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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Integrative Medicine = 대한통합의학회지, v.7 no.3, 2019년, pp.181 - 188
박강희 (동주대학교 물리치료과) , 박근태 (경성대학교 대학원) , 박수경 (우송대학교 물리치료학과)
Purpose: This study was performed to determine the effects of a gluteus maximus strengthening exercise on both spinal alignment and dynamic balance in subjects with kyphosis. Methods: We measured the kyphosis angle of 150 subjects and selected those whose kyphosis angle 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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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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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뒤굽음증은 무엇인가? | 척추를 굽힘하는 동작은 목뼈와 허리뼈의 앞굽음을 감소하게 하거나 편평하게 하고 등뼈의 뒤굽음 정도를 증가시키게 된다(Endo 등, 2016). 이와 같이 정상적인 앞굽이을 보이는 목뼈와 허리뼈에서 보여야 할 앞굽음이 감소하거나 등뼈에서 뒤굽음 각도가 정상보다 증가되어 있는 경우를 척추뒤굽음증(kyphosis)이라고 한다(Kamali 등, 2016). | |
척추 굽이의 안정된 각도는 무엇인가? | 척추는 시상면 상에서 등뼈와 엉치뼈는 일차굽이(primary curve)를 목뼈와 허리뼈는 이차굽이(secondary curve)를 보이는 교대적인 굽이(curvature)를 형성한다. 안정 시 서있는 자세에서 굽음 각도의 정상 범위는 허리뼈 앞굽이각이 20~60 °, 등뼈 뒤굽이각이 약 20~50 ° , 평균 37 ° 정도를 형성하는 것이 정상적이다(Seidi 등, 2014). 이러한 척추 굽이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자세와 움직임에 따라 그 형태가 변화될 수 있다. | |
척추는 무엇을 형성하는가? | 척추는 시상면 상에서 등뼈와 엉치뼈는 일차굽이(primary curve)를 목뼈와 허리뼈는 이차굽이(secondary curve)를 보이는 교대적인 굽이(curvature)를 형성한다. 안정 시 서있는 자세에서 굽음 각도의 정상 범위는 허리뼈 앞굽이각이 20~60 °, 등뼈 뒤굽이각이 약 20~50 ° , 평균 37 ° 정도를 형성하는 것이 정상적이다(Seidi 등,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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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Access.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허락한 무료 공개 사이트를 통해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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