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출동벨 변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9년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자발적 의사에 의해 연구에 동의하는 대상자 26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되었다. 연구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WIN 23.0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백분율 및 빈도 분석, 독립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현 근무지의 구급 출동벨 유형은 복합형이 143명(53.4%)으로 가장 많았고 출동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132명(49.4%)으로 높아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상황별 스트레스로는 취침 중에 출동벨을 들었을 때 4.35±0.94로 가장 높았다. 일평균 구급출동 횟수에 따른 취침 중 스트레스에서는 9회 이상과 9회 미만 출동하는 그룹이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05). 구급대원이 원하는 출동벨의 유형으로는 '부드러운 음악'과 '자연의 소리' 등으로 현 출동벨의 교체를 원하는 비율이 168명(62.9%)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24개월 이내로 주기적인 출동벨의 교체를 원하는 비율도 163명(91.6%)으로 높기 때문에 출동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현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를 파악하고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출동벨 변경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한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9년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자발적 의사에 의해 연구에 동의하는 대상자 26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로 수집되었다. 연구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는 SPSS/WIN 23.0을 사용하여 평균과 표준편차, 백분율 및 빈도 분석, 독립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현 근무지의 구급 출동벨 유형은 복합형이 143명(53.4%)으로 가장 많았고 출동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132명(49.4%)으로 높아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상황별 스트레스로는 취침 중에 출동벨을 들었을 때 4.35±0.94로 가장 높았다. 일평균 구급출동 횟수에 따른 취침 중 스트레스에서는 9회 이상과 9회 미만 출동하는 그룹이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p<0.05). 구급대원이 원하는 출동벨의 유형으로는 '부드러운 음악'과 '자연의 소리' 등으로 현 출동벨의 교체를 원하는 비율이 168명(62.9%)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고, 24개월 이내로 주기적인 출동벨의 교체를 원하는 비율도 163명(91.6%)으로 높기 때문에 출동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realistic applicable changes of sirens by identifying the stress due to the currently used sirens and the need for improving sire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n online survey of 267 subjects who voluntarily agreed to join this study from August 20...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realistic applicable changes of sirens by identifying the stress due to the currently used sirens and the need for improving sire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n online survey of 267 subjects who voluntarily agreed to join this study from August 2019 to September, 2019.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as a research tool.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percentages and frequency analysis, and independent t-tests using SPSS. For the current workplace emergency siren type, it is believed that the number of hybrid formats was 143, the most negative opinion of the siren is high at 132, so periodic replacement is needed. For contextual stresses, the highest was 4.35 ± 0.94, when the siren was heard during bedtime. In the stress during sleep, which was based on the daily mean number of movement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between groups of 9 or more movements and below 9 movements (p <0.05). The type of siren paramedics wanted was 'soft music' and 'sound of nature'. More than half of 168 people (62.9%) wanted to replace the current siren, and 163 (91.6%) wanted that periodically within 24 month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sire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provide basic data for realistic applicable changes of sirens by identifying the stress due to the currently used sirens and the need for improving siren. The data was collected from an online survey of 267 subjects who voluntarily agreed to join this study from August 2019 to September, 2019. A structured questionnaire was used as a research tool. The results were analyzed by means and standard deviations, percentages and frequency analysis, and independent t-tests using SPSS. For the current workplace emergency siren type, it is believed that the number of hybrid formats was 143, the most negative opinion of the siren is high at 132, so periodic replacement is needed. For contextual stresses, the highest was 4.35 ± 0.94, when the siren was heard during bedtime. In the stress during sleep, which was based on the daily mean number of movement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shown between groups of 9 or more movements and below 9 movements (p <0.05). The type of siren paramedics wanted was 'soft music' and 'sound of nature'. More than half of 168 people (62.9%) wanted to replace the current siren, and 163 (91.6%) wanted that periodically within 24 month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siren.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를 분석하기 위하여 출동벨 관련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출동벨 변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다음은 대상자들의 현 구급 출동벨에 대한 상황별 스트레스 척도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하였다. 결과 값은 다음 [Table.
본 연구에서는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를 분석하기 위하여 출동벨 관련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출동벨 변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를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출동벨 변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함이다.
연구는 구급대원의 출동벨 스트레스 수준 확인 위하여 스트레스 인지, 스트레스 척도, 요구 및 개선점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이처럼 구급대원은 장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반복적인 출동벨에 노출되고 있으나, 관련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 인지비교이며, 구급대원의 출동벨 관련 스트레스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다음은 대상자들의 근무연수에 따른 출동벨 스트레스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중위값(3년)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값은 다음 [Table.
다음은 대상자들의 성별에 따른 출동벨 스트레스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분석하였다. 결과 값은 다음 [Table.
본 연구에서 일반적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성별, 나이, 계급, 근무연수, 자격(면허), 근무지역, 센터 유형, 근무 형태, 일평균 구급 출동 횟수를 변수로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본 연구의 도구는 Jung[5]와 Yun[9]의 설문내용을 기초로 작성하였다. 설문 내용은 일반적 특성 8문항(성별, 나이, 계급 등), 현 근무지 구급 출동벨 현황 2문항(유형, 교체 주기), 현 근무지 구급 출동벨 스트레스 인지 4문항(느낌, 스트레스 여부 등), 현 출동벨에 대한 상황별 스트레스 척도 6문항(식사 중, 취침 중 등),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 4문항(원하는 출동벨 유형 등)으로 구성하여 총 2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을 시행한 결과 상황별 스트레스 척도 문항에 대한 Cronbach‘s α=.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2019년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 설문조사는 배포된 URL을 수신 후 설문에 동의하는 연구 대상자의 자발적 의사에 의해 연구 대상자 267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이용한 비대면 설문조사 진행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한 연구 대상자 대상으로 배포된 URL을 접속하여 자발적으로 설문지 폼을 이용한 비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총 267부(회수율 100%)가 수거되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무기명 및 암호화하여 처리하였다.
자료 수집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였으며 2019년 8월 28일부터 9월 21일까지 진행되었다. 설문조사는 배포된 URL을 수신 후 설문에 동의하는 연구 대상자의 자발적 의사에 의해 연구 대상자 267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이용한 비대면 설문조사 진행하였다.
총 2개 항목의 구성으로 현 근무지의 구급 출동벨의 유형과 구급 출동벨의 교체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총 4문항을 사용하여 대상자들의 스트레스 인지 정도를 알아보았다. 결과는 [Table.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저자의 주변 소방관계자 협조를 받아 전국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급대원 중 본 연구에 동의하지 않는 대상자는 제외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한 연구 대상자 대상으로 배포된 URL을 접속하여 자발적으로 설문지 폼을 이용한 비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총 267부(회수율 100%)가 수거되었다.
본 연구는 저자의 주변 소방관계자 협조를 받아 전국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구급대원 중 본 연구에 동의하지 않는 대상자는 제외하였다.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동의한 연구 대상자 대상으로 배포된 URL을 접속하여 자발적으로 설문지 폼을 이용한 비대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총 267부(회수율 100%)가 수거되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무기명 및 암호화하여 처리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근무지의 구급 출동벨 현황, 구급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 인지, 스트레스 척도, 구급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은 평균과 표준편차, 백분율 및 빈도 분석을 성별에 따른 출동벨 스트레스 차이, 일평균 구급출동 횟수에 따른 출동벨 스트레스 차이는 독립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의 도구는 Jung[5]와 Yun[9]의 설문내용을 기초로 작성하였다. 설문 내용은 일반적 특성 8문항(성별, 나이, 계급 등), 현 근무지 구급 출동벨 현황 2문항(유형, 교체 주기), 현 근무지 구급 출동벨 스트레스 인지 4문항(느낌, 스트레스 여부 등), 현 출동벨에 대한 상황별 스트레스 척도 6문항(식사 중, 취침 중 등),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 4문항(원하는 출동벨 유형 등)으로 구성하여 총 2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성능/효과
1) 출동벨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구급대원은 매우 많으나 출동벨의 정기적인 교체 주기가 없는 것 확인할 수 있다.
2) 비번 시 출동벨과 비슷한 소리에 놀라거나, 환청 경험한 구급대원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3) 출동벨의 교체 주기는 24개월 이내, 전국 통일의 필요성은 없지만 흔하지 않은 부드러운 음악, 자연의 소리 등을 적용한 출동벨로 교체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 따르면, 구급대원이 원하는 출동벨의 유형은 ‘부드러운 음악(클래식 등)’이 106명(39.7%), ‘자연의 소리(물 흐르는 소리, 바람소리 등)‘이 62명(23.2%) 가장 많았다.
연구도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석을 시행한 결과 상황별 스트레스 척도 문항에 대한 Cronbach‘s α=.855를 나타냈다.
출동 대기 중(취침 중)은 출동벨 스트레스는 평균4.35±0.94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퇴근 직전 출동벨 스트레스는 평균 4.15±1.17점, 식사 중 출동벨 스트레스는 평균 3.98±1.17점, 출근 직후 출동벨 스트레스는 평균 3.51±1.38점, 출동 대기중(행정업무 중) 출동벨 스트레스는 평균 3.16±1.26점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2)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요구 및 개선점을 파악하여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출동벨 변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
이러한 결과는 교체주기는 24개월 이내로 변경해야 하지만 벨소리를 통일시켜야 할 필요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기적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출동벨의 유형을 바꾸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구급대원의 연구 결과로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출동벨 스트레스를 명확히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119 구급대원의 출동벨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향후 119 구급대원의 업무의 질적 향상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추후 구체적인 인구·사회학적 요인과 출동벨에 따른 성별의 차이를 분석할 필요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중위값(3년) 기준으로 상황별 스트레스에 차이는 없었다. 추후, 경력 및 연령에 따른 출동벨 노출 빈도가 스트레스에 어떤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소방공무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출동 및 구조 구급활동에 임한다. 그중 구급대원은 소방의 구급대원은 재난 상황에서환자를 신속하게 중증도를 분류하고 중증도에 따른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구급대원의 역할은 무엇인가?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 출동 및 구조 구급활동에 임한다. 그중 구급대원은 소방의 구급대원은 재난 상황에서환자를 신속하게 중증도를 분류하고 중증도에 따른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적절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2018년 기준 전국 구급대 1일 이송 건수는 5,050건, 2018년 구급활동 출동 건수는 2,923,899건으로[1] 구급대 사용의 증가를 보인다.
구급대원의 출동벨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해 분석한 결과는 어떠한가?
1) 출동벨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구급대원은 매우 많으나 출동벨의 정기적인 교체 주기가 없는 것 확인할 수 있다.
2) 비번 시 출동벨과 비슷한 소리에 놀라거나, 환청 경험한 구급대원이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3) 출동벨의 교체 주기는 24개월 이내, 전국 통일의 필요성은 없지만 흔하지 않은 부드러운 음악, 자연의 소리 등을 적용한 출동벨로 교체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문헌 (15)
Report on 119 Rescue Activity Emergency Medical Service, National Fire Agency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56&tblIdTX_15602_A018&conn_pathI2 Aug. 05, 2019
D. W. Kim, S. W. Choi, "Job Satisfaction and Work Stress of EMT-paramedic's According to type of Occupation"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Vol.18, No.11, pp.584-593, 2017. DOI: https://doi.org/10.5762/KAIS.2017.18.11.584
E. K. Jung. "The Effect of Regional Ambulance Alarm on Heart Rate Variability"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Vol.6, No.12, pp.99-106, 2016. DOI: http://dx.doi.org/10.14257/AJMAHS.2016.12.50
J. Chae, S. C. Woo, G. B. Ko, "An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Job Stress of Firefighters"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Fire Science & Engineering, Vol.26, No.5, pp.28-34, 2012. DOI: http://dx.doi.org/10.7731/KIFSE.2012.26.5.028
J. J. Ho, The Evaluation of Factors Related to Mobilization Stress of 119 Ambulance Workers in Daegu Fire Defense Headquarters, Ph.D dissertation, Catholic University of Daegu, pp.41-44.
J. S. Kim, J. H. Lee, J. M. Lee, O. H. Kim, H. S. Kim, "Noise exposure levels and hearing thresholds by Firefighters", The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 Vol.5, pp87-88, 2018.
L. K. Lim, T. S. Kang, S. H. Ham, J. I. Kim, Y. S. Yang, "Noise Exposure according to the Time Activity Pattern and Duties of Firefighters"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Health, Vol.37, No.2, pp.94-101, 2011. DOI: http://dx.doi.org/10.5668/JEHS.2011.37.2.094
J. H. Choi, S. Y. Kim, S. W. Choi, J. H. Lee, "Noise Exposure State of Fire Fighter"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Fire Science & Engineering, Vol.4, pp.213-214, 2018.
S. W. Yun, K. A. Oh, H. Yun, J. Park,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Quality of Sleep among 119 Recue Worker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14, No.6, pp.2926-2934, 2013. DOI: https://dx.doi.org/10.5762/KAIS.2013.14.6.2926
K. B. Kim, J. H. Lee, Y. J. Lee, J. W. Noh, Y. D. Kwon, "Factors Affecting Level of Perceived Stress by Gender"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18, No.3, pp.235-245, 2018. DOI: https://doi.org/10.5392/JKCA.2018.18.03.235
J. G. Cha, U. J. Choi, S. H. Bang, "A survey on job stress, ego-resilience and incident impact on firefighters" The Korean Journal of Emergency Medical Services, Vol.23, No.1, pp.49-60, 2019. DOI: https://doi.org/10.14408/KJEMS.2019.23.1.049
S. R. Kim, R. K. Kim, "Analysis of Trend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in Gyeonggi Area" Asia-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Vol.8, No.7, pp.523-531, 2018. DOI: https://dx.doi.org/10.21742/AJMAHS.2018.07.08
S. S. Choi, G. W. Kim, "Impact of Job-stress on Fatigue Among 119 Rescue Worker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17, No.4, pp.433-439, 2016. DOI: https://dx.doi.org/10.5762/KAIS.2016.17.4.433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