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요양병원 간호사의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Convergence Effects of Perceived Value of Work and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on Nursing Confidence of Nurses in Convalescent Hospital원문보기
본 연구는 요양병원의 간호사의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9년 7 월부터 2019년 8월까지 D 시 8개 요양병원 간호사 161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 WIN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사후검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에서 요양병원 간호사의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대학원(교육수준), 휴직경험 없음, 2 교대 근무형태가 간호역량을 5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요양병원 간호사의 간호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을 증진하고 전문적인 교육기회와 재취업간호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요양병원의 간호사의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구조화된 자기보고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2019년 7 월부터 2019년 8월까지 D 시 8개 요양병원 간호사 161명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 WIN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Descriptive statistics,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Scheffé 사후검증,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에서 요양병원 간호사의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대학원(교육수준), 휴직경험 없음, 2 교대 근무형태가 간호역량을 5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요양병원 간호사의 간호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일에 대한 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을 증진하고 전문적인 교육기회와 재취업간호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하였다.
The study aimed to identify convergence effects of nurses' competence of convalescent hospitals. During from July 2019 to August 2019, data were collected from 161 nurses of 8 convalescent hospitals in D cit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 WIN 25.0 program by t-test...
The study aimed to identify convergence effects of nurses' competence of convalescent hospitals. During from July 2019 to August 2019, data were collected from 161 nurses of 8 convalescent hospitals in D cit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 WIN 25.0 program by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findings showed that nursing confidence of nurses at convalescent hospitals was explained 55% by value of work,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graduate school, no experience of leave of absence, and two shifts work type. The results indicate that to promote nursing competence of participants, it is necessary to improve value of work and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and to provide job training program for re-employed nurses or to graduate school.
The study aimed to identify convergence effects of nurses' competence of convalescent hospitals. During from July 2019 to August 2019, data were collected from 161 nurses of 8 convalescent hospitals in D city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 WIN 25.0 program by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The findings showed that nursing confidence of nurses at convalescent hospitals was explained 55% by value of work,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graduate school, no experience of leave of absence, and two shifts work type. The results indicate that to promote nursing competence of participants, it is necessary to improve value of work and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satisfaction and to provide job training program for re-employed nurses or to graduat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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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간호역량 증진에 필요한 요인을 탐색함에 있어 거의 시도된 바 없는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을 포함하여 간호역량 증진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D 광역시 요양병원 간호사의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요양병원 간호사의 일가치감,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에 있으며 구체적인 목적은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간호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간호역량의 관련성을 파악하며, 최종적으로는 대상자의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제안 방법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표준화 잔차 정규 P-P도표(probability plot)상 정규분포, 잔차 산점도 상 등분산, Durbin-Watson값 및 회귀분석의 공차한계와 분산 팽창지수 점검을 통해 독립변수 간 다중공선성은 없음을 확인하였다. 단순 회귀분석과 가변수화하여 최종 단계적 회귀분석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D 광역시 소재 기관생명윤리위원회의 승인(KYU-2019-281-01) 후에 자율성 보장을 위해 훈련된 연구보조원에 의해 진행되었다. 대상자에게 연구목적, 방법, 설문지 내용 및 소요시간,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명시된 연구설명서 제공과 구두설명을 병행하였다. 설명 후에 참여를 희망하여 연구참여 동의서에 서면으로 동의한 대상자에 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도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로 일반적 특성 12문항, 일가치감 14문항,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24문항, 간호역량 14문항 총 64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상자에게 연구목적, 방법, 설문지 내용 및 소요시간, 개인정보보호에 대해 명시된 연구설명서 제공과 구두설명을 병행하였다. 설명 후에 참여를 희망하여 연구참여 동의서에 서면으로 동의한 대상자에 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의 익명처리및 연구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음과 연구참여 중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음을 설명하고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설명 후에 참여를 희망하여 연구참여 동의서에 서면으로 동의한 대상자에 한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자료의 익명처리및 연구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음과 연구참여 중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음을 설명하고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자료수집은 기관의 협조 하에 병원게시판 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보조원에 의해 진행하였다. 회수는 수거박스에 대상자가 직접 봉투에 밀봉하여 제출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1로 산정한 결과 139명이었다. 약 20% 탈락률 고려로 169부를 기관별 20~25부 설문배부 후 미회수 및 불성실 응답을 제외하고 최종 161부를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D 광역시 8개 요양병원 간호사이며, 연구변수 경험을 고려하여 3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적정 표본 수는 유의수준 .
자료수집은 D 광역시 소재 8개의 요양병원 간호사 대상으로 2019년 7월 20일부터 2019년 8월 12일까지 편의추출하였다. 자료수집은 기관의 협조 하에 병원게시판 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보조원에 의해 진행하였다.
자료수집은 D 광역시 소재 8개의 요양병원 간호사 대상으로 2019년 7월 20일부터 2019년 8월 12일까지 편의추출하였다. 자료수집은 기관의 협조 하에 병원게시판 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보조원에 의해 진행하였다. 회수는 수거박스에 대상자가 직접 봉투에 밀봉하여 제출하도록 하였다.
데이터처리
SPSS WIN. 25.0 프로그램에 의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간호역량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간호역량 정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ANOVA, 사후 검정은 Schéffe test로 확인하였으며 주요 연구변수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간호역량 정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ANOVA, 사후 검정은 Schéffe test로 확인하였으며 주요 연구변수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간호역량 정도의 차이는 Independent t-test, ANOVA, 사후 검정은 Schéffe test로 확인하였으며 주요 연구변수간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통하여 분석하였다. 최종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Downs & Hazen [15]이 개발하여 간호사 대상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를 적용하였다[19].
간호역량이론[20]과 간호사 임상경력 개발모형을 기초로 개발된 간호역량에서 Hwang [21]이 사용한 도구를 적용하였다. 총 14문항이며 전문성 개발력, 병동업무처리력 및 임상적 판단과 대처능력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에 대한 가치를 느끼는 심리적 상태인 일가치감을 측정하기 위해 Oh 등[12]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총 14문항이며 일 관련 가치, 자기 관련 가치, 가치 관련 정서 3개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급여만족도는(F=8.33, p<.001) 사후분석에서 만족집단과 불만족그룹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Table 1].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위해 표준화 잔차 정규 P-P도표(probability plot)상 정규분포, 잔차 산점도 상 등분산, Durbin-Watson값 및 회귀분석의 공차한계와 분산 팽창지수 점검을 통해 독립변수 간 다중공선성은 없음을 확인하였다. 단순 회귀분석과 가변수화하여 최종 단계적 회귀분석 실시하였다.
대상자의 간호역량 예측요인은 일가치감,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과 대학원 이상의 교육수준, 휴직경험이 없고 2교대 근무인 경우가 간호역량을 55.0% 설명하였다. 간호역량요인을 확인하는 선행연구들과의 연구요인이 상이하여 직접적인 비교는 힘든 실정이지만, 간호역량이 업무수행능력, 임상수행능력, 간호업무성과, 간호실무능력 등과 그 동안 혼용되어왔으므로[25] 유사한 변수로 범위를 넓혀 살펴보고 그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대상자의 간호역량을 예측하는 변수로는 일가치감(β=.48, p<.001),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β=.24, p=.001), 대학원 이상(β=.16, p=.004), 휴직경험이 없는 경우(β=.15, p=.010)와 2교대 근무(β=-.11, p=.042)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들 변수들이 간호역량을 55.0%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대상자의 간호역량의 평균평점은 4점 만점 중 2.58점(±0.44)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대상자의 일가치감의 평균평점은 5점 만점 중 3.42점(±0.61),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의 평균평점은 5점 만점 중 3.16점(±0.42) 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 수준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관리자집단이 일반간호사 집단에 비하여(F=5.37, p=.006), 고정근무 집단이 2교대 집단에 비하여(F=2.92, p=.036), 대학원 재학 이상 집단이 전문학사나 학사집단에 비하여(F=10.47, p<.001), 그리고 휴직경험이 없는 그룹이 간호역량이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2.33, p=.021).
본 연구는 대학원 이상의 교육수준과 휴직경험이 없을때 간호역량이 높고, 2교대 근무인 경우는 간호역량에 부정적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대학원이상인 경우가 간호역량 예측요인[10,29]임을 지지하는 한편, 오랜 임상경험, 관리자 요인의 복합적 작용일 수도 있으므로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간호역량은 현재 직위, 근무형태, 교육수준, 휴직경험 및 급여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대상자의 선행연구[4]에서 간호역량이 직위와 급여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는 결과의 일부와 관리자의 간호역량이 일반간호사보다 더 높았던 것 또한 직위가 높을 때 간호역량이 증가한다는 연구[22]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본 연구의 상관분석에서 대상자의 간호역량에 대한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두 요인 모두 간호역량과 살펴본 연구가 거의 없어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일반 직장인 연구[23]에서 일가치감은 조직몰입, 직무몰입이나 심리적 주인의식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일가치감이 낮을 경우 조직냉소주의와 이직의도 및 직무탈진이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요양병원 간호사의 일가치감, 조직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에 있으며 구체적인 목적은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간호역량의 정도를 파악하고,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간호역량의 차이를 파악한다. 셋째, 대상자의 일가치감,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간호역량의 관련성을 파악하며, 최종적으로는 대상자의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이 간호역량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확인하는 것이다.
후속연구
이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교대근무가 간호역량의 중요성인식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간호역량 요인은 아니었던 연구와는 다른 결과이다[5]. 그러나 상대적으로 근무 시간이 긴 근무형태는 간호사 소진을 가중시켜 간호역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일 수 있으므로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및 조직특성을 포함한 반복연구를 통해 신중한 해석이 요구된다.
이처럼 비록 근무환경과 업무의 특성이 다르기는 하지만 일가치감은 조직, 혹은 직무적 요소와 이직의도에도 관련성을 보여 주었듯 간호역량에도 이들 요인과의 관계에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본다. 다만 다양한 요양병원 환경과 간호사를 대상으로 반복연구를 시도하여 명확한 규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간호역량 예측변수로 확인된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 요인을 다양한 간호성과 변수와의 관련성 확인연구에 투입하여 시도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편의추출에 의해 시도되었으므로, 결과의 일반화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간호역량 요인으로 시도된 바 없는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을 고려 하여 간호 실무에 매우 유용한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셋째, 실무현장에서 구성원이 만족하는 조직커뮤니케이션은 일가치감과 간호역량 강화에 효과적인 인프라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 전략을 마련하고 적용할 것을 제언한다.
첫째, 요양병원 간호사 간호역량에 대한 다양한 환경의 반복연구가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요양병원의 목적은?
최근 만성질환 및 장기요양을 목적으로 하는 요양병원은 양적 확장에 의한 증가에 있다. 그러므로 이를 뒷받침 할 양질의 관리체계 또한 중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부서 간 협력이 많이 요구되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역할의 특징은?
부서 간 협력이 많이 요구되는 요양병원 간호사의 역할은 구성원들 간 원만한 정보교환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구성원 간에 정보 교환적 상호작용과 행위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는 의미인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은 일반 기업 구성원의 역량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14,15].
본 연구에서는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간호역량 증진에 필요한 요인을 탐색함에 있어 거의 시도된 바 없는 일가치감과 조직커뮤니케이션 만족을 포함하여 간호역량 증진전략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 이유는?
지금까지 국내 요양병원이나 노인시설 간호사의 간호역량 연구는 주로 자기효능감, 조직시민행동[4], 전문직 자아개념, 간호직 만족도 및 스트레스[17] 및 일반적 특성이나 간호역량 중요성 인식[5]이며, 국외 논문은 거동 가능한 대상자의 운동지각을 돕는 역량[18]이나 사회복지가 발달된 북유럽 국가에서 요양병원이나 노인시설의 간호역량으로는 재입원 시 타부서 협조나 장비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역량과 같이[6], 전반적인 간호역량 중 매우 구체적이고 세분화된 역량에 초점하여 탐색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경향도 의미 있는 탐색이지만, 개인차원 요인에 해당하는 일가치감과 조직차원 요인이 반영된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만족과 같이 개인과 조직 요인이 융복합적으로 파악될 때 실무적용에 있어 좀 더 가치 있는 지식체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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