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new nurses' needs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training by analyzing the current training status. Methods: This study examined the needs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training with 159 new nurses. The measurement tool consisted of 93 items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new nurses' needs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training by analyzing the current training status. Methods: This study examined the needs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training with 159 new nurses. The measurement tool consisted of 93 items developed based on intravenous therapy-related studies, and was evaluated on a 4-point Likert scale. For data analysis, SPSS/WIN 25.0 was used, and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paired t-test, were performed. Results: The demand for intravenous therapy education was analyzed using a questionnaire composed of 8 areas, 16 sub-areas, and 93 items. According to the findings, post-ward placement intravenous therapy education(83.7%) is conducted more often than in preliminary education (72.2%). The demand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education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in preliminary and post-ward placement education (t=-.89, p=.376). While therapy skills were preferred in preliminary education, there were high demands for education content related to blood transfusion, central venous catheter, and drug use in continuing education. As for preferred teaching methods, lecture (38.2%) and simulation (26.7%) were most answered for preliminary education, while a range of methods were preferred for continuing education including lecture (31.1%), clinical practice (20.6%), preceptor training (19.8%), simulation (16.8%), and self-study (11.6%). Conclusion: For efficient training, it is required to provide different education contents and methods for each stag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new nurses' needs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training by analyzing the current training status. Methods: This study examined the needs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training with 159 new nurses. The measurement tool consisted of 93 items developed based on intravenous therapy-related studies, and was evaluated on a 4-point Likert scale. For data analysis, SPSS/WIN 25.0 was used, and frequency, percentage, average, standard deviation, paired t-test, were performed. Results: The demand for intravenous therapy education was analyzed using a questionnaire composed of 8 areas, 16 sub-areas, and 93 items. According to the findings, post-ward placement intravenous therapy education(83.7%) is conducted more often than in preliminary education (72.2%). The demand for intravenous infusion therapy education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in preliminary and post-ward placement education (t=-.89, p=.376). While therapy skills were preferred in preliminary education, there were high demands for education content related to blood transfusion, central venous catheter, and drug use in continuing education. As for preferred teaching methods, lecture (38.2%) and simulation (26.7%) were most answered for preliminary education, while a range of methods were preferred for continuing education including lecture (31.1%), clinical practice (20.6%), preceptor training (19.8%), simulation (16.8%), and self-study (11.6%). Conclusion: For efficient training, it is required to provide different education contents and methods for each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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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지금까지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선행연구로는 일반간호사를 대상으로 정맥주입요법의 중요도와 수행정도[2], 시뮬레이션 기반 정맥주입 교육과 관련된 연구[11], 중심정맥관 관련 연구[12], 신규졸업간호사의 핵심기본간호술[13] 등 다수 시행되었으나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와 병동 배치 전후의 정맥주입요법에 대한 교육요구도의 차이를 알아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효과적인 정맥주입요법 교육을 위해 정맥주입요법 교육 현황을 알아보고 교육시기에 따른 적절한 교육방법과 교육내용에 대한 신규간호사들의 요구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정맥주입요법 교육 현황과 교육내용 분석 및 교육시기에 따른 교육요구도를 분석하는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정맥주입요법 교육 현황과 교육내용을 분석하고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를 파악하여 정맥주입요법 교육 표준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연구결과 신규간호사에게 효율적인 정맥주입요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교육시기에 따라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의 차별화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정맥주입요법 교육 현황을 파악 및 분석하고 교육 시기에 따라 정맥주입요법에 대한 교육요구도를 측정한 연구이다.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교육 현황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대상자들은 예비교육에 비해 병동배치 후 더 많은 교육을 받았다.
본 연구에서는 신규간호사들에게 이루어지는 정맥주입요법 관련 교육 현황과 교육내용을 파악하고, 정맥주입요법에 관한 교육요구도를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으로 교육시기를 나누어 분석하여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 표준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목표는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제외된 31개 문항은 정맥주입요법의 역사, 정맥 절개술, 대체주입장치, 중심정맥관의 종류, 지역사회간호 등으로 현재 우리나라 간호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제외되었다. 1차 내용 타당도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확정을 위한 2차 전문가 내용 타당도 측정을 위한 설문지를 개발하였다.
4) 신규간호사의 예비교육과 병동배치후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에 대한 요구도를 비교하여 점수가 높은 항목부터 순위를 적용하였다.
8개의 영역은 정맥주입요법의 개요, 정맥주입요법의 실제, 주입제제에 따른 주입요법, Intravenous lock, 정맥주입요법 종류, 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 합병증, 정맥주입 전담간호사이다. 각 영역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16개의 하위영역을 나누었으며 정맥주입요법의 개요, 정맥주입요법을 위한 혈관선택, 적절한 물품선택, 정맥주입요법 술기, 카테터 삽입 부위,감염, 삽입통증, 수액과 전해질, 주입요법, 정맥주입요법 관련 약물, IV lock, 말초정맥요법, 중심정맥요법, PICC, 정맥주입요법 합병증, 정맥주입 전담간호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6개의 하위영역은 내용에 따라 93개의 세부 문항으로 다시 나누어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분석을 위해 3개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지침서와 12개의 단행본, 정맥주입 합병증 관련 도구 1개를 대상으로 신규간호사를 위한 정맥주입요법에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하여 2인의 연구자가 비교분석 하였으며 정맥주입간호(Appendix, A3)를 기준으로 문헌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교육내용의 최신동향을 참고하기 위해 2017년 개정된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정맥주입요법(Appendix, A1)와 2019년 정맥주입 전문간호과정을 위한 지침서(Appendix, A2)의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최근 임상에서의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간호사 지침서(Appendix, A4, A5)를 추가하였다. 국내에서 발행된 단행본 2개(Appendix, A3, A6)와 국외 단행본(Appendix,A7~A15) 9개, 정맥주입 합병증 관련 도구(Appendix, A16) 1개를 대상으로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신규간호사를 위한 305개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교육 문항이 추출되었고 중복되는 문항 165개를 제거하여 140개의 문항을 선정하였다.
교육방법에 대한 요구도를 측정하기 위해 신규간호사에게 강의, 인터넷과 동영상을 통한 자가학습, 시뮬레이션 교육, 프리셉터 교육, 임상실무경험 중 93개 각 문항에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교육방법을 한 가지 선택하도록 하였으며 각 문항에 대한 선호하는 교육방법을 영역별로 합산하여 비율로 결과를 나타내었다. 교육요구도를 위한 문항의 최종 신뢰도Cronbach's⍺는 .
교육내용의 최신동향을 참고하기 위해 2017년 개정된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정맥주입요법(Appendix, A1)와 2019년 정맥주입 전문간호과정을 위한 지침서(Appendix, A2)의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최근 임상에서의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간호사 지침서(Appendix, A4, A5)를 추가하였다. 국내에서 발행된 단행본 2개(Appendix, A3, A6)와 국외 단행본(Appendix,A7~A15) 9개, 정맥주입 합병증 관련 도구(Appendix, A16) 1개를 대상으로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신규간호사를 위한 305개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교육 문항이 추출되었고 중복되는 문항 165개를 제거하여 140개의 문항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신규간호사들은 예비교육 시 강의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전달받으며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상황을 간접경험 해보기를 원하였다. 병동배치 후 교육 시 프리셉터 교육과 임상실습교육을 통해 병동에서 환자를 직접 접하면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더불어 정맥주입요법 관련 심화된 교육내용을 강의를 통해 교육을 받기를 원하였다.
본 연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분석을 위해 3개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지침서와 12개의 단행본, 정맥주입 합병증 관련 도구 1개를 대상으로 신규간호사를 위한 정맥주입요법에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하여 2인의 연구자가 비교분석 하였으며 정맥주입간호(Appendix, A3)를 기준으로 문헌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교육내용의 최신동향을 참고하기 위해 2017년 개정된 근거기반 임상간호실무지침 정맥주입요법(Appendix, A1)와 2019년 정맥주입 전문간호과정을 위한 지침서(Appendix, A2)의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최근 임상에서의 동향을 반영하기 위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간호사 지침서(Appendix, A4, A5)를 추가하였다.
선정된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설문조사 예비문항에 대한 교육내용의 타당도 지수(Content Validity Index, CVI)를 측정하였다.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문항의 타당도 검증 및 의견조사를 위하여 문헌에서 확인된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중 신규간호사를 위한 교육에 대한 내용분석을 위해 연구자 2인과 상급종합병원의 정맥주입전담팀 팀장 1인, 기본 간호학교수 1인, 성인 간호학교수 1인의 자문을 받아 1차 예비조사를 진행하였다.
자료수집은 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IRB)의 승인을 득한 후 2019년 3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시행하였다. 선정된 연구대상 병원의 간호부에 설문조사를 협조 요청 하여 허락을 구한 후 본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였으며 연구목적과 필요성, 자료수집방법을 설명하였다.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에 한해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선정된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설문조사 예비문항에 대한 교육내용의 타당도 지수(Content Validity Index, CVI)를 측정하였다.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문항의 타당도 검증 및 의견조사를 위하여 문헌에서 확인된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중 신규간호사를 위한 교육에 대한 내용분석을 위해 연구자 2인과 상급종합병원의 정맥주입전담팀 팀장 1인, 기본 간호학교수 1인, 성인 간호학교수 1인의 자문을 받아 1차 예비조사를 진행하였다. 각 문항별로 CVI를 산출하였으며 .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분석을 위해 정맥주입요법 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문항을 선정하였다. 이후 2차례의 내용 타당도 조사를 통해 최종 93개의 교육요구도 측정 문항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연구대상 병원의 간호부에 설문조사를 협조 요청 하여 허락을 구한 후 본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였으며 연구목적과 필요성, 자료수집방법을 설명하였다.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에 한해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작성된 설문지는 연구자가 직접 수거하였으며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에 한해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작성된 설문지는 연구자가 직접 수거하였으며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였다.
제외된 16개 문항을 살펴보면 소아와 노인 정맥주입요법, 정맥주입의 근거기반, 간호과정, 자가통증 조절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 PCA), 법적 측면, 간호윤리 등으로 연구와 관련되거나 전문성이 강조되는 영역의내용들이 제외되었다. 최종 선정된 93개 문항을 사용하여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조사를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2차 타당도 검증을 위해 임상경력 10년 이상의 주사전담 간호사 6명, 중환자실 간호사 2명, 신생아 중환자실 수간호사 1명, 소아전문 주사전담 간호사 1명, 임상경력 5년 이상의 프리셉터 10명으로 총 20명을 대상으로 내용 타당도 분석을 시행하였다. 2차 내용 타당도 검증 결과 CVI가 .80 이상의 내용 타당도가 측정된 항목을 선정하였으며[14] 109개 문항 중 16개 문항이 제외되어 최종 93개 항목이 선정되었다. 제외된 16개 문항을 살펴보면 소아와 노인 정맥주입요법, 정맥주입의 근거기반, 간호과정, 자가통증 조절법(Patient Controlled Analgesia, PCA), 법적 측면, 간호윤리 등으로 연구와 관련되거나 전문성이 강조되는 영역의내용들이 제외되었다.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문항의 타당도 검증 및 의견조사를 위하여 문헌에서 확인된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중 신규간호사를 위한 교육에 대한 내용분석을 위해 연구자 2인과 상급종합병원의 정맥주입전담팀 팀장 1인, 기본 간호학교수 1인, 성인 간호학교수 1인의 자문을 받아 1차 예비조사를 진행하였다. 각 문항별로 CVI를 산출하였으며 .80 이상의 내용 타당도가 측정된 항목을 선정하였으며[14] 140개 문항 중 31개 문항이 제외되어 109개 문항이 선정되었다. 제외된 31개 문항은 정맥주입요법의 역사, 정맥 절개술, 대체주입장치, 중심정맥관의 종류, 지역사회간호 등으로 현재 우리나라 간호 실무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이 제외되었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 J시에 위치한 G대학병원과 C시에 위치한 C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연구대상자의 선정기준은 임상경력 3개월 이상, 12개월 이하의 간호사로, 일반적인 정맥주입요법과 관리를 시행하는 내‧외과계 병동, 중환자실, 소아병동, 응급실에서 근무하며 정맥주입요법의 경험이 있고 연구참여에 동의한 신규간호사이다. 표본크기는 G*power 3.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 2차 타당도 검증을 위해 임상경력 10년 이상의 주사전담 간호사 6명, 중환자실 간호사 2명, 신생아 중환자실 수간호사 1명, 소아전문 주사전담 간호사 1명, 임상경력 5년 이상의 프리셉터 10명으로 총 20명을 대상으로 내용 타당도 분석을 시행하였다. 2차 내용 타당도 검증 결과 CVI가 .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분석을 위해 정맥주입요법 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문항을 선정하였다. 이후 2차례의 내용 타당도 조사를 통해 최종 93개의 교육요구도 측정 문항을 선정하였다.
80, 3그룹으로 산출한 결과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시행하기 위한 최소 표본 크기는 159명이었다. 탈락률 10.0%를 고려하여 총 175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응답이 불충분한 16부를 제외한 총 159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1) 신규간호사의 일반적 특성과 정맥주입요법 관련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2) 신규간호사의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정맥주입요법 교육의 현황은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3) 신규간호사의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에 대한 요구도의 차이는 Paired t-test를 실시하였다.
5) 신규간호사의 예비교육과 병동 배치 후 정맥주입요법 교육방법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6%) 순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8개의 영역 중 예비교육 시 강의를 통한 교육요구도가 높게 나타난 영역은 정맥주입요법의 개요(61.7%), 주입제제에 따른 정맥주입요법(53.8%), 정맥주입요법의 종류(34.4%), 합병증(49.3%) 등 이론과 관련된 부분이었다. 시뮬레이션으로교육받기를 원하는 부분은 정맥주입요법의 실제(41.
정맥주입요법 관련 합병증은 정맥주사를 시행하는 시술자가 합병증 예방수칙을 지킨다면 대부분 예방될 수 있으므로 정맥주입요법을 실시하는 간호사들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11]. 간호사가 인지하는 정맥주입요법의 중요성과 수행정도의 관계를 조사한 선행연구[2] 결과 간호사가 인지하고 있는 정맥주입요법에 대한 중요도와 수행정도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어, 인지된 중요도가 높을수록 수행정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정맥주입요법의 유지 및 관리는 간호사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므로 간호사는 안전한 정맥주입요법을 위해 발생할 수 있는 제반 문제를 예측, 발견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기술과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병동배치 후 교육 시 신규간호사들은 강의 다음으로 임상 실무교육과 프리셉터 교육 방법의 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병동배치 후 교육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정맥주입요법과 관련 일반적 특성에서 실제 정맥주입요법을 배우는 방법에 대한 분석결과 ‘병동 내 다른 간호사를 통해서 정맥주입요법 지식을 습득한다’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과 연결된다.
2%보다 낮아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동배치 후 교육시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중 중심정맥관은 3.50점, 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은 3.50점으로 평균 교육요구도인 3.42점 보다 높게 나타나 교육요구도가 높았으나 실제 교육받은 비율은 중심정맥관 77.6%, 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 77.0%로 평균 83.7%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Table 2). 따라서 중심정맥관과 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과 관련된 내용은 신규간호사의 두 시기 모두 교육요구도가 높으므로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에서 반드시 교육되어야 한다.
2%로 나타났다. 병동배치 후 교육에서 정맥주입요법에 대한 평균 교육요구도는 4점 만점에 3.42점이며, 교육받은 비율은 평균 83.7%로 측정되었다. 예비교육에서 평균 교육요구도 3.
2%보다 적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요구는 높으나 실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항목은 총 19개(Y-site를 통한 정맥주사, 정맥주입 중 수액병 내 약물을 혼합하는 경우, 정맥주입과 관련된 heparin 사용, 약물의 상호작용-약효과의 상승 및 감소, 중심정맥관 삽입 준비물, 중심정맥관 유지와 삽입과정, 중심정맥관으로 주입이 필요한 경우, 중심정맥관의 종류, 중심정맥관 환자교육, 중심정맥관 관리 시 문제점과 해결방안, 중심 정맥치료의 합병증, 중심정맥관의 교환 및 제거 방법, 중심정맥관 삽입 금기 사항, PICC 삽입 및 사용 가능 여부 확인, PICCdressing, PICC 삽입 후 환자 간호,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 방법, PICC와 heparin 사용, allergic reaction)이다. 병동배치 후 평균 교육요구도 3.42점 이상으로 측정되었으나 교육받은 비율은 평균 83.7%보다 적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요구는 높으나 실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항목은 총 26개(항암요법, 약물의 상호작용, 중심정맥관 삽입준비물, 중심정맥관 유지와 삽입과정, 중심정맥관의 종류, 중심정맥관 환자교육, 중심정맥관 관리 시 문제점과 해결방안, 중심정맥치료의 합병증, 중심정맥관의 교환 및 제거 방법, 중심정맥관 삽입 금기 사항, PICC 삽입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PICCdressing, PICC 삽입 후 환자 간호, 개방성 유지확인,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방법, PICC와 heparin 사용, Extravasation, Infiltration, Air embolism, Catheter occlusion, Pulmonary embolism, Speed shock, Pulmonary edema, Allergic Reaction, Sepsis, 신경손상, 정맥경련)가 있다. 예비교육에서 중심정맥관과 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에 대한 교육요구도는 각각 3.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가 높은 세부 문항을 살펴보면 예비교육에서는 응급약물(1순위), 정맥주입요법 전신 합병증(2순위), 고위험 약물투약(3순위), PICC삽입 후 환자간호(3순위), 정맥주입요법 국소합병증(5위), 정맥주사 삽입순서(기법)(6위), PICC와 heparin사용(7위), 정맥주입요법 관련 물품-정맥주입요법을 위해 필요한 물품(8위),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방법(9위), 중심정맥관 간호(10위) 순서로 요구도가 높았다. 병동배치후 교육에서는 고위험약물투약(1순위), 수혈요법(2순위), 응급약물(3순위), 중심정맥관 간호(4위), 정맥으로 주입되는 주요 약물(5위), 정맥주입과 관련된 heparin사용(6위), PICC dressing (7위), 중심정맥관 환자 교육(8위),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방법(9위), 중심정맥관 관리 시 문제점과 해결방안(10위) 순서로 높은 요구도를 보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시기에 따라 선호하는 정맥주입요법 교육내용에 차이를 보였다.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 시 공통으로 교육요구도가 높은 교육내용으로는 고위험 및 응급약물 관련 문항과 중심정맥관 관련 문항, 정맥주입요법 합병증에 대한 문항이다.
시뮬레이션 교육은 본 연구결과 예비교육 시 두 번째로 교육요구도가 높은 교육방법으로 주로 실습을 통한 교육이 필요한 부분에서 요구도가 높았다. 신규간호사들은 정맥주입요법수행 시 가장 어려운 점을 ‘정맥주입요법 관련 기술부족’으로 꼽았다.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가 높은 세부 문항을 살펴보면 예비교육에서는 응급약물(1순위), 정맥주입요법 전신 합병증(2순위), 고위험 약물투약(3순위), PICC삽입 후 환자간호(3순위), 정맥주입요법 국소합병증(5위), 정맥주사 삽입순서(기법)(6위), PICC와 heparin사용(7위), 정맥주입요법 관련 물품-정맥주입요법을 위해 필요한 물품(8위),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방법(9위), 중심정맥관 간호(10위) 순서로 요구도가 높았다. 병동배치후 교육에서는 고위험약물투약(1순위), 수혈요법(2순위), 응급약물(3순위), 중심정맥관 간호(4위), 정맥으로 주입되는 주요 약물(5위), 정맥주입과 관련된 heparin사용(6위), PICC dressing (7위), 중심정맥관 환자 교육(8위),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방법(9위), 중심정맥관 관리 시 문제점과 해결방안(10위) 순서로 높은 요구도를 보였다.
신규간호사 정맥주입요법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방법의 적절성을 비교한 결과 예비교육(38.2%)과 병동배치 후 교육(31.1%) 모두 강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예비교육 시 적절한 교육방법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강의(38.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를 위한 최종 문 항은 일반적 특성 12개 문항과 정맥주입요법 교육과 관련된 93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문헌고찰과 2차 전문가 타당도를 통해 분류되었으며, 정맥주입요법 이론과 실제 영역에 따라 8개의 영역과 16개의 하위영역, 93개의 세부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병원들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전자약전의 사용, 환자안전보고 시스템 구축, 약물계산 시스템 등 투약 오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 투약오류방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의 구축에 따른 환자안전문화와 환자안전행위계획의 차이를 파악한 연구결과[17] 전자약전, 환자안전보고 시스템, 약물계산 시스템이 구축된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환자안전보고 시스템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경우 병원의 환자안전행위계획이 높게 나타났으며 투약오류예방 시스템의 구축정도에 따라 환자안전문화와 환자안전행위계획에 대한 인식이 다르게 나타났다. 고위험 약물의 투약은 환자 안전과 직결되므로 신규간호사 예비교육과 병동배치후 교육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신규간호사의 간호 실무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16].
1%) 모두 강의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예비교육 시 적절한 교육방법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강의(38.2%), 시뮬레이션 교육(26.7%), 임상실무교육(13.0%), 자가학습(12.9%), 프리셉터 교육(9.2%) 순서를 보였으며, 병동배치후 교육에서 교육방법의 선호도는 강의(31.1%), 임상실무교육(20.6%), 프리셉터 교육(19.8%), 시뮬레이션 교육(16.8%), 자가학습(11.6%) 순으로 나타나 차이를 보였다. 8개의 영역 중 예비교육 시 강의를 통한 교육요구도가 높게 나타난 영역은 정맥주입요법의 개요(61.
8%)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원하였다.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 모두 강의를 통해 교육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는 설명에 의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언어를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의 상호작용이 주된 교수학습 방법으로 기본개념을 설명하거나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제공에 좋은 방법이다[22].
예비교육에서 정맥주입요법에 대한 평균 교육요구도는 4점 만점에 3.40점이며, 교육받은 비율은 평균 72.2%로 나타났다. 병동배치 후 교육에서 정맥주입요법에 대한 평균 교육요구도는 4점 만점에 3.
7%보다 적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요구는 높으나 실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항목은 총 26개(항암요법, 약물의 상호작용, 중심정맥관 삽입준비물, 중심정맥관 유지와 삽입과정, 중심정맥관의 종류, 중심정맥관 환자교육, 중심정맥관 관리 시 문제점과 해결방안, 중심정맥치료의 합병증, 중심정맥관의 교환 및 제거 방법, 중심정맥관 삽입 금기 사항, PICC 삽입 및 사용가능 여부 확인, PICCdressing, PICC 삽입 후 환자 간호, 개방성 유지확인,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방법, PICC와 heparin 사용, Extravasation, Infiltration, Air embolism, Catheter occlusion, Pulmonary embolism, Speed shock, Pulmonary edema, Allergic Reaction, Sepsis, 신경손상, 정맥경련)가 있다. 예비교육에서 중심정맥관과 말초삽입형 중심정맥관에 대한 교육요구도는 각각 3.46점, 3.53점으로 전체 평균 교육요구도 3.40점보다 교육요구도가 높았으나 교육받은 비율은 60.4%, 62.2%로 평균 72.2%보다 낮아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동배치 후 교육시 정맥주입요법 교육요구도 중 중심정맥관은 3.
7%로 측정되었다. 예비교육에서 평균 교육요구도 3.40점 이상으로 높게 측정되었으나 교육받은 비율은 평균 72.2%보다 적어 교육을 받고자 하는 요구는 높으나 실제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항목은 총 19개(Y-site를 통한 정맥주사, 정맥주입 중 수액병 내 약물을 혼합하는 경우, 정맥주입과 관련된 heparin 사용, 약물의 상호작용-약효과의 상승 및 감소, 중심정맥관 삽입 준비물, 중심정맥관 유지와 삽입과정, 중심정맥관으로 주입이 필요한 경우, 중심정맥관의 종류, 중심정맥관 환자교육, 중심정맥관 관리 시 문제점과 해결방안, 중심 정맥치료의 합병증, 중심정맥관의 교환 및 제거 방법, 중심정맥관 삽입 금기 사항, PICC 삽입 및 사용 가능 여부 확인, PICCdressing, PICC 삽입 후 환자 간호, PICC 폐색의 원인과 대처 방법, PICC와 heparin 사용, allergic reaction)이다. 병동배치 후 평균 교육요구도 3.
7%)에 정맥주입요법 교육을 더 많이 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예비교육을 통해 교육받은 비율이 높은 내용은 정맥주입요법의 소개(86.2%), 정맥주입요법의 목적(95.6%), 정맥주입요법의 적응증(94.9%), 정맥주입요법의 유지기간(95.6%), 정맥주입요법의 장단점(91.1%), 정맥주입요법 환자 교육(91.1%), 정맥주사 삽입순서(기법)(96.2%)가 있으며 이를 제외한 항목은 병동 배치후 교육받았다고 응답하였다.
이상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신규간호사들이 정맥주입요법을 학습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교육내용과 학습방법이 교육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신규간호사들의 간호업무 적응을 위해 예비교육시에는 정맥주입요법 개요와 고위험 약물, 중심정맥관 간호, 정맥주입요법의 합병증은 강의를 통해서 교육하고 정맥주입요법 술기 부분은 시뮬레이션을 통한 교육이 적절하다.
정맥주입요법 수행 시 어려운 점에 대한 다중응답분석을 실시한 결과 ‘정맥주입요법 관련 기술부족’이 88.1%로 가장 높았으며, 정맥주입요법 지식습득방법에 대한 다중응답 분석결과 ‘병동 내 다른 간호사를 통해서'가 86.2%로 높았다(Table 1).
정맥주입요법 합병증 관련 교육의 필요성은 ‘필요하다’가 95.0%(151명)으로 측정되었으며 ‘입사 후 적절한 정맥주입요법 교육시간’은 ‘1시간 이상~2시간 이하’가 52.8%(84명)로 가장 높았다.
정맥주입요법 합병증 관련 문항의 교육요구도는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 모두 높게 나타났다. 정맥주입요법 관련 합병증은 정맥주사를 시행하는 시술자가 합병증 예방수칙을 지킨다면 대부분 예방될 수 있으므로 정맥주입요법을 실시하는 간호사들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11].
정맥주입요법의 교육 방법에 대한 다중응답분석을 실시한 결과 신규간호사 교육이 96.6%로 가장 높았으며, 정맥주입요법 교육의 필요성은 ‘매우 필요함’과 ‘필요함’이 97.5%(155명)로 나타났다.
중심정맥관에 대한 교육요구도는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교육에서 3위~18위로 높게 나타났으나 실제 교육을 받은 비율은 예비교육에서 60.4%로 평균 72.2%보다 낮았으며 병동 배치 후 교육에서는 77.6%로 평균 83.7%보다 낮았다. 중심정맥관 관리에 대한 교육요구도가 높은 것은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질병이 급성질환이 많아지고 질병의 만성화로 진행되어 항암요법이나 수혈과 항생제, 진통제의 투여, 수액요법 그리고 혈액검사 시행은 잦은 정맥천자를 요구하기 때문에 안전한 정맥접근장치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10].
후속연구
병동배치 후 교육시에는 교육요구도가 높은 고위험 약물과 중심정맥관 관리, 수혈간호에 중점을 두고 교육 할 필요가 있으며 강의, 프리셉터 교육, 임상실무교육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깊이 있는 이론적 지식을 제공해야 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첫째, 일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의 신규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이므로 연구결과의 일반화에 무리가 있다. 둘째, 신규간호사가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을 모두 마친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상태에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른 답변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둘째, 신규간호사가 예비교육과 병동배치 후 교육을 모두 마친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상태에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시간의 경과에 따른 답변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셋째, 본연구에 사용된 교육요구도 문항은 신규간호사의 정맥주입요법 관련 교육요구도 설문용으로 작성된 것으로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is, CFA), 수렴타당도, 판별타당도 등 도구개발을 위한 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아 연구결과 해석에 제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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