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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1 no.4, 2020년, pp.16 - 24
임석빈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성능연구원) , 박경수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성능연구원) , 박찬식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 이도엽 (중앙대학교 건축학부) , 김형관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 박기창 (연세대학교 기후변화 적응형 사회기반시설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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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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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기술의 목표는? |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기술의 목표는 개발된 스마트 기술을 통한 ‘25년까지 건설 현장 재해율 25% 저감’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건설 현장의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하고자 한다.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기술은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확보 기술과 임시구조물 스마트 안전확보 기술, 그리고 이를 통합·연계하는 스마트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 |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의 기술개발흐름은 어떻게 되나? | 스마트 안전 통합관제 기술 개발은 3가지 단계로 나뉘며, 1단계(‘20 ~ ‘21)는 각각의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2단계(‘22 ~‘23)는 요소기술을 통합 및 연계하고, 3단계(‘24 ~ ‘25)는 중소현장 시험대(10개소)와 종합 시험대에서(1개소)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은 R&D로 발주되었지만, 실용화 및 사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기술도 4차연도부터 시험대 조기 검증을 통해 개발된 기술의 실용화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 |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은 무엇인가? |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은 건설 현장 재해율 25% 이상 감소를 위해, 건설 현장 안전 관련 데이터를 통합-분석-예방하는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 개발과 이를 지속해서 운영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시스템은 데이터마이닝 기반건설 안전 분석 기술과 건설 현장 긴급재해 대응기술, 그리고 스마트 안전 통합 관제 센터로 구성된다. |
김동주(2017), "건설시공안전 확보를 위한 기술 및 연구개발 방향" 처방에서 예방으로, 국토교통 R&D 안전 포럼
고용노동부(2019), "건설업 산업재해 현황 자료 (2014-2018)"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2018),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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