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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콘텐츠 이용 동기와 선호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Use Motivation and Preference in TV Food Program Viewing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20 no.7, 2020년, pp.534 - 546  

박신영 (대구가톨릭대학교 언론광고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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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과 쿡방의 유행과 함께 음식 관련 콘텐츠가 다양한 포맷으로 변화하면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용자의 개인적 성향 변인이 콘텐츠의 이용 동기와 선호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혼밥 경향, 음식 관심도, 공감 능력을 개인적 성향 변인으로 설정하였고, 음식 콘텐츠는 속성에 따라 6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각각의 선호도를 살펴보았다. 주요 연구결과는 첫째, 음식 콘텐츠 특징이 반영된 동기로 식도락적 감각 쾌락과 음식 보는 쾌감 동기가 추출되었다. 둘째, 음식 콘텐츠 이용 동기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성향 변인은 음식 관심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이용 동기에 따라 음식 콘텐츠 선호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고, 혼밥 경향, 공감 능력도 영향을 미치는 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 콘텐츠를 선택하고 이용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콘텐츠 유형별로 탐색해 본 결과가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목표 수용자 층에 맞는 경쟁력 있는 요소를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ference, use motivation about TV food program, and look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variables and tendency of eating alone, interest for food and empathy.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five factors of motivation were extracted: ASMR...

주제어

표/그림 (6)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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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향후 연구에서 이용 동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음식 관심도와 SNS의 관계를 탐색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SNS 콘텐츠로 음식 사진이나 맛집 경험담이 인기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음식과 관련한 SNS 활동을 직접적으로 하거나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음식 관심도가 높아지는지, 그러한 관계가 음식 콘텐츠 전반의 이용 동기와 이용량을 증가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해 볼 수 있다. 또한 공감 능력은 미각이나 후각의 직접 경험이 아닌 시각적 경험만으로도 쾌감을 추구하는 동기를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욕구의 간접적 충족과 공감에 대한 후속 연구도 의미가 있겠다.
  •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가구형태라는 인구통계학적 변인보다 실제로 혼자 식사하는 정도의 개인차를 살펴보는 것이 더 정확하고 적절하다고 판단하여 혼밥 경향을 개인적 성향 변인으로 설정하고 음식 콘텐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 전통적인 이용과 충족 연구에서도 개인의 성향이나 심리적 욕구 같은 변인을 미디어 이용과 장르 선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본다 [16-21].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음식 콘텐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수용자의 성향 변인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음식과 요리라는 소재가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음식 콘텐츠의 유형을 구분해서 살펴본 연구는 없었다.
  • 먹방과 쿡방의 인기와 함께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다양한 포맷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상황에서 음식 콘텐츠 이용 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며, 이러한 요인과 이용 동기에 따라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이 달라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음식 콘텐츠의 선택과 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으로 수용자의 개인적 성향에 초점을 두고, 혼밥 경향, 음식 관심도, 공감 능력 등을 주요 변인으로 설정하고 살펴보았다.
  • 음식 콘텐츠 이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적 성향으로는 먼저 혼자 식사(혼밥)하는 경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하였다. 음식 콘텐츠가 유행하는 원인에 대해 질적 연구에서는 1인 가구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 이 연구는 선행 연구에서 다루어지지 않았던 개인적 성향 변인을 중심으로 이용 동기와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고, 다양한 포맷의 음식 콘텐츠를 세부 유형으로 구분하여 기존 연구와 차별화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또한 음식 콘텐츠 특유의 이용 동기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용 동기에 따라 콘텐츠 유형별로 선호도가 다르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 다양한 이용 동기[47]나 인구사회학적 속성과 이용량[48][49]에 따라 장르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의 취향이나 심리적 태도에 따라서도 선호도가 달라질 수 있다[50]. 이 연구에서는 개인적 성향 변인과 이용 동기에 따라 음식 콘텐츠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장르 선호도는 콘텐츠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요인이므로 다양한 유형의 음식 콘텐츠 선택에 관한 이유를 탐색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음식 콘텐츠 하위 장르에 대한 학술적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분 기준에 대해 아직 합의된 바는 없다. 이 연구에서는 먹방과 쿡방의 형식, 정보, 오락, 드라마 등의 장르, TV와 인터넷 등의 속성을 고려하여 음식 콘텐츠라는 범주 안에서 유형을 세분화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 먹방이나 SNS를 통해 음식 콘텐츠에 익숙해져 있는 수용자는 음식 이미지와 소리에 대한 시청각적 즐거움을 추구하는 동기가 있을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에서 파악하지 못한 음식 콘텐츠 특유의 동기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 또한 음식과 요리라는 소재가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음식 콘텐츠의 유형을 구분해서 살펴본 연구는 없었다. 이 연구에서는 수용자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이 다르게 나타나는지도 탐색해 보고자 하였다. 음식 콘텐츠와 관련한 다양한 경험적 연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실증적 자료를 축적하고, 음식 콘텐츠 이용과 선택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수용자의 특성을 알아봄으로써 콘텐츠 제작 방향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러한 결과들에 근거하여 음식 및 요리에 대한 관심을 개인적 성향 변인으로 설정하고 음식 콘텐츠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이용과 충족 연구에서 심리적 욕구의 원천에 따라 이용 동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데, 음식은 인간의 근본적인 본능과 욕구라는 점에서 음식에 대한 관심은 이용 동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의 심리적 변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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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질적 연구에서 봤을 때 음식 콘텐츠의 이용 원인엔 무엇이 있는가? 음식 콘텐츠 이용 원인에 대해 질적 연구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가족 해체에 따른 외로움, 경제적 불황으로 인한 불행감, 과도한 다이어트에 따른 결핍, 정신적 허기 등을 해소하고, 정서적 유대감과 대리만족을 제공하기 때문인 것으로 본다[4-8]. 그러나 실증적 연구에서는 1인 가구의 외로움이나 집단주의 문화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다[9].
공감(empathy)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욕구를 대리만족할 때 콘텐츠 소비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때 대리만족은 간접 경험에 의한 공감을 형성할 때 얻어질 수 있다. 넓은 의미에서 공감(empathy)이란 다른 사람의 경험을 관찰하고 나서 보이는 반응이며[36], 공감 능력은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선천적인 능력으로 본다[37]. 공감은 개념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통일된 규칙 없이 혼용되는 경우도 있다.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2016년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통계적으로 음식 콘텐츠를 찾아보는 한국인의 비율은 어느정도 되는가? 신명은(2019)[1]은 2015년에서 2018년 사이에 지상파, 케이블, 종편에서 방영 중인 음식 프로그램이 23개에 달하며, 시사교양이나 생활정보 뿐만 아니라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제작된다고 하였다. 시장 조사 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2016년 한국인의 식문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평소 요리 기사나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관심 있게 찾아본다는 응답자 비율이 48.9%였으며, 이는 2001년 35.9%보다 13%증가한 것이다. 이런 변화에는 먹방·쿡방 열풍과 맛집 후기를 SNS나 블로그에 남기는 트렌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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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50)

  1. 신명은, TV 음식 프로그램의 시청동기가 의사사회 상호작용과 시청만족도, 물품수집성향 및 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경희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9. 

  2. 한국일보, "한물 간 음식 방송? 요즘 '먹방'이 살아남는 법," 2016. 8. 26. 

  3. 나은경, "'먹는 방송'과 '요리하는 방송' 음식 미디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학적 탐색," 사회과학연구, 제28권, 제1호, pp.183-215, 2015. 

  4. 김형우, "1인 가구와 방송 트렌드 변화," 미디어와 교육, 제5권, 제1호, pp.152-171, 2015. 

  5. 류웅재, "쿡방의 정치경제학," 문화과학, 제83호, pp.160-173, 2015. 

  6. 문영은, 심지수, 박동숙, "내가 좋아하는 먹방 BJ는요," 언론과 사회, 제25권, 제2호, pp.58-101, 2017. 

  7. 홍석경, 박소정, "미디어 문화 속 먹방과 헤게모니 과정," 언론과 사회, 제24권, 제1호, pp.105-150, 2016. 

  8. H. W. Choe, "Eating together multimodally: Collaborative eating in mukbang, a Korean livestream of eating," Language in Society, Vol.48, No.2, pp.171-208, 2019. 

  9. B. Pereira, B. Sung, and S. Lee, "I like watching other people eat: A cross-cultural analysis of the antecedents of attitudes towards Mukbang," Australasian Marketing Journal, Vol.27, pp.78-90, 2019. 

  10. 장윤재, 김미라, "정서적 허기인가 정보와 오락의 추구인가," 한국방송학보, 제30권, 제4호, pp.152-185, 2016. 

  11. 홍자경, 백영민, "시청자의 가구형태는 음식프로그램 시청효과 발생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한국언론학보, 제60권, 제2호, pp.127-153, 2016. 

  12. 강미정, 조창환, "욕구 충족 영상 콘텐츠(브이로그/ASMR/먹방) 이용 동기, 수용자 특성, 시청 만족도에 관한 연구,"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0권, 제1호, pp.73-98, 2020. 

  13. 박조원, 정헌일, "어린이, 청소년 게임 이용자의 심리적 특성이 게임 과몰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3권, 제11호, pp.665-676, 2013. 

  14. 윤지영, 유지윤, 이장석, "유튜브 브이로그 이용 동기 및 이용자 특성이 이용 만족 및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20권, 제4호, pp.189-201, 2020. 

  15. 이종만, "유튜브 이용자의 성격 특성과 이용 동기가 강박적 유튜브 사용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9권, 제9호, pp.512-520, 2019. 

  16. 우형진, "미디어 이용자의 자아 안정성, 성향적 미디어 이용 동기, 플로우, 그리고 중독에 관한 연구," 한국방송학보, 제21권, 제4호, pp.101-140, 2007. 

  17. 이준웅, 김은미, 심미선, "다매체 이용자의 성향적 동기: 다매체 환경에서 이용과 충족 이론의 확장," 한국언론학보, 제50권, 제1호, pp.252-285, 2006. 

  18. S. Finn, "Origins of media exposure linking personality traits to TV, radio, print, and film use," Communication Research, Vol.24, No.5, pp.507-529, 1997. 

  19. A. Hall, "Audience personality and the selection of media and media genres," Media Psychology, Vol.7, No.4, pp.377-398, 2005. 

  20. M. Krcmar and L. G. Kean, "Uses and gratifications of media violence: Personality correlates of viewing and liking violent genres," Media Psychology, Vol.7, No.4, pp.399-420, 2005. 

  21. J. W. Shim and B. Paul, "Effects of personality types on the use of television genre," Journal of Broadcasting & Electronic Media, Vol.51, No.2, pp.287-304, 2007. 

  22. D. McQuail and S. Windahl, Communication models: For the study of mass communication, New York: Longman, 1993. 

  23. 김기영, 이경숙, 최양옥, "TV음식프로그램 시청동기가 태도와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광연구저널, 제31권, 제1호, pp.107-1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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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임양준, "대학생들의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한 시청동기 및 만족도 연구," 한국언론정보학보, 제41호, pp.303-33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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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C. Ross, E. S. Orr, M. Sisic, J. M. Arseneault, M. G. Simmering, and R. R. Orr, "Personality and motivations associated with Facebook use," Computers in Human Behavior, Vol.25, No.2, pp.578-58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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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김혜진, "하위문화로서의 푸드 포르노(Food Porno) 연구: 아프리카TV의 인터넷 먹방을 중심으로," 인문학연구, 제50집, pp.433-455, 2015. 

  33. 한겨레신문, "맛있는 '먹방', 시청자 관심도 폭풍흡입," 2013. 3. 11. 

  34. J. S. Larson, J. P. Redden, and R. S. Elder, "Satiation from sensory simulation: Evaluating foods decreases enjoyment of similar foods," Journal of Consumer Psychology, Vol.24, No.2, pp.188-194, 2014. 

  35. C. Spence, K. Okajima, A. D. Cheok, O. Petit, and C. Michel, "Eating with our eyes: From visual hunger to digital satiation," Brain and Cognition, Vol.110, pp.53-63, 2016. 

  36. M. H. Davis, "Measuring individual differences in empathy: Evidence for a multidimensional approach,"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Vol.44, No.1, pp.113-126, 1983. 

  37. 남승규,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본 설득과 공감," 예술인문사회융합멀티미디어논문지, 제8권, 제2호, pp.679-686, 2018. 

  38. 박지희, "공감(empathy)과 동정(sympathy)," 수사학, 제24권, pp.91-116, 2015. 

  39. 양혜승, "드라마 수용자는 어떤 특성을 지닌 등장인물을 시청하려 하는가," 한국방송학보, 제31권, 제1호, pp.78-106, 2017. 

  40. 최낙환, 임아영, "영화의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동감과 감정이입의 드라마적 요인에 관한 연구," 소비자학연구, 제20권, 제3호, pp.243-271, 2009. 

  41. J. E. Escalas and B. B. Stern, "Sympathy and empathy: Emotional responses to advertising dramas,"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Vol.29, No.4, pp.566-578, 2003. 

  42. 나은영, 박소라, 김은미, "한국 청소년의 문화적, 심리적 특성이 온라인콘텐츠 이용과 네트워크 연결성인식에 미치는 영향," 한국언론학보, 제59권, 제4호, pp.197-223, 2015. 

  43. 유경한, "풍자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시청에 영향을 미치는 정서적.인지적 요인,"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제16권, 제4호, pp.119-160, 2015. 

  44. 반옥숙, 박주연, "리얼리티 데이트 프로그램의 시청동기 및 시청효과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연구, 제29권, 제1호, pp.47-70, 2013. 

  45. 이병혜, "텔레비전 드라마의 시청동기와 시청행태에 관한 연구," 한국언론학보, 제54권, 제2호, pp.138-162, 2010. 

  46. 전범수, 김정기, "위성DMB 이용 동기와 장르 소비: 장르 선호도, 레퍼토리, 소비유사성을 중심으로," 한국언론정보학보, 제36호, pp.374-399, 2006. 

  47. 강민지, 이재신, "팟캐스트 이용동기가 이용정도와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방송학보, 제33권, 제2호, pp.5-34, 2019. 

  48. 전범수, "국내외 텔레비전 장르 선호도 연구," 한국방송학보, 제19권, 제3호, pp.209-241, 2005. 

  49. 전범수, "위성DMB 콘텐츠 장르 선호도 결정요인,"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제7권, 제1호, pp.132-157, 2006. 

  50. 김상근, 김성주, "TV 프로그램 선호도에 관한 주관성 연구," 주관성연구, 제8호, pp.52-7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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