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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처리학회 2008년도 제29회 춘계학술발표대회, 2008 May 16, 2008년, pp.1171 - 1174
신승중 (한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지혜정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컴퓨터공학과) , 곽계달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컴퓨터공학과)
의료정보화는 환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상당수 의료기관은 환자개인정보보호에 소극적이다. 의료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법령과 표준안 및 체계적인 지침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 환자 개인정보 침해유형을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법제도적 측면 기술적 측면 관리적 측면에서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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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의료정보화는 무엇을 침해할 수 있는가? | 의료정보화는 환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상당수 의료기관은 환자개인정보보호에 소극적이다. | |
| 의료환경에서 발생되는 각족 의학영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획득하고 컴퓨터 저장 장치에 저장하며 이를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수의 컴퓨터에 전송하여 조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의 장점은? | 과거 필름을 이용할때와 비교했을때 분실 우려도 없을 뿐 아니라 여러 의료인이 동시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접근이 용이하며, 필름 보관 공간이 필요 없고, 인력 낭비도 줄일 수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 |
|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배경은 무엇인가? | 정보통신 기술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국민들의 삻의질이 향상되면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의료기관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정보화는 e-Health를 거쳐 m-health, u-Health로 진행을 가속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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