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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응급구조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emergency medical services, v.24 no.1, 2020년, pp.25 - 36
김무현 (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학협동과정) , 안형진 (고려대학교 대학원 보건학협동과정)
Purpose: We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and differences in patients' medical benefits and health insurance based on disease severity classification. Methods: We examined 29,139 patients who visited the emergency medical center of K Hospital from January 1,2016 to December 31, 2016. Survey items inc...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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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S의 범위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 보건복지부는 2016년 1월 1일부터 전국 응급실 에서의 KTAS 트리아지 시행을 제도화하고 있다. KTAS의 범위는 즉각적 소생술(resuscitation), 중증(emergency), 응급(urgency), 준 응급(less urgency) 및 비응급(non urgency)의 5등급 트리 아지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5]. 또한, 보건복지부는 비응급 환자의 대형 응급실 내원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보건복지부 장관고시[5]의 기준을 바탕으로 Cho 등[6]의 연구에서는 I, II, III 등급은 응급환자로, IV 및 V등급은 비응급 환자로 설정하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도 이를 기반으로 환자를 응급환자와 비응급 환자로 구분 하였으며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응급실 간호사및 응급구조사가 포함되어 KTAS 등급을 부여하 였다. | |
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환자의 적시 치료가 어렵고 효율적 운영이 어려운 이유는? | 3차 의료기관의 응급의료 서비스는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능한 한 빠르게 제공되어야 한다. 그러나 응급의료센터의 경우 경증환자 및 만성질환 자의 방문으로 인한 과밀화 현상으로 응급환자의 적시 치료가 어렵고 효율적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1]. 또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도 응급실의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 |
고령화는 심화되고 만성질환 또한 늘어날 것이라 예측되는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 앞으로 고령화는 심화될 것이며 이로 인한 만성질환 또한 늘어나리라 예측된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응급실 방문을 대체할 만한 대체 요양기관과 더불어 119구급차를 대체할 수 있는 복지수단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필요하다. 또한 저소득층에 대한 만성질환 관리 지원 정책과 더불어 근본적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정책 및 제도가 필요하다. |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KTAS). Introduction Available at: http://www.ktas.org/about/ktas.php
Soril LJ, Leggett LE, Lorenzetti DL, Noseworthy TW, Clement FM. Characteristics of frequent users of the emergency department in the general adult population: a systematic review of international healthcare systems. Health Policy 2016;120(5):452-61. https://doi.org/10.1016/j.healthpol.2016.02.006
Kim MH.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triage and acuity scale. Unpublished master's thesis, Ajou University 2017, Suwon, Korea.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Minister notice. Available at: https://www.mohw.go.kr/
Ju SY, Cho SJ, Lee SH, Kim HH, Yeo KH, Hwang SY et.al. Feature of visiting patients to a wide regional emergency center according to insurance status. J Korean Soc Emerg Med 2016;27(4):360-6.
Shin TG, Song JW, Song HG, Hong CK. Characteristics of frequent users of emergency department. J Korean Soc Emerg Med 2011;22(1):86-92.
Lee JC, Ahn BK. Factors associated with multiple emergency department visits: focused on general hospital level 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 Korea Public Health Research 2018:44;3129-46.
Kim SJ, Park SJ, Kim BL. Preventable hospitalizations and emergency room visits: focus on medical aid beneficiaries with chronic conditions. Health and Social Welfare Review 2015;35(2):405-28.
Kim KU. Relationship between stay time in emergency rooms and the degree of triage. Unpublished master's thesis,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2005, Daejeo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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