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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Magazine of RCR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지, v.15 no.3, 2020년, pp.66 - 72
박창건 (유진기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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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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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에 포함된 0.08 mm체 통과량의 허용치는 해외보다 국내에서 더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이유는? | 08 mm체 통과량의 허용치는 영국15 %이하, 프랑스12∼18 %이하(용도에 따라), 호주10 % 이하(구입자가 허용하는 경우 25 % 이하)4), 국내의 경우 천연 잔골재 5 %이하, 부순 잔골재 7%이하로 규정3)하고 있다. 이와 같이 국내에서는 미립분이 다량 포함된 골재 사용에 따라 발생되는 유동성 저하, 건조수축 증가 등의 콘크리트 품질문제에 대한 우려로 인해 해외와 비교하여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에 송진우(2013)4)는 다양한 종류의 미립분 검토를 통해 KS F 2527의 0. | |
골재는 어디에 중요한 재료인가? | 골재는 콘크리트 내 용적 비율이 65~80%로 콘크리트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요한 재료로서 강모래와 강자갈과 같은 천연골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건설산업 발전에 의한 사용 증가로 고갈된 상태이며, 그 외 하천, 바다 등에서 생산되는 천연골재는 환경문제와 각종 민원으로 인해 일부 연안에서만 채취가 허용되어 안정적인 수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2017년 국토교통부에서는 바다모래 채취 중단을 시작으로 산림모래, 부순모래 확대 등의 골재원 다변화와 더불어 2022년까지 바다골재(이하, 바다모래)의 비중을 5 % 수준으로 감축하겠다는 ‘골재수급 안정대책’을 발표한바 있다. | |
폐콘크리트, 폐유리 등 산업부산물의 재활용을 하기 힘든 이유는? | 산업 전반에서 발생되는 폐콘크리트, 폐유리 등 산업부산물의 재활용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산업부산물 재활용에 따른 경제적, 환경적인 효과는 매우 크지만 품질 불안정, 공급원의 한계, 부족한 관련 제도 등의 문제로 실질적인 실용화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건설산업에서 고로슬래그 미분말과 플라이애시와 같은 고부가가치재료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보다 다양한 접근과 시도가 필요하다. |
연도별 골재수급계획 보고자료(국토교통부, 2015 - 2020)
2019년 지정폐기물 발생 및 처리 현황
콘크리트 표준시방서(2016)
송진우 외 1인, '골재 중 0.08 mm 이하 미립분의 종류가 콘크리트의 특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크리트학회, 제25권 제3호 pp.347-354, 2013
김영욱 외 5인, '고로슬래그 대량 사용 모르타르에서의 석분슬러지 혼입에 따른 유동성 및 강도특성',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봄학술대회, 2017
윤철우 외 6인, '석재가공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석재 및 폐석분슬러지의 재활용을 위한 물리.화학적 특성 및 환경성 평가'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제34권 제 2호 pp.148-158, 2017
서준영, '석분슬러지를 활용한 콘크리트의 특성에 관한 연구', 대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이재호, '석분슬러지를 시멘트 치환재로 사용한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에 관한 연구', 충북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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