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the concept of "marriage age" gradually disappears, the consumption class of the wedding market includes not only X and Y generations but also Z generations, and each generation has its own characteristics as it is already known, and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consumption. So this research anal...
As the concept of "marriage age" gradually disappears, the consumption class of the wedding market includes not only X and Y generations but also Z generations, and each generation has its own characteristics as it is already known, and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consumption. So this research analyzed age-related behavior differences in both awareness of and preparation for marriage. Three hundred sixteen unmarried Korean males and females comprised the study population and data was collected from March 5, 2019, to April 3, 2019. The SPSS Statistics 23.0 Package was used for analysis, specifically the functions of frequency, cross tabulation, factor analysis, chi-squared test, Cronbach's alpha, Duncans's new multiple range test (MRT), and analysis of variance (ANOVA). Marriage motivation was analyzed by three factors,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wo types. Marital involvement was analyzed by two factors, and both factors showed significant age-related differences. Concerns relating to marriage preparation were analyzed by four factors, and two varied according to respondent age. Regarding marriage preparation behaviors, the analysis revealed that the marriage preparation method appreciably differed between age groups. Our analysis also found significant age-related differences in "the main media usually used to acquire information" and "the paths preferred for acquiring information in preparing for marriage". We expect that study results will be useful for identifying new research directions, understanding the dimensions of the wedding industry, and developing related marketing strategies.
As the concept of "marriage age" gradually disappears, the consumption class of the wedding market includes not only X and Y generations but also Z generations, and each generation has its own characteristics as it is already known, and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consumption. So this research analyzed age-related behavior differences in both awareness of and preparation for marriage. Three hundred sixteen unmarried Korean males and females comprised the study population and data was collected from March 5, 2019, to April 3, 2019. The SPSS Statistics 23.0 Package was used for analysis, specifically the functions of frequency, cross tabulation, factor analysis, chi-squared test, Cronbach's alpha, Duncans's new multiple range test (MRT), and analysis of variance (ANOVA). Marriage motivation was analyzed by three factors,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wo types. Marital involvement was analyzed by two factors, and both factors showed significant age-related differences. Concerns relating to marriage preparation were analyzed by four factors, and two varied according to respondent age. Regarding marriage preparation behaviors, the analysis revealed that the marriage preparation method appreciably differed between age groups. Our analysis also found significant age-related differences in "the main media usually used to acquire information" and "the paths preferred for acquiring information in preparing for marriage". We expect that study results will be useful for identifying new research directions, understanding the dimensions of the wedding industry, and developing related marketing strategie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30대 후반이 평상시 정보획득을 위해 많이 활용하는 매체는 블로그 > 카페 > 유튜브 순이며, 결혼 준비 시에도 필요한 정보획득을 위해 인터넷 검색 및 커뮤니티를 선호할 것으로 보이고, 웨딩플래너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얻고자 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결혼에 관한 인식은 ‘결혼 동기’와 ‘결혼 관여’, 결혼준비행동은 ‘결혼준비에 관한 고민사항’, ‘결혼 준비 방식(웨딩플래너 고용 관련)’, ‘결혼 준비 시 선호하는 정보획득 경로’로 보고 연령별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연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웨딩소비자의 연령에 따른 결혼 인식 및 결혼 준비 행동의 차이를 밝혀 웨딩소비자의 연령대별 소비 특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마케팅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연령에 따라 결혼 인식, 결혼 준비에 관한 고민사항, 결혼 준비 방식, 결혼 정보획득을 위한 선호 경로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제안 방법
결혼동기를 묻는 문항 10개를 요인추출법으로 주성분법(Principle Components)을 실시하였으며, 요인회전과 관련하여 베리멕스(Varimex)회전을 실시하여 고유치 1 이상의 값을 갖는 요인만을 추출하였다. 또한, 다문항 척도로 측정된 문항이 동질적인 문항들로 구성되었는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문항 간의 내적 일치도를 보는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으며, 그 결과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Table 2).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국내 거주하고 있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1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배포된 358부의 설문지 중에서 응답 내용이 불성실한 것을 제외한 총 316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3.0을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빈도분석, 교차분석, 카이제곱검증, 요인분석, Cronbach’s α 신뢰도검증, ANOVA, Duncantest를 사용하였고, 조사대상자의 인구통계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본 연구는 국내 거주하고 있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4월까지 약 1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다. 배포된 358부의 설문지 중에서 응답 내용이 불성실한 것을 제외한 총 316부가 최종 분석에 사용되었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3.
데이터처리
또한, 다문항 척도로 측정된 문항이 동질적인 문항들로 구성되었는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해 문항 간의 내적 일치도를 보는 Cronbach’s α 계수를 산출하였으며, 그 결과 총 3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Table 2).
’에해당하는 경제추구적 결혼 동기가 더 많이 나타났으며, 이들은 결혼 관여의 2가지 유형인 ‘물질적 관여’ 와 ‘정보적 관여’ 모두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결혼에 대한 전반적인 관여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2) An analysis on differences in marriage motives by age 연령에 따른 결혼동기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ANOVA와 Duncan test를 실시한 결과, ‘전통보수 유형’의 평균은 30대 후반 > 20대 후반과 30대 초반 > 20대 초반 순이었으며, ‘경제추구 유형’은 20대 초반과 30대 후반 > 30대 초반 > 20대 후반 순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4개 요인별 신뢰도를 검증한 결과, 모든 차원의 α계수가 .70 이상으로 신뢰할 만하였다.
연령에 따라 결혼 준비 시 정보획득을 위한 선호 경로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able 13). 검증 결과, 결혼 준비 시 정보 획득을 위해 20대 초반은 웨딩플래너를, 나머지 3개 집단은 인터넷 검색 및 커뮤니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획득 경로별로 살펴보면, ‘웨딩플래너’ 는 20대 초반과 30대 후반, ‘인터넷 검색 및 커뮤니티’, ‘예식장, 예물, 혼수, 예단 등 판매사업자’는 30대 후반이 높게 나타났다.
결혼관여를 묻는 12개 문항에 대해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1차에서는 총 3개 문항이 요인부하량 .50 미만으로 제거되어 2차에 총 9개 문항으로 다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2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Table 4). 결과를 살펴보면, 요인1은 고유값 2.
결혼준비에 관한 고민을 묻는 25개 문항에 대해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1차에서는 총 2개 문항이 요인 부하량 .50 미만으로 제거되어 2차에 총 23개 문항으로 다시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4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Table 6). 결과를 살펴보면, 요인1은 고유값 5.
평상시 정보 취득을 위해 20대 초반은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나머지 3개 집단은 대형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인스타그램의 경우 20대 초반이, 대형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는 30대 초반 이용이 가장 높았으며, 대형 포털사이트의 카페와 유튜브, 가족 및 친지는 30대 후반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친구 및 직장 동료는 30대 초반이,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은 20대 후반과 30대 후반에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국내 거주하는 2030세대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동기, 관여)과 결혼 준비 방식 전반에서 연령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본 연구를 통해 결혼 인식(동기, 관여)과 결혼 준비방식 및 결혼 준비 시 정보획득을 위해 선호하는 경로 등이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연령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분석 결과, 전 연령대에서 ‘소개’를 통해 웨딩플래너를 고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이를 정보원별로 보면 ‘소개’를 통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은 30대 초반이 26명(33.3%)으로 가장 많았고, ‘알고 있는 웨딩플래너’를 통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은 30대 후반에서 9명(33.3%)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에 따라 결혼 준비 시 정보획득을 위한 선호 경로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able 13). 검증 결과, 결혼 준비 시 정보 획득을 위해 20대 초반은 웨딩플래너를, 나머지 3개 집단은 인터넷 검색 및 커뮤니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결혼관여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ANOVA와 Duncan test를 실시한 결과, 결혼관여 2개 요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able 5). ‘물질적 관여’ 유형은 20대 초반 > 30대 초반과 30대 후반 > 20대 후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정보적 관여’ 유형은 20대 초반 > 30대 초반 > 20대 후반과 30대 후반 순으로 나타났고, 특히 20대 초반과 30대 초반에서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결혼준비에 관한 고민사항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ANOVA와 Duncan test를 실시한 결과, 4개 요인 중 서비스․계약요인 유형, 심리적 요인 유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서비스․계약요인 유형은 30대 초반 > 30대 후반 > 20대 초반과 20대 후반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심리적 요인 유형은 20대 초반 > 30대 초반 > 20대 후반과 30대 후반 순으로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웨딩플래너 고용 유무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20대 초반과 30대 초반, 30대 후반에서는 ‘웨딩플래너를 고용’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20대 후반은 ‘웨딩컨설팅 회사를 통해 상품만 구매’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연령에 따른 웨딩플래너 고용 이유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ANOVA와 Duncan test를 실시한 결과, 11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Table 9]와 같이 8개 항목 모두 20대 초반의 평균이 높게 나타났다. 고용이유별로 살펴보면 ‘나의 조건에 맞는 결혼식장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유로 웨딩플래너를 고용하겠다는 응답은 20대 초반의 평균이 가장 높고, 30대 후반에서 낮게 나타났으며, ‘결혼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계약(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항목에서도 20대 초반의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웨딩플래너 미고용 이유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ANOVA와 Duncan test를 실시한 결과, 6개 항목 중 3개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즉 ‘웨딩플래너를 고용하면 상품 선택(결정) 시 강요받을 것 같아서’, ‘주변에서 웨딩플래너 고용을 추천하지 않아서’, ‘웨딩플래너를 통한 결혼 준비 방식에 대해 몰라서’와 같은 항목에서 모두 20대 초반을 제외하고 높은 평균이 나타났다(Table 11).
연령에 따른 평상시 정보획득을 위한 매체 이용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able 12). 평상시 정보 취득을 위해 20대 초반은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나머지 3개 집단은 대형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웨딩플래너 고용 시 선호하는 정보원의 연령 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able 10). 분석 결과, 전 연령대에서 ‘소개’를 통해 웨딩플래너를 고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이를 정보원별로 보면 ‘소개’를 통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은 30대 초반이 26명(33.
즉 ‘웨딩플래너를 고용하면 상품 선택(결정) 시 강요받을 것 같아서’, ‘주변에서 웨딩플래너 고용을 추천하지 않아서’, ‘웨딩플래너를 통한 결혼 준비 방식에 대해 몰라서’와 같은 항목에서 모두 20대 초반을 제외하고 높은 평균이 나타났다(Table 11).
즉 20대 초반과 30대 초반, 30대 후반에서는 ‘웨딩플래너를 고용’한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20대 후반은 ‘웨딩컨설팅 회사를 통해 상품만 구매’한다는 응답이 높았다.
추출된 3개 요인의 전체 설명력은 71.563%로 나타났고, 3개 요인별 신뢰도를 검증한 결과, 모든 차원의 α계수가 .70 이상으로 만족할만 하였다.
연령에 따른 평상시 정보획득을 위한 매체 이용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교차분석과 카이제곱검증을 실시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Table 12). 평상시 정보 취득을 위해 20대 초반은 인스타그램을 가장 많이 이용하며, 나머지 3개 집단은 대형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인스타그램의 경우 20대 초반이, 대형 포털사이트의 블로그는 30대 초반 이용이 가장 높았으며, 대형 포털사이트의 카페와 유튜브, 가족 및 친지는 30대 후반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즉 결혼 관여도 및 준비 방식에 대한 선호도에는 연령 이외에도 성별, 지역과 같은 주요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향후에는 결혼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결혼 관련 행동들에 대하여 웨딩소비자별로 어떠한 소비성향 차이를 보이는지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하지만 본 연구에서 조사한 결혼 준비 행동은 극히 일부이며, 웨딩소비자를 연령이라는 기준으로만 세분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즉 결혼 관여도 및 준비 방식에 대한 선호도에는 연령 이외에도 성별, 지역과 같은 주요 인구통계학적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30세대의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은 어떠한가?
2030세대는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도 예전과 많이 다르다. 과거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결혼에 관한 절차들은 무조건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면, 최근에는 자신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당사자들이 주도적으로 판단하여 합리적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결혼의 규모와 범위, 비용 지출 모두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Ju & Hong, 2015; Moon & Kim, 2013). 그러나 같은 밀레니얼 세대라고 해도 20대 초반·중반, 30대 초반·중반이 각각 추구하는 결혼 준비 모습은 다르다.
2018년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평균 초혼연령은 얼마인가?
2018년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2.9세, 여자 30.2세이며, 국내 D 결혼정보회사의 2019년 혼인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남자는 평균 36.3세, 여자는 평균 33.
웨딩시장에서 새로운 콘텐츠 및 상품을 개발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부터 1995년에 태어난 세대를 밀레니얼 세대로 보는데, 2019년 기준 만 24세 이상 만 37세 이하의 남녀가 우리나라의 밀레니얼 세대에 해당되며, 동시에 주 웨딩소비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Kim & Huh, 2007; Shin, 2019). 따라서 혼인율 감소와 같은 비혼 문화의 영향으로 점점 위축되어 가고 있는 웨딩시장에서 새로운 콘텐츠 및 상품을 개발하여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밀레니얼 세대가 원하는 결혼에 관한 욕구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웨딩산업의 주요 소비계층인 밀레니얼 세대는 과거 세대와는 달리 변화를 좋아하며, 합리적이지 않은 기존 관습을 거부한다.
참고문헌 (26)
Baek, S. A., & Lee, H. Y. (2017, January). 합리?실용?가치지향… "가성비가 최고의 선택 기준" [Rationality, practicality, and value-oriented... 'Costeffectiveness is the best criterion of selection']. Dong-A Business Review, 217, Retrieved April 7, 2019, from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7936
Choi, J.-E. (2007). Characteristics of our wedding culture and customer's purchasing behaviors. Unpublished master's thesis,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
Hong, Y. J. (2019, June 27). 결혼 골인 男 36세?5000만원대.. 女는? [Males aged 36 with the salary of 50-60 million won may succeed in marrying, then what conditions are required for females?]. The Financial News, Retrieved June 27, 2019, from http://www.fnnews.com/news/201906271423574132
Hong, Y. Y. (2012). A study on the service quality of a wedding consulting company and consumer satisfact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Sungshin Women's University, Seoul, Korea.
Ju, Y. A., & Hong, Y. Y. (2015). The effect of consumer culture and awareness on wedding ceremony between parents and children on the preference of a simple wedding.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53(3), 253-263. doi:10.6115/fer.2015.020
Kim, E. (2016). A study on interior design of direction setting about consumer preference analysis of wedding facility: Focus on the consumers in Daeje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bat University, Daejeon, Korea.
Kim, K.-W., & Kim, T.-H. (2005). Qualitative study on the causes of being single and gender differences.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43(6), 61-79.
Kim, S.-Y. (2010). The research of the Korean with Japanese on consumer satisfaction and loyalty in the wedding industry.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Ewha Womans University, Seoul, Korea.
Kim, S. Y. (2011). Study on degree of marriage cognition of Korean and Japanese single consume. Journal of Beauty Industry, 2(1), 39-58.
Kim, W. S., & Huh, E. (2007). Comparing consumption- related values and lifestyles of baby boomers, Generation X, and Generation Y. Journal of Consumption Culture, 10(4), 31-53. doi:10.17053/jcc.2007.10.4.002
Kim, Y. O. (1999). A study on the view of choice of spouse and marriage of unmarried women's college students. Korean Journal of Human Ecology, 8(1), 29-43.
Lee, H. J., & Lee, S. B. (2019, April 6). "주례 없애고 결혼식 건너뛰고..." 밀레니얼 세대의 新 결혼 풍속도 [New wedding trends of the millennial generation, "skipping wedding ceremony, without officiating"]. The Korea Economic Daily, Retrieved April 7, 2019, from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4055670i
Lee, H. K., & Jang, H. J. (2019). A study on costume jewelry design attributes and consumer purchasing behavior of millennial generation.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Design Culture, 25(1), 367-379.
Lee, H.-L. (2010). A survey on the preference of wedding-related products: Focused on Chungcheong area.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nam University, Daejeon, Korea.
Lee, M. J. (2019, May 11). 미혼 남녀가 생각하는 '결혼 배우자감' 월급 적정 수준은 [What is the optimum level of salary of 'marriage partners', expected by unmarried males and females?]. The JoongAng Ilbo, Retrieved May 11, 2019, from https://news.joins.com/article/23464650
Lee, S.-H., & Kim, I.-H. (2013). Affect the validity of wedding service consumers' social face sensitivity and conspicuous consumption on the relationship. Journal of Foodservice Management, 16(2), 163-186.
Lee, S.-S. (2006). A study on impact of the change in values on marriage and fertility behaviors.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26(2), 96-140.
Lee, Y.-O. (2009). Comparative analysis of satisfaction of wedding service consumers. Unpublished master's thesis, Kyungil University, Gyeongsangbuk-do,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 Korea Population, Health and Welfare Association. (2012). (저출산 시대) 2030세대 행복의 조건 [(The low birthrate age) The conditions of happiness for 2030 generation]. Seoul: Korea Population, Health and Welfare Association.
Moon, E. Y., & Kim, J. S. (2013). A study on the worklife condition of generation 2030 and Seoul city's policies to support the generation (2013 정책연구- 01). Seoul Foundation of Women & Family, Retrieved May 13, 2019, from https://www.seoulwomen.or.kr/nhp/common/nhp/inc/download.jsp?fileInfo1391492388005
Sim, H. G. (2015a). Effects of the wedding tourism attributes on satisfaction & behavioral intention for Chinese tourists: Moderating effects of consumption tendency.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Kyonggi University, Gyeonggi-do, Korea.
Sim, H. G. (2015b). The effect of service quality of a wedding consulting and satisfaction. Journal of Tourism Management Research, 19(2), 155-171.
Shin, J. H. (2019, February).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 의 미디어 이용 [Use of media by millennial and Z generation]. KISDI STAT Report, 19(4), 1-7, Retrieved May 23, 2019, from https://www.kisdi.re.kr/kisdi/common/premium?file1%7C14508
Yoo, Y. J. (1990). A study on the Korean family functions: Special reference to internal family behavior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Dongguk University, Seoul, Korea.
Yoon, D. H., Chae, S. A., Song, E. T., & Kim, Y. M. (2016). 2016 결혼 및 결혼정보회사 관련 인식 조사 [Survey on recognition on marriage and marriage information companies] (TK_201607_NWY 2807). Retrieved May 24, 2019, from Macromill Embrain website: https://www. 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Idx1498&code0404&trendTypeCKOREA
Yoon, D. H., Chae, S. A., Song, E. T., & Kim, Y. M. (2017). 2017 결혼 문화 관련 인식 조사 [2017 awareness survey on marriage culture] (TK_2017 03_TRY3213). Retrieved May 24, 2019, from Macromill Embrain website: https://www.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560&code0404&trendTypeCKOREA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