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로 인한 우울정도와 구강건강행위,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의 융합적인 관련성 Fusion correlation between the degree of depression and oral health behavior,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s, and quality of life due to COVID-19원문보기
본 연구는 COVID-19 (coronavirus disease 19) 우울 정도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20년 7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COVID-19로 인한 우울비증가 그룹 89명, 우울증가그룹 86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을 비교하였고,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인구학적 특성을 통제하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구강건강행위를 제외한 우울정도(=-0.155, p=0.012)와 자가구강건강증상(=0.524, p<0.001)은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 따라서 COVID-19로 우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며, 치과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치과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본 연구는 COVID-19 (coronavirus disease 19) 우울 정도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20년 7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COVID-19로 인한 우울비증가 그룹 89명, 우울증가그룹 86명을 대상으로 최종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으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을 비교하였고,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인구학적 특성을 통제하고,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구강건강행위를 제외한 우울정도(=-0.155, p=0.012)와 자가구강건강증상(=0.524, p<0.001)은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 따라서 COVID-19로 우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며, 치과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치과방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이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ic data to identify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havior and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s on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of COVID-19 (coronavirus disease 19) depression.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July 2020 to September 2020, the research method was finall...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ic data to identify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havior and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s on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of COVID-19 (coronavirus disease 19) depression.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July 2020 to September 2020, the research method was finally analyzed for 89 people in the group of depression non-increase and 86 people in the group of depression due to COVID-19. As an analysis method, oral health behavior,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 and quality of life were compared, and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implemented to check the effect of depression on the quality of life. As a result, the effects of depression (=-0.155, p=0.012) and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s (=0.524, p<0.001) were significant as a result of controll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checking the effects on quality of life. Therefore, it is urgent to develop programs related to the mental health of the community to relieve depression and anxiety with COVID-19, and public relations activities will be needed to relieve anxiety about dental visits so that dental treatment can be received at an appropriate time.
This study aims to provide basic data to identify the effects of oral health behavior and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s on factors that affect quality of life of COVID-19 (coronavirus disease 19) depression. This study collected data from July 2020 to September 2020, the research method was finally analyzed for 89 people in the group of depression non-increase and 86 people in the group of depression due to COVID-19. As an analysis method, oral health behavior,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 and quality of life were compared, and the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was implemented to check the effect of depression on the quality of life. As a result, the effects of depression (=-0.155, p=0.012) and autologous oral health symptoms (=0.524, p<0.001) were significant as a result of controll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checking the effects on quality of life. Therefore, it is urgent to develop programs related to the mental health of the community to relieve depression and anxiety with COVID-19, and public relations activities will be needed to relieve anxiety about dental visits so that dental treatment can be received at an appropriat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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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처럼 심리적 거리 확대와 외로움, 우울증과 불안, 공황장애 등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어 COVID-19로 인한 정신건강 측면의 대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COVID-19로 인하여 우울이 증가한 그룹과 증가하지 않은 그룹을 구분하여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COVID-19로 인한 우울이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 구강 건강 증상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구강 건강의 중요함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COVID-19로 인하여 우울이 증가한 그룹과 증가하지 않은 그룹을 구분하여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또한 COVID-19로 인한 우울이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 구강 건강 증상이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데 구강 건강의 중요함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COVID-19로 인한 우울 정도에 따라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의 관련성을 확인하고, 우울 정도가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서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2.2 연구 도구
구강건강행위는 조[21]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다. 설문의 항목은 양치질습관 10문항, 구강 검진 및 교육 4문항, 잇몸병 1문항, 식이습관 3문항, 구강관련습관 2문항으로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Likert 5점척도로 측정되어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자가구강건강증상은 김[22]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총 11문항으로 Likert 5 점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삶의 질은 김[23]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총 14문항으로 Likert 5점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우울은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 [24]를 사용하여 조사하였고, COVID-19전과후로 구분하여 동일한 설문으로 조사했으며 총 9문항이다.
보완하였다. 설문의 항목은 양치질습관 10문항, 구강 검진 및 교육 4문항, 잇몸병 1문항, 식이습관 3문항, 구강관련습관 2문항으로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Likert 5점척도로 측정되어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자가구강건강증상은 김[22]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총 11문항으로 Likert 5 점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삶의 질은 김[23]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총 14문항으로 Likert 5점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우울은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 [24]를 사용하여 조사하였고, COVID-19전과후로 구분하여 동일한 설문으로 조사했으며 총 9문항이다. Likert 5점척도로 측정되었고, 분석에서 사용된 우울 정도에 대한 변수는 COVID-19 우울 전과 후의 차이를 계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같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나이와 학교, 직업유무, 월소득 유무를 통제하였다. 모델 1에서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β=-.
설문의 항목은 양치질습관 10문항, 구강 검진 및 교육 4문항, 잇몸병 1문항, 식이습관 3문항, 구강관련습관 2문항으로 총 20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Likert 5점척도로 측정되어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자가구강건강증상은 김[22]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총 11문항으로 Likert 5 점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삶의 질은 김[23]의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였고, 총 14문항으로 Likert 5점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좋음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2020년 7월부터 2020년 9월까지 부산 경남 지역의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대상자에게 구글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기기입식으로 응답한 후 즉시 회수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불성실한 응답지를 제외한 177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정하였고, 표본 수의 적절성 검증을 위해 G*power 3.
응답한 후 즉시 회수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불성실한 응답지를 제외한 177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정하였고, 표본 수의 적절성 검증을 위해 G*power 3.1.9.7 program을 이용하여 중간 효과 크기인 0.15, Power(1-β error probability) 0.95, 유의수준 α=0.01 로 하여 119명을 기준으로 하였다. 이 연구는 OO 대학교생명윤리위원회에서 IRB심의를 받아 수행하였다 (No.
데이터처리
05를 기준으로 검정하였다. COVID-19로 인한 우울비증가그룹과 우울증가그룹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 건강 행위,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 비교는 Independent t-test와 Chi-square test를 시행하였다.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우울정도, 삶의 질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Correlation analysis을 시행했으며,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강 건강 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COVID-19로 인한 우울비증가그룹과 우울증가그룹에 따른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구강 건강 행위, 자가구강건강증상, 삶의 질 비교는 Independent t-test와 Chi-square test를 시행하였다. 구강건강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 우울정도, 삶의 질의 관련성을 확인하기 위해 Correlation analysis을 시행했으며,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서 구강 건강 행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성능/효과
COVID-19의 감염과 사망에 대한 위험은 고연령층이 높은데 비해 우울의 증가 폭은 낮은 연령층에서 더 높았다. 이는 COVID-19의 대유행 기간 동안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수준이 21~40세 연령대에서 현저히 더 높은 기존 연구결과[28]와 일치한다.
우울은 Patient Health Questionnaire (PHQ-9) [24]를 사용하여 조사하였고, COVID-19전과후로 구분하여 동일한 설문으로 조사했으며 총 9문항이다. Likert 5점척도로 측정되었고, 분석에서 사용된 우울 정도에 대한 변수는 COVID-19 우울 전과 후의 차이를 계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COVID-19 우울 전과 후의 변화로 차이가 없는 89명을 우울비증가그룹, COVID-19전보다 후에 우울의 정도가 증가한 86명을 우울증가그룹으로 구분하였다.
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 정도와 자가 구강 건강 증상이었다. Durbin-Watson 지수는 2.
Likert 5점척도로 측정되었고, 분석에서 사용된 우울 정도에 대한 변수는 COVID-19 우울 전과 후의 차이를 계산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의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COVID-19 우울 전과 후의 변화로 차이가 없는 89명을 우울비증가그룹, COVID-19전보다 후에 우울의 정도가 증가한 86명을 우울증가그룹으로 구분하였다. 구강건강행위, 자가구강건강증상, 우울, 삶의 질의 도구의 Cronbach α는 각각 .
특히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나이와 학교, 직업유무, 월 소득 유무를 통제하여 확인한 결과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우울에 구강 건강 행위를 투입한 결과 우울정도와 구강건강행위 모두 영향이 있었고, 자가구강건강증상까지 투입한 결과 구강 건강 행위를 제외한 우울정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삶의 질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정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으로 COVID-19 로 인한 우울과 불안을 감소시켜 구강건강을 개선시키기위한 치과방문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001)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확인하였다. 모델 2에 자가구강건강증상을 투입한 모델 3에서는 구강건강행위(β=.049, p=.480)가 삶의 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우울 정도(β=-.155, p=.012)와 자가구강건강증상(β=.524, p<.001)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 정도와 자가 구강 건강 증상이었다.
3과 같다. 문항 10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우울 증가그룹에 비해 우울비증가그룹이 더 높았으며, 문항 1, 2, 3, 8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문항 1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우울증가그룹에 비해 우울비증가그룹이 더 높았으며, 문항 1, 2, 3, 4, 7을 제외한 모든 문항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것이다. 본 연구에서 삶의 질과 자가구강건강증상, 구강 건강 행위는 관련성이 매우 높았고, 삶의 질과 우울 정도는 음의 관련성이 있었다. 특히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나이와 학교, 직업유무, 월 소득 유무를 통제하여 확인한 결과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관련성을 확인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삶의 질은 자가 구강 건강 증상(r=.571, p<.01), 구강건강행위(r=.298, p<.01), 우울정도(r=-.189, p<.05)의 순으로 관련성이 높았으며, 자가구강건강증은 구강건강행위(r=.423, p<.01) 와 관련성이 있었다.
본 연구에서 삶의 질과 자가구강건강증상, 구강 건강 행위는 관련성이 매우 높았고, 삶의 질과 우울 정도는 음의 관련성이 있었다. 특히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나이와 학교, 직업유무, 월 소득 유무를 통제하여 확인한 결과 우울정도가 삶의 질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우울에 구강 건강 행위를 투입한 결과 우울정도와 구강건강행위 모두 영향이 있었고, 자가구강건강증상까지 투입한 결과 구강 건강 행위를 제외한 우울정도와 자가구강건강증상이 삶의 질에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 점으로 연구대상자가 다소 제한적이어서 추후 대상자를 연령별로 확대하여 조사할 필요가 있고, COVID-19로 인한 우울뿐만 아니라 불안, 스트레스 등 다양한 정신적인 요인을 확대 연구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본 연구는 COVID-19로 인한 임상적 증상과 역학적 연구가 대다수인 현 상황에서 정신적인 문제인 우울과 구강건강이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최초의 연구로 활용가능성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치과의사협회에서는 치과 진료 중 COVID-19 감염이 발생한 사례가 없다고 보고하여[14] 국민의 불안감을 낮추고 치과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의 불안과 우울을 낮추기 위한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며, 치과 방문에 대한 불안을 해소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안전 홍보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는 COVID-19로 인한 임상적 증상과 역학적 연구가 대다수인 현 상황에서 정신적인 문제인 우울과 구강건강이 삶의 질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한 최초의 연구로 활용가능성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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