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ound: The number of patients with dementia continues to increase as the age of aging continues to grow. Psychiatric symptoms caused by senile dementia are controlled using antipsychotics. However, these antipsychotics can lead to Parkinson's disease, and abuse of dopamine derivatives such as l...
Background: The number of patients with dementia continues to increase as the age of aging continues to grow. Psychiatric symptoms caused by senile dementia are controlled using antipsychotics. However, these antipsychotics can lead to Parkinson's disease, and abuse of dopamine derivatives such as levodopa among Parkinsonian drugs can lead to psychosis. Therefore, we evaluated the patterns of prescribed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 patients with senile dementia. Methods: We used data from the sample of elderly patients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APS-2016). We analyzed the patterns of prescribing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cluding prescribed daily dosage, period of prescription, and number of patients with both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for senile dementia. Results: Among the 159,391 patients with dementia included in this analysis, 4,963 patients (3.1%) and 16,499 patients (10.4%) were prescribed 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 drugs, respectively.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typical antipsychotic was haloperidol (4,351 patients with dementia), whereas the atypical agent was quetiapine (12,719 patients).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antiparkinsonian drugs were in the order of levodopa/carbidopa, benztropine, and ropinirole. In addition, 1,103 and 3,508 patients prescribed 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s, respectively, were co-prescribed antiparkinsonian drugs. Conclusions: Atypical antipsychotics were the preferred prescription in patients with senile dementia. The prescription dose was relatively low; however, the average treatment duration was mostly long-term. Selection of antipsychotics and/or antiparkinsonian drugs should be made carefully in senile dementia and the causal relationship of adverse drug reactions needs further study.
Background: The number of patients with dementia continues to increase as the age of aging continues to grow. Psychiatric symptoms caused by senile dementia are controlled using antipsychotics. However, these antipsychotics can lead to Parkinson's disease, and abuse of dopamine derivatives such as levodopa among Parkinsonian drugs can lead to psychosis. Therefore, we evaluated the patterns of prescribed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 patients with senile dementia. Methods: We used data from the sample of elderly patients from the 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APS-2016). We analyzed the patterns of prescribing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including prescribed daily dosage, period of prescription, and number of patients with both antipsychotics and antiparkinsonian drugs for senile dementia. Results: Among the 159,391 patients with dementia included in this analysis, 4,963 patients (3.1%) and 16,499 patients (10.4%) were prescribed 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 drugs, respectively.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typical antipsychotic was haloperidol (4,351 patients with dementia), whereas the atypical agent was quetiapine (12,719 patients). The most frequently prescribed antiparkinsonian drugs were in the order of levodopa/carbidopa, benztropine, and ropinirole. In addition, 1,103 and 3,508 patients prescribed typical and atypical antipsychotics, respectively, were co-prescribed antiparkinsonian drugs. Conclusions: Atypical antipsychotics were the preferred prescription in patients with senile dementia. The prescription dose was relatively low; however, the average treatment duration was mostly long-term. Selection of antipsychotics and/or antiparkinsonian drugs should be made carefully in senile dementia and the causal relationship of adverse drug reactions needs furthe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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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므로 치매로 진단받은 고령 환자에서 항정신병약물 사용 현황을 분석하고, 항정신병약물 복용군에서 항파킨슨약물을 처방받는 환자의 약물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 에서는 치매환자에서의 안전한 약물사용을 위해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슨 약물의 처방현황과 이 두 약물군의 동시 투약 현황을 분석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제한 점에도 불구하고 노인환자에서 중요한 문제인 이상반응 측면에서 접근하고, 특히 치매환자에서 항정신병 약물 처방 경향 성을 파악하고자 약물처방 용량, 기간, 종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을 시도하였다. 추가적으로 항정신병 약물과 항파킨슨 약물을 동시에 처방 받은 환자의 수를 분석하여 약사로서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슨약물을 병용의 경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항정신병 약물로 인해 파킨슨 증상이 나타난 것인지 인과성을 평가하거나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슨약물의 상호작용이나 처방 후 이상 반응의 빈도 등을 평가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제한 점에도 불구하고 노인환자에서 중요한 문제인 이상반응 측면에서 접근하고, 특히 치매환자에서 항정신병 약물 처방 경향 성을 파악하고자 약물처방 용량, 기간, 종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을 시도하였다. 추가적으로 항정신병 약물과 항파킨슨 약물을 동시에 처방 받은 환자의 수를 분석하여 약사로서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슨약물을 병용의 경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노인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성별, 연령, 건강보장자격구분(의료보험, 의료급여, 의료보훈)을 환자 인적 정보로 추출하였고, 항정신병약물 및 항파킨슨약물 처방 경향은 처방 빈도, 처방 용량/ 기간을 제시하였다. 또한 환자의 특성(성별, 연령, 건강보 장자격구분)에 따른 항정신병 약물 처방의 차이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통계적 유의미성을 판단하였고(p<0.
항파킨슨약물로는 항콜린제(benztropine, procyclidine, trihexyphenidyl) 약물과 L-dopa제(levodopa/carbidopa 복합제, levodopa/carbidopa/entacapone 복합제), 도파민 효능약 (bromocriptine, pramipexole, ropinirole), MAO-B 억제제 (selegiline, resagiline), amantadine, entacapone을 분석대상 약물로 포함하였다. 모든 약물사용은 중복 사용을 허용하여 분석하였다. 예를 들면 동일 환자가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을 모두 처방 받았다면, 이를 모두 각각 분석대상에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노인치매환자에서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 슨약물 처방 경향을 분석하였고, 또한 이 두 약물이 동시에 처방되는 빈도를 분석하였다. 이는 약물의 이상반응을 평가하기 보다는 약물의 처방성을 평가하고 나타날 수 있는 이상반응의 위험을 가진 처방의 빈도를 보여준 연구이다.
항정신병약물은 정형과 비정형 두 그룹으로 나누어 선정하고 구분하였다. 정형 항정신병약물은 chlopromazine, perphenazine, haloperidol, pimozide으로 총 4가지 약물을 포함하였고,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은 clozapine, risperidone, olanzapine, quetiapine, ziprasidone, aripiprazole, amisulpride, blonaserin, paliperidone을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동덕여자대학교 기관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 (DDWU1805-03)를 받고, 2016년도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노인 환자 표본 자료(HIRA-APS)를 활용하여 시행되었다. 해당 자료는 만 65세 이상 100세 미만 환자들의 상병코드, 진료내역 (처방약물 관련 정보, 의료행위 및 수술정보 등), 명세서일반내역 (환자 일반정보 등), 원외 처방 내역에 대한 정보 등을 포함 하고 있으며, 15) 각 항목마다 필요한 변수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환자의 투여용량 분석은 각 환자의 처방된 1일 용량의 평균 으로 계산하였고, 처방된 모든 기간을 처방기간으로 포함하여 계산하였다. 단 항파킨슨약물과 항정신병약물을 동시에 처방 받은 환자를 분석할 때에는 두 약물군의 처방기간이 중복되는 처방일이 1일 이상 포함되는 환자로 산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동덕여자대학교 기관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 (DDWU1805-03)를 받고, 2016년도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노인 환자 표본 자료(HIRA-APS)를 활용하여 시행되었다. 해당 자료는 만 65세 이상 100세 미만 환자들의 상병코드, 진료내역 (처방약물 관련 정보, 의료행위 및 수술정보 등), 명세서일반내역 (환자 일반정보 등), 원외 처방 내역에 대한 정보 등을 포함 하고 있으며, 15) 각 항목마다 필요한 변수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만 65세 이상 치매 상병코드로 진단받은 환자는 총 159,391명였다. 이 환자는 10년 단위로 연령군을 구분하 였을 때 75세 이상 85세 미만 환자가 가장 많이 분포함을 알 수있었고, 남자환자보다 여자환자에게서 2배 이상의 유병률을 확인하였다.
이중 benztropine 322명, levodopa/carbidopa 318명으로 가장 높은 빈도로 처방된 항파킨슨 약물로 분석되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항파 킨슨 약물을 동시에 처방받은 환자는 총 3,508명으로 분석되 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동시처방된 다빈도 처방 항파킨슨 약물은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마찬가지로 levodopa/carbidopa 1,151명, benztropine 833명으로 나타났다(Table 5).
또한 환자의 특성(성별, 연령, 건강보 장자격구분)에 따른 항정신병 약물 처방의 차이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통계적 유의미성을 판단하였고(p<0.05), 항정신병약물 및 항파킨슨약물을 동시에 처방된 환자는 빈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이론/모형
치매환자의 정의는 한국표준질병·사인 분류 7차개정(KCD-7)의 기준에 따라 분류하였다.
성능/효과
2%였으며, 2025년에는 1,000만명이 넘어 전체 인구수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 또한 고령인 구의 증가로 치매 유병률 역시 2030년에는 127만명, 2050년도에는 약 271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 노인성 치매란 만 65세 이상인 환자에게 발생한 치매를 총칭하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불안(agitation), 정신병증(psychosis), 공격행동(agression)과 같은 정신신경 증상을 경험하고, 이러한 증상은 심각해지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독일의 연구 결과에서는 1,848명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항정신병약물 처방을 분석한 결과 여성일 경우, 고령일 경우, 요양보호 환자일 경우 한 가지 이상의 항정신병약물 처방 경향이 높다고 제시한 바 있다.20) 본 분석에서도 나이가 높은 군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노년층에 비해 항정신병약물 사용이 많았고, 의료보험 가입환자와 비교하여 의료보호 가입자에서 항정신병약물 처방이 높게 나타났다. 기존 국내 연구에따르면 의료보호 가입자의 경우 의료보험 가입자와 비교하였을 때 의료서비스 이용이 많고 약물 사용이나 입원치료 패턴이 다르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노인 치매환자에서 항정신병 약물사용은 기존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약물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비정형 항정 신병약물 처방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약물 용량은 상용량과 비교하여 저용량이었으나 평균 약물 처방기간은 대부분 길게 나타났다.
노인 치매환자에서 항정신병약물 처방빈도는 비정형 항정 신병약물이 정형 항정신병 약물 처방보다 약 3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일본에서 시행된 연구에서도 2006년과 비교하여 2012년 항정신병약물 사용의 패턴이 2006년에는 비정형 항정 신병약물 처방이 약 50%를 차지하였으나 2012년의 경우 71% 를 차지하였다.
이 환자는 10년 단위로 연령군을 구분하 였을 때 75세 이상 85세 미만 환자가 가장 많이 분포함을 알 수있었고, 남자환자보다 여자환자에게서 2배 이상의 유병률을 확인하였다. 또한 치매환자의 10% 이상의 환자에서 항정신병 약물이 처방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최근 가이드라인에서 심각한 상황이 아닐 경우 항정신병약물의 약물이상반응의 위험 때문에 1차 선택치료제로는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고, 필요시 최소한의 용량으로 최단기간 사용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약물유도 파킨슨병에서 levodopa와 dopamine 효능제도 사용되고 있으나 그 효과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며, 항콜린성 약물과 amantadine이 추천된다. 본 연구 결과에서는 치매환자에서 levodopa 복합제가 항파킨슨 약물로 가장 높은 빈도로 처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슨 약물을 동시에 처방 받은 환자에서도 levodopa 복합제가 가장 높은 빈도로 처방되는 약물이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항파 킨슨 약물을 동시에 처방받은 환자는 총 3,508명으로 분석되 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동시처방된 다빈도 처방 항파킨슨 약물은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마찬가지로 levodopa/carbidopa 1,151명, benztropine 833명으로 나타났다(Table 5).
본 연구에서 만 65세 이상 치매 상병코드로 진단받은 환자는 총 159,391명였다. 이 환자는 10년 단위로 연령군을 구분하 였을 때 75세 이상 85세 미만 환자가 가장 많이 분포함을 알 수있었고, 남자환자보다 여자환자에게서 2배 이상의 유병률을 확인하였다. 또한 치매환자의 10% 이상의 환자에서 항정신병 약물이 처방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처방중 최다빈도 처방약물은 quetiapine으로 12,719명에게 처방 되었고, risperidone 4,945명, olanzapine 1,079명, aripiprazole 9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정형 항정신병약물 중 perphenazine 은 평균 처방기간이 125.7일(SD 127.1)로 가장 길게 처방 되었고, haloperidol 은 평균 34.28일(SD 84.6) 처방되어 가장 짧은 기간동안 처방되었다.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에서는 ziprasidone 의 경우 평균 처방 기간은 236.
치매환자에게 가장 빈도 높게 처방된 항파킨슨 약물는 levodopa/ carbidopa 복합제로 3,475명 환자에서 41,984건의 처방이 분석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benztropine이 1,150명에서 28,313건처방되었다.
항정신병약물 처방의 환자 특성별로 분석하였을 때 정형 항정신병약물과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모두 여자 환자의 처방 빈도가 남자와 비교하여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고, 의료보험 가입자에 비교하여 의료보호 가입환자와 보훈환자에서 처방이 높게 분석되었다(Table 3).
그 다음으로는 benztropine이 1,150명에서 28,313건처방되었다. 항파킨슨 약물의 평균 처방 기간은 150일 안팎으로 나타났고, bromocriptine 만 86.09일(SD 130.5)로 평균 처방 기간이 100일 미만으로 나타났다(Table 4).
후속연구
물론환자에게 정신병 증상이나 기저 질환으로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약물처방 기간으로 약물사용의 적절성을 판단하기는 매우 제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점 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결과에서 제시한 항정신병 약물사용 기간 분석은 노인 치매환자에게 불필요한 약물 처방을 최소화할수 있는 참고자료는 될 것으로 사료된다.
0pt">. 또한 항정신병약물과 항파킨슨약물의 동시 처방되는 환자에서는 환자의 항정신병 약물 이력, 환자의 정신병증 발병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약물이 선택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약물에 의한 이상반응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노인성 치매란 무엇인가?
1) 또한 고령인 구의 증가로 치매 유병률 역시 2030년에는 127만명, 2050년도 에는 약 271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 노인성 치매란 만 65세 이상인 환자에게 발생한 치매를 총칭하며, 대부분의 환자들이 불안(agitation), 정신병증(psychosis), 공격행동 (agression)과 같은 정신신경 증상을 경험하고, 이러한 증상은 심각해지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HIRA-APS에 포함된 정보는 무엇인가?
본 연구는 동덕여자대학교 기관윤리심의위원회의 심의 (DDWU1805-03)를 받고, 2016년도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 노인 환자 표본 자료(HIRA-APS)를 활용하여 시행되었다. 해당 자료는 만 65세 이상 100세 미만 환자들의 상병코드, 진료내역 (처방약물 관련 정보, 의료행위 및 수술정보 등), 명세서일반내역 (환자 일반정보 등), 원외 처방 내역에 대한 정보 등을 포함 하고 있으며, 15) 각 항목마다 필요한 변수를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clozapine 이나 risperidone과 같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4-6) 그러나 이러한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역시 치매환자의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는 않도록 권고된다.7-9) 또한 clozapine 이나 risperidone과 같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역시 정형 항정 신병약물과 마찬가지로 도파민 수용체의 차단으로 인한 파킨슨 증상, 추체외로 증상, 근육 긴장증 등이 나타날 수 있다.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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