
첫째, 사이버폭력 경험과 신체화 증상은 유의한 정적 상관을 보이며, 사이버폭력 경험이 신체화 증상 및 그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이버폭력 경험이 주요한 설명 변인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이 사이버 상에서 경험한 폭력 피해 경험이 신체적 증상을 호소한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19-21].
후속연구
둘째, 14세에서 19세까지의 범위를 청소년의 대상으로 지정하였으며, 연령 및 학령의 특성에 따라 사이버폭력 경험을 세분화하여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이버폭력 경험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은 것 또한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및 게임 등의 일면식 없는 상황에서의 사이버폭력 경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알고 있는 대상과 알지 못하는 대상에 따른 사이버폭력 경험과 노출의 구분 또한 후속 연구에서 검증할 필요성이 있다.
둘째, 사이버폭력을 경험하고 신체화 증상이 나타나는 청소년들에게 신체 감각과 정서의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과정이 신체화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에게 포커싱적 치료적 관점의 상담적 개입으로 신체 감각을 알아차리고 표현을 도와 신체화 증상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 보고식 설문지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실제보다 더 축소하거나 과장되게 보고하였을 가능성이 있으며, 사회적 바람직성이 개입되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에 후속 연구에서는 심층 면접을 통하여 이러한 가능성을 배재한 연구 방법을 병행할 필요성이 있다.
최근, 온라인 및 게임 등의 일면식 없는 상황에서의 사이버폭력 경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알고 있는 대상과 알지 못하는 대상에 따른 사이버폭력 경험과 노출의 구분 또한 후속 연구에서 검증할 필요성이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이버폭력이란?
국내 연구에서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연구자마다 ‘사이버불링(Cyberbullying)’[3,4], ‘사이버 괴롭힘’[5], ‘사이버 따돌림’[6]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현상으로, 전자매체를 통한 따돌림, 협박, 괴롭힘 등의 전반적 행위를 총칭하는 의미로서 ‘사이버폭력(Cyberbullying)’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자 한다[7,8].
사이버폭력이 보이는 공간적 특징은 무엇인가?
사이버폭력의 공격 행동은 온라인상의 언어적 공격으로 심리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히는 특징을 보인다.그리고 사이버폭력이 발생하는 공간적 특징으로는 온라인상 가해자는 익명성이 보호되며,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즉, 시간 공간적 제약이 없어지면서 즉각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사이버폭력이 갖는 특징은 무엇인가?
그리고 사이버폭력이 발생하는 공간적 특징으로는 온라인상 가해자는 익명성이 보호되며,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즉, 시간 공간적 제약이 없어지면서 즉각적인 공격이 가능하다. 사이버 공간에서는 공격 내용이 빠르게 확장하고, 사이버폭력 피해 흔적을 쉽게 지울 수 없어 심리 정신적 피해 정도가 심각하다[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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