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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디자인學硏究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esign science, v.25 no.5 = no.104, 2012년, pp.35 - 38
송선 , 김형기
본 논문은 2010년에 빛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싱글채널 비디오 작품 ‘Magic’에 대한 것이다.
작품 ‘Magic’은 빛의 상징성을 통해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사람들의 손을 통해 돌아다니는 빛은 희망적이고 시각적으로 강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태양의 형태를 기본으로 영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의 원과 파티클(particle)을 사용하였고 기쁨과 찬란함을 느끼게 하는 노란색의 계열을 사용하여 원 형태로 디자인하였다. 또한 퍼포머(performer)가 퍼포밍(performing)하는 영상을 2/1로 화면 분할하여 한 화면에 두 명의 사람이 나타나게 편집하고 빛은 영상 사이에 퍼포머들의 손을 통해 생성과 소멸을 하며 옮겨 다니게 된다.
‘Magic’은 단순히 물리적인 빛을 구현한 것이 아니라 빛에 상징성을 부여하여 관객에게 빛의 희망적이고 신비로운 의미를 전달하는 목표로 제작된 작품이다. 향후 빛의 상징성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시켜 감성적 부분을 표현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자 한다.
This paper is on a video work produced for a single channel based on the symbolism of light in 2010. It is about the work ‘Magic’. The work ‘Magic’ tries to deliver impressive messages through the symbolism of light. The light weaving in and out of people’s hands represents hopeful and visually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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