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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자원·환경경제연구 =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 review, v.28 no.3, 2019년, pp.437 - 465
최용옥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 양현진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In this study, we propose a new method to forecast long-term energy demand in Korea. Based on Chang et al. (2016), which models the time varying long-run relationship between electricity demand and GDP with a function coefficient panel model, we design several schemes to retain objectivity of the fo...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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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계수란 무엇인가? | 비선형 예측모형의 예측력을 결정하는 데 있어 소득 앞의 계수인 소득계수(Income Coefficient)의 함수형태 예측은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 즉, 함수계수 패널모형에서 추정된 비선형 함수계수가 미래시점에도 과거와 유사한 비선형 추세를 유지할 것인지의 문제를 분석해야 한다. | |
실제 GDP에 대한 회귀계수가 불안정한 예시는 무엇이 있는가? | 이러한 모형 설정은 변수들 간의 관계가 안정적이라고 가정하지만 실제 GDP에 대한 회귀계수는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불안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OECD 국가들 대부분은 실질 GDP 에서 에너지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으로 측정되는 에너지 집약도가 시간에 따라 변화해 왔고, 특히 2000년대 이후에는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에너지 집약도가 감소해왔다. 이러한 변화는 전반적인 에너지 소비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개별 에너지원인 전력 소비에서도 같은 양상을 보인다. | |
용도별 선형 회귀모형의 장점은 무엇인가? | 용도별 선형 회귀모형은 에너지 수요를 설명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과거 에너지 수요를 결정하는 요인이 장기 미래의 에너지 수요를 결정하는 요인과 다를 수 있으며, 각 요인들의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모형 오차와 설명변수 예측오차가 크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준용 등(2011)에서 표본 외 예측실험 결과를 통해 예측력을 분석한 결과 과거 장기 수급계획에서 사용된 용도별 선형 회귀모형은 박준용 등(2011)에서 제시한 선도추급(gap and catch-up) 모형에 비해서 오차가 두 배 이상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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