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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지적정보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cadastre information association, v.13 no.2, 2011년, pp.51 - 61
박영근 , 서용철
공간정보의 표현방법은 2차원 종이지도에 의한 것에서 현재는 IT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방법의 공간 정보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GIS와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기술을 접목하여, 현실 세계에 가상의 상황을 표출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직관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공간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하는 연구가 많이 수행 되고 있다. 공간정보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적도는 지형도와는 달리 소유권의 경계를 필지단위로만 표현하고 있어 일반 도해지역의 경우 일반인들이 지적도에 대한 인식이 거의 불가능하며, 지적 전문가들 역시 현장가시성 결여 등으로 인해 현장인식의 오류로 인한 작업 효율의 저하가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한 스마트 폰을 기반으로 지적도상에 나타난 소유권의 경계를 증강현실기법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적전문가들의 현장작업시 가상의 지적경계와 실세계와의 정합을 통하여 보다 쉽게 현장여건을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한다.
The method of expressing spatial information started from 2 dimensional paper map and now spatial information can be expressed in various forms with advanced IT technology. Especially there are many studies that enable users deliver spatial information in more intuitive and various forms by exp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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