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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9년도 제12회 학술대회, 1999 Nov. 01, 1999년, pp.180 - 180
표화영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언어병리학 협동과정) , 최성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음성언어의학연구소) , 임성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음성언어의학연구소) , 심현섭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학과 언어병리학 협동과정) , 최홍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음성언어의학연구소) , 김광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음성언어의학연구소)
배경 : 음성평가시 그 음질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 중 주관적 검사로서 많이 쓰이는 것은 GRBAS 척도에 의한 청인지적 4단계 평정이고, 객관적 검사로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검사 도구는 CSL 중 MDVP이다. 이중 GRBAS 검사는 평가자의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하며, MDVP에 의한 음성평가는, 나타난 결과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요구한다. 목적 : 이에, 1차적으로 음성과용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GRBAS 척도에 의한 청인지적 음성평가 결과와 CSL 중 MDVP에 의한 객관적 음성평가 결과에 대한 상관성을 비교, 분석해 보고, 이를 통하여 청인지적 음성평가에 숙련되지 못한 평가자가 객관적 검사도구를 통하여 음성평가를 하고자 할 때 주목해야 할 변인들에 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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