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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문헌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v.53 no.3, 2019년, pp.101 - 120
The cognition of Research Record Management (RRM) scholars about research framework is important as a pre-condition for future Linked Open Data (LOD). Researchers will be directly engaged to the research data-process with Cloud Computing Data-Infra, which is considered as a Nation-wide R&D Data Pr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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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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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데이터와 연구기록의 공통적 특징은? | 연구데이터나 연구기록의 공통적 특징은 과학적 학술연구 작업수행의 과정과 결과물이 논리적으로 정형화된 구조로 표현되는 정보라는 점이다. 연구는 과학적인 타당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작업으로 그 결과물인 연구기록은 엄격한 연구프레임(research framework)을 기준으로 생산되는 결과물이다. | |
시스템적인 노력만으로 국가단위 연구데이터 활용이나 연기기록 LOD 등의 발전이 가능한데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이유는? | 학술연구 데이터의 하나인 문서화된 연구기록 관리측면에서 볼 때 과연 이러한 시스템적인 노력만으로 국가단위 연구데이터 활용이나 연구기록 LOD 등의 발전이 가능한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연구데이터 생산자나 관리자들이 연구프레임의 논리적 구조가 모든 연구물 가공의 근본이라는 점을 인식 못하고 최소한의 구조적 요건들을 생략 혹은 누락하여 생산이나 가공작업에 개입할 경우에는 연구데이터 구조를 기간으로 하는 공유 활성화 구현은 어렵기 때문이다. | |
연구기록은 무엇인가? | 연구기록은 기록의 요건인 구조, 컨텐츠, 맥락 정보 중에서 연구 프레임으로 정형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연구과정에서 생산되는 연구물질과 분석되는 연구데이터 등이 중요한 기록물에 포함된다(구찬미, 김순희 2017). 따라서 연구데이터의 공유와 활용을 강조하는 환경에서는 연구 결과에만 집중하던 과거 기록관리 패턴에서 확장되어 연구절차와 과정에서 파생되는 연구물질, 연구데이터들이 갖는 학술적 요건들과 속성(procedural property)들이 기록데이터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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