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alysis of financial performance in university hospitals. Methods: Data from 2005 to 2017 were collected from income statement, balance sheet, and annual reports in 23 university hospitals. The dependent variables are used financial performance, n...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alysis of financial performance in university hospitals. Methods: Data from 2005 to 2017 were collected from income statement, balance sheet, and annual reports in 23 university hospitals. The dependent variables are used financial performance, namely, medical profit to total assets, medical profit to medical revenue, and net profit to medical revenue. The independent variables are establishment type, hospital province, bed, open liquidity, stability, and activity. Results: From 2005 to 2007, university hospitals steadily increased medical revenues, nonmedical revenues, medical profit, net profit, and reserve fund for essential business by investing fixed assets using financial leverage. From 2015 to 2017, the debt ratio was minimized based on existing management performance. Results showed that university hospitals maintained high profitability by actively investing in medical equipment, medical environment, and facilities using reserve fund for essential business. Conclusions: Results suggest that this will be the basic data for efficient management of university hospitals.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alysis of financial performance in university hospitals. Methods: Data from 2005 to 2017 were collected from income statement, balance sheet, and annual reports in 23 university hospitals. The dependent variables are used financial performance, namely, medical profit to total assets, medical profit to medical revenue, and net profit to medical revenue. The independent variables are establishment type, hospital province, bed, open liquidity, stability, and activity. Results: From 2005 to 2007, university hospitals steadily increased medical revenues, nonmedical revenues, medical profit, net profit, and reserve fund for essential business by investing fixed assets using financial leverage. From 2015 to 2017, the debt ratio was minimized based on existing management performance. Results showed that university hospitals maintained high profitability by actively investing in medical equipment, medical environment, and facilities using reserve fund for essential business. Conclusions: Results suggest that this will be the basic data for efficient management of university hospi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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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대학병원의 최근 10년 동안(2005-2007년, 2015-2017년)의 수익, 이익, 비용, 부채, 당기순이익 등의 경영성과 변화 추이와 재무성과에 미치는 요인들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시계열을 통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최근 10년 동안 대학병원들의 재무적 관점에서 변화된 양상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효율적 경영을 위한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최근 20년 이상 수익성, 경영성과, 재무성과 관련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지만, 대부분 병원들의 단시간에 걸친 연구가 대부분이며 장시간에 걸친 시계열 분석에 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병원의 최근 10년 동안(2005-2007년, 2015-2017년)의 수익, 이익, 비용, 부채, 당기순이익 등의 경영성과 변화 추이와 재무성과에 미치는 요인들을 비교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시계열을 통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최근 10년 동안 대학병원들의 재무적 관점에서 변화된 양상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효율적 경영을 위한 유용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대학병원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독립변수를 일반적 특성(병상수, 지역, 설립형태, 개원기간), 유동성(유동비율, 당좌비율), 안전성 (부채비율, 고정비율, 고정부채비율), 활동성(총자산 회전율, 고정자산회전율, 유동자산회전율), 재무비율(인건비율, 재료비율, 관리비율)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2005-2007년, 2015-2017년 대학병원의 재무적 성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2005-2007년 의료 수익 1732억, 의료비용 1704억, 의료이익 24억, 2015-2017년 의료수익 5270억, 의료비용 5074억, 의료이익 205억으로 나타났다.
셋째, 독립변수인 병상수, 지역, 설립형태, 개원 기간, 유동비율, 당좌비율, 부채비율, 고정비율, 고정부채비율, 총자산회전율, 고정자산회전율, 유동자 산회전율이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다중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실시하였으며, 2005-2007년과 2015-2017년의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kr), 사립대학교병원은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의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이러한 자료를 통하여 해당 대학병원의 병상수, 설립형태, 소재지, 개원기간, 의료수익, 의료비용, 의료이익, 의료외수익, 의료외비용, 경상 이익, 고유목적사업준비전입금, 당기순이익 등을 조사하였다.
[9], Yang et al[1][4] 등의 연구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를 기초로 일반적 특성에서는 병상수, 지역, 설립형태, 개원기간, 유동성은 유동비율, 당좌비율, 안전성은 부채비율, 고정비율, 고정부채비율, 활동성은 고정자산회 전율, 유동자산회전율, 총자산회전율, 재무비율은 인건비율, 재료비율, 관리비율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유동성(liquidity ratios)은 병원의 단기채무 지급능력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표로써 보유 자산 중에서 1년이내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한다.
특히 재무성과의 가장 대표적인 지표인 수익성은 병원의 투자한 자산 및 자본 대비 이익, 의료 수익 대비 이익, 순이익의 관계로 측정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 조사를 통하여 가장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그리고 의료수익 순이익율(net profit to medical revenue)은 입원수익, 외래수익, 기타의료수익의 합인 의료수익 대비 당해연도 의료이익, 의료외이익에서 법인세 등을 모두 차감한 당기순이익의 비율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다.
일반적 특성인 설립형태, 지역, 병상수, 개원기간에 따라 종속변수인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 의료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의 차이분석을 실시하였다. 2005-2007년의 경우 설립형태에 따라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이익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지역에 따라 의료수익의료이익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첫째, 23개 대학병원의 2005-2007년, 2015-2017 년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수익성, 유동성, 안전성, 활동성, 재무비율 등의 경영성과를 연도별 및평균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병원의 주요특성인 설립형태, 지역, 병상수, 개원연 수에 따라 2005-2007년, 2015년-2017년의 재무성과인 총자산의료이익률, 의료수익의료이익률, 의료수익순이익율의 차이분석을 실시하였다. 2005-2007년설립형태에 따라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 이익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지역에 따라 의료수익의료이익율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재무성과의 가장 대표적인 지표는 의료이익율, 순이익율, 경상이익율 등이 있으며, 이러한 지표는 병원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존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특히 본 연구는 총자산에 대한 의료이익, 의료수익에 대한 의료이익 그리고 의료수익에 대한 순이익율을 재무적 성과지표로 설정하였다. 총자산의료이익율(medical profit to total assets)은 재무성과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이며, 총자산 대비 의료이익(의료수익-의료비용)을 나타낸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3개 대학병원의 재무성과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2005-2007년은 보건산업진흥원의 경영분석 자료와 해당 병원의 결산서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20015-2017년 국립대학교병원 자료는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 (http://www.alio.go.kr), 사립대학교병원은 해당 대학교 홈페이지의 대학정보공시 자료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이러한 자료를 통하여 해당 대학병원의 병상수, 설립형태, 소재지, 개원기간, 의료수익, 의료비용, 의료이익, 의료외수익, 의료외비용, 경상 이익, 고유목적사업준비전입금, 당기순이익 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는 2005-2007년, 2015-2017년 23개 대학 병원의 재무성과를 비교분석 하였다. 최근 의료시장의 급속한 변화와 병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병의원들의 도산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23개 대학병원의 재무성과를 비교 분석하기 위해, 2005-2007년은 보건산업진흥원의 경영분석 자료와 해당 병원의 결산서를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20015-2017년 국립대학교병원 자료는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 (http://www.
데이터처리
2005-2007년, 2015-2017년 대학병원의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을 종속 변수로 다중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 을 실시하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위한 변수들의 분산팽창지수(Variance Inflation Factor, VIF)는 모두 10이하인 1.
셋째, 독립변수인 병상수, 지역, 설립형태, 개원 기간, 유동비율, 당좌비율, 부채비율, 고정비율, 고정부채비율, 총자산회전율, 고정자산회전율, 유동자 산회전율이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다중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실시하였으며, 2005-2007년과 2015-2017년의 변화 추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둘째, 일반적 특성인 설립형태, 소재지, 병상수, 개원기간에 따른 총자산의료이익율, 의료수익의료 이익율, 의료수익순이익율에 대한 차이분석을 위해 t-test,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2 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07년과 2015-2017년의 비교 분석한 결과 현금의 유동성이 일부 개선되었지만, 부채비율, 고정비율 또한 큰폭으로 증가하였으며, 활동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17년 대학병원들의 수익성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정비율(자산)은부채비율에 비례하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07년과 2015-2017년의 비교 분석한 결과 현금의 유동성이 일부 개선되었지만, 부채비율, 고정비율 또한 큰폭으로 증가하였으며, 활동성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17년 대학병원들의 수익성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정비율(자산)은부채비율에 비례하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효율적인 재무 레버리지(Leverage) 효과를 활용하여 고정자산인 최첨단 의료장비, 시설및 환경 등에 투자를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고정자산을 토대로 경영성과를 높인 것으로 판단할 수있다[1][4].
[17]이 연구한 종합병원 수익성 관련 요인에서 공공병원보다 민간 종합 병원의 수익성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원기간과 지역은 수익성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Hong et al.
국립대 병원의 총자산의료이익율은 평균 –3.06, 사립대병원 4.13, 의료수익의료이익율은 국립대병원 –2.13, 사립대병원 3.77로 모두 사립대병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대병원의 총자산의료이익율은 평균 –3.06, 사립대병원 4.13, 의료수익의료이익율은 국립대병원 –2.13, 사립대병원 3.77로모두 사립대병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5-2007년 의료수익의료이익율에는 설립형태, 개원기간, 당좌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유동비율, 고정자산회전율은 유의한 음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F-Value값은 10.
2005-2007년 총자산의료이익율에는 설립형태, 당좌비율, 부채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유동비율은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F-Value값은 6.
의료수익의료이익률에는 설립형태, 고정비율이 유의한 양(+) 의 영향을, 지역, 부채비율, 총자산회전율이 음(-)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의료수익 순이익율에는 설립형태, 당좌비율, 고정자산회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지역, 총자산회전율이 음(-)의 영향을 미쳤다.
2015-2017년 의료수익순이익율에는 설립형태, 당좌비율, 고정자산회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지역, 총자산회전율이 유의한 음(-)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F-Value값은 9.
08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병원이 연구대상인 본연구에서는 사립대병원이 국립대병원보다 재무성과가 높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05-2007년 부채비율이 수익성에 양(+)의영향력을, 2015-2017년은 부채비율이 수익성에 음 (-)의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05-2007년 설립형태, 당좌비율, 부채비율은 총자산의료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유동비율은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익의료이익률에는 설립형태, 개원기간, 당좌 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유동비율, 고정자산 회전율이 음(-)의 영향을 미쳤다.
병원의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기존 선행연구에서 다양한 변수들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병원의 병상수, 지역, 설립형태, 개원기간, 외래환자수, 입원환자수, 평균재 원일수, 안전성(유동비율, 당좌비율), 유동성(부채비율, 고정비율, 고정부채비율), 활동성(고정자산회전율, 유동자산회전율, 총자산회전율), 성장성, 인건비율, 재료비율, 관리비율 등 다양한 요인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3].
최근 의료시장의 급속한 변화와 병원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병의원들의 도산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본연구 대상인 23개 대학병원들은 중소병원과 비교 하여 재무적 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수익, 의료비용, 총자산, 총자본은 약 3배 이상, 의료이익, 의료외수익,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전입액, 조정후당기순익 등은 5-8배 이상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2005-2007년 설립형태, 당좌비율, 부채비율은 총자산의료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유동비율은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수익의료이익률에는 설립형태, 개원기간, 당좌 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유동비율, 고정자산 회전율이 음(-)의 영향을 미쳤다. 2015-2017년 설립 형태가 총자산의료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부채비율이 음(-)의 영향을 미쳤다.
2015-2017년 설립 형태가 총자산의료이익률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부채비율이 음(-)의 영향을 미쳤다. 의료수익의료이익률에는 설립형태, 고정비율이 유의한 양(+) 의 영향을, 지역, 부채비율, 총자산회전율이 음(-)의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의료수익 순이익율에는 설립형태, 당좌비율, 고정자산회전율이 유의한 양(+)의 영향을, 지역, 총자산회전율이 음(-)의 영향을 미쳤다.
12로 소폭 감소하였다. 인건비율, 재료비율, 관리비율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 따라 대도시의 의료수익의료이익율은 2.05, 중소도시는–1.66으로 대도시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5-2007년 당기순이익은 –3억, 2015-2017년 당기순이익은 –44억이었지만, 고유목 적사업준비금전입액 등의 저축성 비용을 포함한 실질적인 대학병원의 조정후당기순이익은 2005-2007년 당기순이익은 81억, 2015-2017년 당기 순이익은 481억으로 큰 차이가 났다. 총자산, 총부채, 총자본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성과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의료이익율은 2005-2007년 0.
그리고 2015-2017년에는 수익성이 높은 대학병원들을 중심 으로 부채비율을 최소화하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등의 대학병원 내 유보금을 이용하여 최첨단 의료 장비, 의료환경 및 시설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하여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립대병원보다는 사립대병원들이 수익성이 높고 부채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학병원의 고정자산, 수익성, 재무레버리지(Leverage)의 관계 그리고 국립대병원과 사립대 병원의 경영성과 비교 분석 등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연구 대상인 23개 대학병원들은 중소병원과 비교 하여 재무적 지표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수익, 의료비용, 총자산, 총자본은 약 3배 이상, 의료이익, 의료외수익,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전입액, 조정후당기순익 등은 5-8배 이상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5-2007년에는 재무레버 리지 효과를 활용하여 고정자산에 투자하여 의료 수익, 의료외수익, 의료이익, 당기순이익, 고유목적 사업준비금을 꾸준히 증가시켰다.
후속연구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학병원의 고정자산, 수익성, 재무레버리지(Leverage)의 관계 그리고 국립대병원과 사립대 병원의 경영성과 비교 분석 등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대학 병원의 효율적 경영에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특히 국립대병원보다는 사립대병원들이 수익성이 높고 부채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학병원의 고정자산, 수익성, 재무레버리지(Leverage)의 관계 그리고 국립대병원과 사립대 병원의 경영성과 비교 분석 등의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국내 대학 병원의 효율적 경영에 기초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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