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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8 no.3, 2020년, pp.305 - 310
정수현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전공) , 김승인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디지털미디어디자인 전공)
Lately the increase of unemployment and freeters, the use of mobile applications for part-time jobs has been increasing. This study identifies the problems of mobile job applications and focuses on domestic applications: 'Albamon' and 'Albachunkuk'. By conducting surveys and in-depth interviews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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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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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공개 이력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사용성(usable) 요소에 대한 인터뷰 결과, 두 애플리케이션 모두 애플리케이션에 공개 이력서를 올릴 경우 불건전 업소 또는 다단계 등 불법 업소에서 연락이 와 불편하다는 응답이 공통으로 있었다. 그 때문에 공개 이력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있었으며, 불필요한 구인 글이 많아 이용이 불편하다는 응답이 있었다. | |
프리터족이란 무엇인가? | 그에 따라 2030대 사이에선 아르바이트만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프리터족’이 증가하면서 10명 중 8명은 아르바이트도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 프리터족이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 |
사용자들이 두 애플리케이션을 재이용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특히 알바몬의 스마트 추천 알바 기능이 특별한 검색 없이 사용자에게 맞는 아르바이트 목록을 볼 수 있어 유용하다는 응답이 있었고 알바몬의 지역별로 핫스폿과 동네 간편 아르바이트를 볼 수 있는 메뉴 기능이 유용해 자주 사용한다는 응답이 있었다. 재이용 여부에 관해서는 두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고 제대로 활용되고 있는 구인 구직 애플리케이션이 마땅히 있지 않아 사용한다는 응답이 공통으로 이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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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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