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이 소진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중심으로 The Convergence Factors of Nurses' Character on the Burnout: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s of Resilience원문보기
본 연구는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간호인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J도 소재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118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2020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편의표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의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liner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였고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병원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은 회복탄력성과 정적 상관관계(r=.63, p<.001), 소진과는 부적 상관관계(r=-.48, p<.001)를 보였으며 임상간호인성은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원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간호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간호사의 인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회복탄력성은 개인 내적, 환경적 차원의 보호요인으로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에 개인 및 조직적 인적자원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간호인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J도 소재 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118명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2020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편의표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의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 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liner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였고 매개효과의 유의성 검증을 위하여 Sobel test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병원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은 회복탄력성과 정적 상관관계(r=.63, p<.001), 소진과는 부적 상관관계(r=-.48, p<.001)를 보였으며 임상간호인성은 소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원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간호사의 소진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간호사의 인성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 간호사의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회복탄력성은 개인 내적, 환경적 차원의 보호요인으로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에 개인 및 조직적 인적자원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es' character and burnout. Participants were 118 clinical nurses in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J province. From August 1st to 31st, 2020, a questionnaire scale was used to collect the data. Da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es' character and burnout. Participants were 118 clinical nurses in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J province. From August 1st to 31st, 2020, a questionnaire scale was used to collect the data.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linear regression, and the Sobel test. The study reveal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haracter and resilience (r=.63, p<.001)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burnout (r=-.48, p<.001). Also, resilience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character and burnout.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t will be more effective to develop and apply programs that promote character and resilience to reduce burnout among clinical nurses. The conclusion that resilience affects the burnout of nurses can be used for formulating personal and organizational Human Resource Management strategies and can lead to positive protective results at the intra-personal and environmental level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mediating effect of 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urses' character and burnout. Participants were 118 clinical nurses in general hospitals located in J province. From August 1st to 31st, 2020, a questionnaire scale was used to collect the data.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linear regression, and the Sobel test. The study reveal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character and resilience (r=.63, p<.001) and a negative correlation with burnout (r=-.48, p<.001). Also, resilience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on character and burnout.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it will be more effective to develop and apply programs that promote character and resilience to reduce burnout among clinical nurses. The conclusion that resilience affects the burnout of nurses can be used for formulating personal and organizational Human Resource Management strategies and can lead to positive protective results at the intra-personal and environmental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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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병원간호사의 임상 간호인성과소진, 회복탄력성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임상 간호인성과소진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밝혀 간호조직의 인적자원 유지관리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간호인성, 소진과 회복탄력성의 정도를 파악하고, 임상간호인성과 소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바탕으로 논의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상 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Fig. 1).
본 연구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병원간호사들의 임상 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회복탄력성은 임상 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파악함으자 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2020-06- 010-001). 3개의 연구대상 병원 간호부를 방문하여 연구 목적을 설명 후 설문 협조 및 동의를 구한 다음 2020년 8월 1일부터 2020년 8월 31 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검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3). 본 연구에서 회귀분석 실시 전 독립성, 다중공선성, 등분산성, 정규성의 조건을 검정하였다. 모형의 독립성 검증결과 Durbin Watson값은 1.
연구자가 각 간호단위를 방문하여 연구목적을 설명 후자 발적으로 설문 참여에 동의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연구목적, 비밀보장 및 연구에 참여하는 도중 본인의 의지에 따라 중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 포함된 서면 연구동의서를 받고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설문응답에 대한 충실 성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설문응답에 대한 충실 성과 회수율을 높이기 위하여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완료된 설문지는 개별봉투에 개별 동봉하여본 연구자가 직접 설문지를 일괄 수거하였다. 미회수 및 불충분한 답변 등의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대상 데이터
A도에 위치한 종합병원 3개를 의도표출한 후, 각 병원의 모든 간호단위의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출을 하였다.
완료된 설문지는 개별봉투에 개별 동봉하여본 연구자가 직접 설문지를 일괄 수거하였다. 미회수 및 불충분한 답변 등의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이 중 95%인 135부를 회수하였고, 한 개라도 응답하지 않거나, 불충분한 17부를 제외한 나머지 118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의 표적 모집단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이며 근접 모집단은 A도에 소재한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이다. A도에 위치한 종합병원 3개를 의도표출한 후, 각 병원의 모든 간호단위의 병원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출을 하였다.
미회수 및 불충분한 답변 등의 탈락률을 고려하여 총 14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이 중 95%인 135부를 회수하였고, 한 개라도 응답하지 않거나, 불충분한 17부를 제외한 나머지 118부를 최종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표본의 크기는 Cohen의 표본 추출 공식에 따른 표본 크기 계산 프로그램인 G*power 3.1.9.4를 이용하여 유의수준 α= .05, 검정력 .80, 중간 효과크기 .15에서 선행연구를 통해 확인된 유의한 변수와 독립변수의 수를 투입하였을 때 최소 표본 수는 118명이었고 탈락률을 고려하여 142명을 연구대상자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임상간호인성, 회복 탄력성, 소진은 빈도, 평균과 표준편차로 서술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 간호 인성, 회복탄력성, 소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 test를 실시하였다. 임상 간호 인성, 회복탄력성, 소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임상간호인성, 회복 탄력성, 소진은 빈도, 평균과 표준편차로 서술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 간호 인성, 회복탄력성, 소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 test를 실시하였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 간호 인성, 회복탄력성, 소진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고, 사후검정은 Scheffé test를 실시하였다. 임상 간호 인성, 회복탄력성, 소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임상 간호인성과의 소진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는 다중 회귀분석을 활용한 Baron과 Kenny[24]의 3단계 매개효과 검증절차로 분석하였고 매개효과 크기에 대한 유 의도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적용하였다.
임상 간호 인성, 회복탄력성, 소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임상 간호인성과의 소진간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는 다중 회귀분석을 활용한 Baron과 Kenny[24]의 3단계 매개효과 검증절차로 분석하였고 매개효과 크기에 대한 유 의도검증을 위해 Sobel test를 적용하였다.
이론/모형
소진은 Maslach과 Jackson[7]이 개발한 Maslach Burnout Inventory(MBI)를 최혜윤[21]이 번역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이 도구는 정서적 소모, 비인간화, 개인적 성취감 감소의 3개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성 수준은 박정혜[1]가 개발한 임상간호인성 측정 도구를 도구개발자에게 도구사용을 허락받아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자기자신 영역과 대인관계 2개 하부영역의 53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복탄력성은 Connor-Davidson[22]이 개발하고 백현숙 등[23]이 번안한 한국형 Connor - Davidson 회복 탄력성(K-CD-RISC)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한국형 Connor-Davidson 회복탄력성 척도는 개인이 긍정적인 감정을 이용하여 스트레스 상황에서 되돌아오는 능력을 평가하며, 강인성, 지속성/내구력, 낙관주의, 지지, 영성의 5개 영역 2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회복탄력성은 직위 (F=-2.51, p=.013), 근무부서 만족도(F= 13.98, p<001)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책임간호사 이상이 일반간호사보다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근무부서의 만족도에서는 ‘만족한다’가 ‘보통이다’와 ‘불만족한다’보다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244)으로 2에 가깝게 나타나 잔차들 간에자기상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독립변수들 간의 다중공선성을 검토한 결과 분산팽창인자(VIF)는 1.101~ 1.904의 범위로 모두 10보다 크지 않기에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잔차 분석결과, 모형의 선형성, 오차의 정규성과 등분산성이 확인되었다.
904의 범위로 모두 10보다 크지 않기에 다중공선성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잔차 분석결과, 모형의 선형성, 오차의 정규성과 등분산성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임상간호인성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확인한 결과, 회복 탄력성은 임상간호인성과 소진과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임상간호인성은 회복 탄력성을 거쳐서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데, 임상간호인성과 회복 탄력성의 수준이 높을 경우에 소진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회복탄력성은 임상 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이 중요한 매개변수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즉 병원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은 중간 이상 수준임을 알 수 있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상간호인성의 차이에서는 간호학과 입학동기, 근무부서의 만족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선행연구가 거의 없어 직접 비교분석은 어려우나 간호학과 입학동기에서 본인의 적성과 흥미가 높은 집단에서 임상간호인성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비추어 간호는 인간 중심의 업무이기에 생애과정에서 인간의 모든 발달과정 중에 있는 대상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인성은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라는 선행연구 결과[25]를 뒷받침한다고 할 수 있다.
002). 즉, 3단계에서 독립변수인 임상 간호인 성은 종속변수인 소진과의 회귀계수(β=-.28)가 2단계 회귀계수(β=-.48)보다 감소되어 회복탄력성은 부분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계수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검정을 위해 Sobel test를 실시한 결과, 계수 값 (Z)은 –2.
001)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간호학과 입학 동기는 사후분석 결과 통계적으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직위에서는 일반간호사가 책임간호사, 근무부서 만족도에서는 ‘보통이다’와 ‘불만족한다’가 ‘만족한다’ 보다 소진이 높게 나타났다(Table 1).
001)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간호학과 입학동기는 ‘적성과 흥미에 맞아서’가 ‘취업이 보장되어’보다, 근무부서 만족도에서는 ‘만족한다’가 ‘보통이다’와 ‘불만족한다’보다 임상간호인성이 높게 나타났다.
98, p<001) 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책임간호사 이상이 일반간호사보다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근무부서의 만족도에서는 ‘만족한다’가 ‘보통이다’와 ‘불만족한다’보다 회복탄력성이 높게 나타났다.
48, p<001)에서 음의 상관관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회복탄력성과 소진(r=-.49, p<.001) 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Table 2).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회복탄력성은 임상 간호인성과 소진 간의 관계에서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사의 임상간호인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이 중요한 매개변수로 작용함을 확인하였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일 지역의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병원의 규모, 조직문화 및 간호 근무환경 등이 차이가 있으므로 소진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추후 본 연구와 비슷한 대상의 병원에서 반복 연구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임상간호인성 이외의 다른 변인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에서 회복탄력성의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다. 즉, 병원 및 간호조직의 근무 환경 및 병원 조직의 분위기와 경력 개발 또는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공식적·비공식적인 동료 및 관리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등 협력관계를 증진시키는 인적 자원 관리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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