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and to standardize the time of emergence of Protaetia brevitarsis adults, through four breeding experiments, including one which selected the dominant individuals of Protaetia brevitarsis. The breeding experim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with hibernating a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and to standardize the time of emergence of Protaetia brevitarsis adults, through four breeding experiments, including one which selected the dominant individuals of Protaetia brevitarsis. The breeding experim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with hibernating and non-hibernating Protaetia brevitarsis by placing 100, 150, 200, 250 and 300 Protaetia brevitarsis in each breeding box (50 cm × 35 cm × 15 cm) filled with 12 L of fermented sawdust. Breeding tests were with four replicates each for 3 months. The test period was classified into four stages: Exp. 1 (Sep 1, 2019 to Nov 30, 2019), Exp. 2 (Dec 1, 2019 to Feb 29, 2020), Exp. 3 (Mar 1, 2019 to May 31, 2020) and Exp. 4 (Jun 1, 2020 to Aug 31, 2020). The survey items included average dead number, average emergence number, average mortality, and average emergence rate. In Exp. 1 and 2, the changes in Protaetia brevitarsis adults were similar. In Tables 1 and 2, the allegorical changes of adult white-spotted flowers were similar. In addition, the average dead number, average emergence number, average mortality, and average emergence rate showed better results in the hibernation state than in both Exp. 1 and 2. Exp. 3 and 4 showed a pattern of change different from the results of Exp. 1 and 2 and these characteristics were superior in the hibernation states compared to the non-hibernation states. In conclusion, this result was found to be most appropriate as a standardization of the emergence time of 200 Protaetia brevitarsis treatments through four breeding experiments in the hibernating stat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and to standardize the time of emergence of Protaetia brevitarsis adults, through four breeding experiments, including one which selected the dominant individuals of Protaetia brevitarsis. The breeding experime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with hibernating and non-hibernating Protaetia brevitarsis by placing 100, 150, 200, 250 and 300 Protaetia brevitarsis in each breeding box (50 cm × 35 cm × 15 cm) filled with 12 L of fermented sawdust. Breeding tests were with four replicates each for 3 months. The test period was classified into four stages: Exp. 1 (Sep 1, 2019 to Nov 30, 2019), Exp. 2 (Dec 1, 2019 to Feb 29, 2020), Exp. 3 (Mar 1, 2019 to May 31, 2020) and Exp. 4 (Jun 1, 2020 to Aug 31, 2020). The survey items included average dead number, average emergence number, average mortality, and average emergence rate. In Exp. 1 and 2, the changes in Protaetia brevitarsis adults were similar. In Tables 1 and 2, the allegorical changes of adult white-spotted flowers were similar. In addition, the average dead number, average emergence number, average mortality, and average emergence rate showed better results in the hibernation state than in both Exp. 1 and 2. Exp. 3 and 4 showed a pattern of change different from the results of Exp. 1 and 2 and these characteristics were superior in the hibernation states compared to the non-hibernation states. In conclusion, this result was found to be most appropriate as a standardization of the emergence time of 200 Protaetia brevitarsis treatments through four breeding experiments in the hibernating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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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특히 사육온도에 따라 증체율과 3령까지의 사육 기간 단축은 가능하지만 번데기를 만드는 시기와 성충 우화되는 시기가 각기 다르고 그 원인은 현재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는 흰점박이꽃무지 종충의 우성개체를 선별하고 4번의 사육실험연구를 통한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시기를 결정하여 표준화 준거를 제시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제안 방법
동면한 종충은 상온 21℃에서부터 28℃까지 2주간 점차 올려주고 28℃에서 실험을 하였으며 비동면 상태의 종충은 그대로 진행하였다. 사육 실험과정은 발효 톱밥 12 L를 채운 사육상자(50 cm × 35 cm × 15 cm) 에각각의 종충을 100, 150, 200, 250 및 300 마리씩 넣고 4반복으로 각 3개월 기준으로 총 4번의 사육시험을 실시하였다. Exp.
4이다. 조사내용은 동면과 비동면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이 우화되는 시기와 관련된 평균 폐사수(average dead number), 평균 성충 우화 수(average emergence number), 평균 폐사율 (average mortality) 및 평균 성충우화율(average emergence rate) 이다.
대상 데이터
공시충은 태안에 위치한 HMO 건강 드림 영농조합법인으로부터 공급 받았다. 사육시험은 동면(월동)과 비동면(비월 동) 흰점박이꽃무지 종충(3령 유충)을 사용하여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수행하였다.
공급 받았다. 사육시험은 동면(월동)과 비동면(비월 동) 흰점박이꽃무지 종충(3령 유충)을 사용하여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수행하였다. 동면한 종충은 상온 21℃에서부터 28℃까지 2주간 점차 올려주고 28℃에서 실험을 하였으며 비동면 상태의 종충은 그대로 진행하였다.
성능/효과
또한 종충 처리구별 평균 폐사수, 평균 성충우화, 평균 폐사율 및 평균 성충우화율(Table 1과 2)은 동면 상태가 비동면 상태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Table 3과 4에서는 Table 1과 2의 결과와는 다른 변화 패턴을 나타내었으며, 종충 처리구별 특징은 동면이 비동면 보다 평균 폐사수, 평균 성충우화, 평균 폐사율 그리고 평균 성충우화율이 우수하였다. 전제적으로 Table 1, 2, 3 및 4의 종충 처리구별 결과를 보면 동면상태의 200마리 처리구가 계절에 관계없이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시기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각각의 3개월 별 4번의 사육실험에서 종충 200마리를 동면 처리하여 50 × 35 × 15 cm 되는 사육 박스에 넣은 것이 흰점박이꽃무지 번데기와 성충 우화 만드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적절한 방법으로 제시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비동면의 경우에서도 종충 200마리 (약 600 g) 처리가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우화를 형성하는데 있어 좋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 사육실험을 과정을 통해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80~90일 사육과 동면상태에서 성충으로 우화시키고 알을 낳는 과정을 통해 80~90일 동안의 사육환경에서는 번데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성충우화율이 우수하였다. 또한 종충 처리 구별 결과는 동면상태의 200마리 처리가 4번의 사육 실험을 통해 흰점박이 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시기의 표준화로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면시킨 종충은우화시기 표준화, 초기 산란율 증가, 누대사육(한 부모 세대로부터 받은 유전형질을 다음 세대의 자손끼리 계속 세대를 잇게 하는 사육 방법) 피해 방지와 건강한 유충생산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곤충사육농가에서 환경경영 방법을 통해 경제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변화는 Table 1과 2의 결과와 비슷하였다. 또한 종충 처리구별 평균 폐사수, 평균 성충우화, 평균 폐사율 및 평균 성충우화율(Table 1과 2)은 동면 상태가 비동면 상태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Table 3과 4에서는 Table 1과 2의 결과와는 다른 변화 패턴을 나타내었으며, 종충 처리구별 특징은 동면이 비동면 보다 평균 폐사수, 평균 성충우화, 평균 폐사율 그리고 평균 성충우화율이 우수하였다.
Table 3과 4에서는 Table 1과 2의 결과와는 다른 변화 패턴을 나타내었으며, 종충 처리구별 특징은 동면이 비동면 보다 평균 폐사수, 평균 성충우화, 평균 폐사율 그리고 평균 성충우화율이 우수하였다. 전제적으로 Table 1, 2, 3 및 4의 종충 처리구별 결과를 보면 동면상태의 200마리 처리구가 계절에 관계없이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시기가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각각의 3개월 별 4번의 사육실험에서 종충 200마리를 동면 처리하여 50 × 35 × 15 cm 되는 사육 박스에 넣은 것이 흰점박이꽃무지 번데기와 성충 우화 만드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적절한 방법으로 제시할 수 있다.
흰점박이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변화는 동면이 비동면 보다 평균 폐사수, 평균 성충우화, 평균 폐사율 그리고 평균 성충우화율이 우수하였다. 또한 종충 처리 구별 결과는 동면상태의 200마리 처리가 4번의 사육 실험을 통해 흰점박이 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시기의 표준화로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또한 종충 처리 구별 결과는 동면상태의 200마리 처리가 4번의 사육 실험을 통해 흰점박이 꽃무지 성충의 우화되는 시기의 표준화로 가장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면시킨 종충은우화시기 표준화, 초기 산란율 증가, 누대사육(한 부모 세대로부터 받은 유전형질을 다음 세대의 자손끼리 계속 세대를 잇게 하는 사육 방법) 피해 방지와 건강한 유충생산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곤충사육농가에서 환경경영 방법을 통해 경제성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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