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공증착법을 이용한 플라스틱 기판상의 IR Cut-off Filter 코팅에 관한 연구
A Study of IR-Cut off Filter Coatins on the plastic substrate using the vacuum deposition method 원문보기

한국광학회 2006년도 하계학술발표회 논문집, 2006 July 01, 2006년, pp.429 - 430  

최상석 (청주대학교 정보기술 공학부) ,  유연석 (청주대학교 정보기술 공학부)

초록이 없습니다.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안 방법

  • 이에따라 품질성과 기술부분은 포화상태에 접어들었으며, 그 방향은 시각적 측면으로 자연스럽게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이 다루고자 하는 부분은 기존 박막의 물리적, 역학적, 광학적 특성으로 인해 300°이상의 고온 박막 공정을 거친 IR Cut-off Filter영역으로 서, Glass기판 대신 아크릴 중합체로 투명성이 좋은 우수한 고분자 물질인 PMMA(Poly Methyl Meth Acrylate)기판[1]을 사용함에따라 고온 박막공정이 불가능함으로서 85°이하인 극저온(<150°)에서 증착을 실행하고자 박막 물질을 CeO 2(Cerium dioxide)로 대체하여 증착을 실행하였다.
  • 실험에 사용된 시편의 두께는 297mum의 아크릴 재질로서, 세정 시간에 따른 기판의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세정시간에 대하여 투과특성을 분석하였으며, PMMA기판의 열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기판온도를 각각70°, 100°, 120°로 설정하여 120분간 노출 시킨 뒤 그에따른 투과율 및 굴절률, 접촉각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박막에 따른 PMMA기판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실험에 사용된 CeO2, SiO2 및 무반사 코팅을 통하여 기판의 결합력과 증착률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였다.
  • 실험에 사용된 시편의 두께는 297mum의 아크릴 재질로서, 세정 시간에 따른 기판의 광학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각기 다른 세정시간에 대하여 투과특성을 분석하였으며, PMMA기판의 열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기판온도를 각각70°, 100°, 120°로 설정하여 120분간 노출 시킨 뒤 그에따른 투과율 및 굴절률, 접촉각 테스트를 실시하였다. 또한 박막에 따른 PMMA기판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실험에 사용된 CeO2, SiO2 및 무반사 코팅을 통하여 기판의 결합력과 증착률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였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