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의 융복합적 관련요인을 규명하고, 노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2017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기초자료로 한 이차자료 분석연구이며,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의 노인 1,6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23 ver. SPSS를 이용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 좋음'일 경우보다 '좋음'일 경우 2.43배, '보통'일 경우 2.43배, ''나쁨'일 경우 2.39배 높았고, 매우 나쁨'일 경우에는 3.84배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걷기실천여부는 걷기실천을 '하는 경우'보다 '하지 않는 경우'에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이 1.44배 높게 나타났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에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2.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기저질환을 고려한 적극적인 예방적 간호중재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의 융복합적 관련요인을 규명하고, 노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2017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기초자료로 한 이차자료 분석연구이며, 우리나라 만 65세 이상의 노인 1,61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분석은 IBM 23 ver. SPSS를 이용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 좋음'일 경우보다 '좋음'일 경우 2.43배, '보통'일 경우 2.43배, ''나쁨'일 경우 2.39배 높았고, 매우 나쁨'일 경우에는 3.84배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걷기실천여부는 걷기실천을 '하는 경우'보다 '하지 않는 경우'에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이 1.44배 높게 나타났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에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2.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노인의 기저질환을 고려한 적극적인 예방적 간호중재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nvergence factors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elderly and use them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a customized health program for elderly. This was a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using the 2017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a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nvergence factors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elderly and use them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a customized health program for elderly. This was a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using the 2017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and the study subjects included 1,617 individuals aged 65 and ove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perceived health status, walking practice and hypercholesterolemia were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ease in elderly. In case of perceived health status, the incid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was higher in 'good', 'fair', 'poor', and 'very poor' compared to 'very good'. Also, the incid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was higher in the 'No' than in rhe 'Yes' of the walking practice, and higher in the case of elderly with the hypercholesterolemia. Based on th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active prevention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considering the underlying disease of the elder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convergence factors associated with cardiovascular disease in Korean elderly and use them as basic data for developing a customized health program for elderly. This was a secondary data analysis study using the 2017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and the study subjects included 1,617 individuals aged 65 and over.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perceived health status, walking practice and hypercholesterolemia were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ease in elderly. In case of perceived health status, the incid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was higher in 'good', 'fair', 'poor', and 'very poor' compared to 'very good'. Also, the incid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was higher in the 'No' than in rhe 'Yes' of the walking practice, and higher in the case of elderly with the hypercholesterolemia. Based on the results,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 active prevention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considering the underlying disease of the elderl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를 방지하고 노년기에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람직한 생활습관의 형성과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본 연구는 심뇌혈관 질환에 이환된 노인들에게는 체계적인 관리 중재를, 또한 이환되지 않은 노인에게는 적극적인 예방 중재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노인들의 심뇌혈관계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제7기 2017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하여 우리나라 노인들의 심뇌혈관질환 관련 요인을 파악한 이차자료 분석 연구이다.
의학의 발달로 노인의 평균 수명이 연장되었으며, 그에 따라 남은 여생의 건강상태가 삶의 질을 좌우하게 되므로 노년기에도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대이다. 이에 본 연구는 제7기 2017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를 기초자료로 하여 우리나라 노인의 심뇌혈관질환 관련요인을 파악하였으며, 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및 건강관련요인, 심뇌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들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보통’이 많았고 신체활동은 대부분 고강도, 중강도는 거의 없었고 걷기 실천은 많이 하는 편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의 효율적인 관리 중재 방안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돕기 위하여 우리나라 노인 모집단의 대표성을 가지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심뇌혈관 질환의 융복합적 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건강관련요인은 스트레스, 흡연여부, 음주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신체활동,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 증 및 HDL로 구성하였다. 스트레스는 거의 느끼지 않는다, 조금 느끼는 편이다, 많이 느끼는 편이다, 대단히 많이 느낀다로 구분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원시자료의 매우 좋음, 좋음, 나쁨, 보통, 매우 나쁨으로, 신체활동은 고강도, 중강도 신체활동과 걷기 실천 여부로 구분하였으며, 걷기 실천여부는 최근 1주일 동안 하루에 한 번에 적어도 10분이상 걷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경우와, 실천한 경우로 분류하였다. 고콜레스테롤혈 증, 고중성지방혈증은 원시자료에 따라 있음과 없음으로 분류하였고, HDL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기준을 이용하여 40mg/dl 미만과 40mg/dl 이상 두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및 협심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질환에 대해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경우와 받지 않은 경우로 정의하였다.
성별에 따라 남성과 여성으로, 연령은 65-74세를 전기노인, 75세 이상을 후기노인으로, 가구소득은 소득 사분위수를 기준으로 상, 중상, 중하, 하로 분류하였다. 교육수준은 졸업여부를 기준으로 대졸이상, 고졸, 중졸, 초졸이하로, 결혼여부는 미혼과 기혼으로 구분하였고, 경제활동상태는 예와 아니오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가 시행한 제 7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을 받아 분석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목표 모집단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세 이상으로 표본추출방법은 조사구 및 가구를 1, 2차 추출단위로 하는 2단계 층화집락 표본추출방법을 사용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제 7기 2차년도(2017)의 경우 층화변수는 시·도, 동·읍면, 주택유형(일반주택, 아파트) 이었고, 내재적 층화기준은 주거면적 비율, 가구주 학력 비율 등을 사용하였다[14].
인구사회학적 요인은 성별, 연령, 가구소득, 교육수준, 결혼여부 및 경제활동상태로 구성하였다. 성별에 따라 남성과 여성으로, 연령은 65-74세를 전기노인, 75세 이상을 후기노인으로, 가구소득은 소득 사분위수를 기준으로 상, 중상, 중하, 하로 분류하였다.
제 7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건강설문, 영양, 검진부문으로 조사되고 있으며, 본 연구에 사용된 변수는 인구사 회학적 요인, 건강관련요인, 심뇌혈관질환으로 구분하였 다.
흡연여부는 원시자료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피운 담배의 총 양을 5갑(100개비) 미만, 5갑(100개비) 이상, 피운적 없음으로 구분한 것을 피운적 있음(5갑 미만 및 이상)과 없음으로 구분하였고, 음주여부는 원시자료의 분류기준에 따라 평생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구분하였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원시자료의 매우 좋음, 좋음, 나쁨, 보통, 매우 나쁨으로, 신체활동은 고강도, 중강도 신체활동과 걷기 실천 여부로 구분하였으며, 걷기 실천여부는 최근 1주일 동안 하루에 한 번에 적어도 10분이상 걷기를 전혀 하지 않은 경우와, 실천한 경우로 분류하였다. 고콜레스테롤혈 증, 고중성지방혈증은 원시자료에 따라 있음과 없음으로 분류하였고, HDL은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기준을 이용하여 40mg/dl 미만과 40mg/dl 이상 두 집단으로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제 7기 2차년도(2017)의 경우 층화변수는 시·도, 동·읍면, 주택유형(일반주택, 아파트) 이었고, 내재적 층화기준은 주거면적 비율, 가구주 학력 비율 등을 사용하였다[14]. 본 연구는 조사에 참여한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의 남녀노인 1,617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질병관리본부가 시행한 제 7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시자료를 질병관리본부의 승인을 받아 분석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목표 모집단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세 이상으로 표본추출방법은 조사구 및 가구를 1, 2차 추출단위로 하는 2단계 층화집락 표본추출방법을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뇌심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을 통제하여[15]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중치, 층화변수, 집락변수를 고려하여 복합표본 통계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인구사 회학적요인, 건강관련요인의 특성과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은 빈도와 백분율을 이용하였고, 심뇌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SPSS ver.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는 단순임의표본설계(simple random sampling)가 아닌 2단계 층화집락표본설계 (two-stage stratified cluster sampling)를 이용하여 추출되었으므로, 자료 분석 시 복합표본설계(complex sampling) 내용을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중치, 층화변수, 집락변수를 고려하여 복합표본 통계분석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인구사 회학적요인, 건강관련요인의 특성과 심뇌혈관질환의 유병률은 빈도와 백분율을 이용하였고, 심뇌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복합표본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뇌심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을 통제하여[15]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좋음’일 경우보다 ‘좋음’일 경우 2.
대상자의 심뇌혈관질환 관련 유병률은 57.7%였다. 심뇌혈관질환의 하부항목을 살펴보면, 고혈압 54.
대상자의 뇌심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을 통제하여[15]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좋음’일 경우보다 ‘좋음’일 경우 2.
대상자의 뇌심혈관질환의 관련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성별, 연령을 통제하여[15] 복합표본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65세 이상 노인의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좋음’일 경우보다 ‘좋음’일 경우 2.
연구결과, 대상자들의 주관적 건강상태는 ‘보통’이 많았고 신체활동은 대부분 고강도, 중강도는 거의 없었고 걷기 실천은 많이 하는 편이었다.
주관적 건강상태는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이 ‘매우좋음’일 경우보다 ‘좋음’일 경우 2.43배, ‘보통’일 경우 2.43배, ‘나쁨’일 경우 2.39배 높았고, ‘매우나쁨’일 경우에는 3.84배 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95% CI=1.673 – 8.804).
심뇌혈관질환에는 건강관련요인 중 주관적 건강상태, 걷기실천여부 및 고콜레스테롤혈증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걷기실천여부는 걷기실천을 하는 경우보다 하지 않는 경우에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에 심뇌혈관질환 발생율이 2.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대상자에게 걷기를 포함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 또한 신체활동 및 비만과 관련이 있는 지표이므로[20-22],걷기 활동을 포함한 신체활동의 장려가 반드시 필요함을 의미한다[23].
후속연구
심뇌혈관질환의 생리적, 심리적, 신체적 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를 다학문적 접근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해석하여 반영하는 것은 보다 통합적이고 대상자 맞춤형 중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노인의 심뇌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고려하여 추후에는 세분화된 연령대에 적합한 차별화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한국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중년기부터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고지혈증이 발생하고, 이것이 동맥 경화증으로 증가하며, 혈전증, 뇌졸중의 문제로 결국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이므로[18] 예방 관리를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에 이환되지 않은 43.3%의 노인들이 노년기에 더 이상 이환되지 않도록 기존의 중년에게 주로 이루어졌던 예방 교육 중재 연구를 확장하여 노인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제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예방 교육 중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 처방사, 사회 사업사 등 다양한 학문의 참여가 필요하며[18-19], 이로써 건강관리자는 검증되고 안전한 방법으로 대상자 스스로 성공적인 자가 관리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심뇌혈관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극복하고 궁극적으로 노인의 삶을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각 요인에 대한 단편적인 접근으로는 한계가 있다[22]. 심뇌혈관질환의 생리적, 심리적, 신체적 요인들을 파악하고, 이를 다학문적 접근을 통해 융복합적으로 해석하여 반영하는 것은 보다 통합적이고 대상자 맞춤형 중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노인의 심뇌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고려하여 추후에는 세분화된 연령대에 적합한 차별화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한국 노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특히 사망률이 높은 노인의 심뇌혈관 질환 및 만성질환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중재하기 위한 구체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의 근거를 위해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관련요인에 대한 후속 연구가 지속적으로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23)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Act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s[Internet]. Seoul: Author; 2017 [cited 2018 March 22]. Available from: http://www.law.go.kr/lsSc.do?tabMenuIdtab18&query%EC%8B%AC%EB%87%8C%ED%98%88%EA%B4%80%EC% A7%88%ED%99%98#undefined
Y. H. Lee & S. E. Noh. "Factors related to awareness of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among Korean adults: the 2013 community health survey".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17(2), pp. 99-108, 2017.
Statistics Korea. "Statistics of elderly in korea [Internet]". Daejeon: Statistics. Available from http://kostat.go.kr. 2018.
S. Yeoum. "The investigation on the risk factors of cardiovascular disease for postmenopausal women over 50 years".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Menopause. 9(3), pp. 266-272, 2003
Y. J. Park, et al. "Maternity & women's health nursing. 4th ed". Hyunmoonsa, Seoul, 2017.
Statistics Korea. "The lives of women looking to 2017 statistics". from: http://kostat.go.kr/wnsearch/search.jsp
H. S. Kim & J. S. Hur. "A study of influential factors on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the elderly: focusing on senior citizens living in seoul". Journal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30(4), pp. 1129-1143, 2010.
Y, A, Choi. "A Survey on the perceived health status and health behavior of the aged in an area". Journal of the Korea Gerontological Society, 23(3), pp. 129-142, 2003.
J. Y. Ha & E. Y. Choi. "Health perception, health concern,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the elders". Journal of Korean Gerontological, 15(3), pp. 277-285, 2013.
H. J. Lee & Y. S. Kim. "Alcohol and dyslipidemia". Korean Society of Lipidology and Atherosclerosis, 4(2), pp. 119-134, 1994.
KB. J. Jeon. "The effect of personalized exercise prescription service for elderly on quality of life". Journal of Korean Gerontological Society, 33(2), 239-255, 2013.
Y. S. Jee. "Effects of a 12 week-Exercise program on metabolic variables, cardiovascular variables, body composition and muscular function in the elderly with complications of obesity". Korean Journal of Health Promotion Disease Prevention, 9(3), pp. 241-249, 2009.
K. O. Ju & H. Y. So. "Effects of th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on self-efficacy, diet behavior pattern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for the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8(1), pp. 64-73, 2008.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 Korea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7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II-2)". Seoul, 2008.
T. S. M. Tsang, et al. "Prediction of risk for first age-related cardiovascular events in an elderly population: the incremental value of echocardiography".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42(7), 1199-1205, 2003.
M. J. Park. The cognition, balance, and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3(2), pp. 185-192, 2011.
J. J. Lee, H. J. Lee, & E. J. Park. "Effect of staged education program for hypertension, diabetes patients in a community (Assessment of quality of life using EQ-5D)". Journal of Agricultural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39(1), 37-45, 2014.
S. A. Ahn & J. H. Kong. "Effects of a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on cardiocerebrovascular knowledge, attitude, health behavior in elderly".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21, 7(5), pp. 238-298, 2016.
K. W. Sung & J. H. Lee. "The effects of regular walking exercise on metabolic syndrome, cardiovascular risk factors, and depressive symptoms in the elderly with diabetic mellitu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ommunity Health Nursing, 21(4). 409-418, 2013.
W. Kwak, J. U. Won, J. Rhie, M. S. Lee, E. J. Kang, & J. Roh. "A workplace cardiovascular health promotion program and its short-term health effects".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21(1), 46-52, 2009.
E. Lee. Factors affecting on maintenance of exercise among elderly with metabolic syndrome.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4(2), 139-147, 2018.
M. Lee & J. Kim. "The effects of health promotion program on health belief,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quality of life for middle-aged women: based on health belief model". International Journal of Advanced Culture Technology, 7(3), 25-34, 2019.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