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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08년도 제38차 하계학술발표논문집 16권 1호, 2008 June 30, 2008년, pp.183 - 188
이규안 (숭실대학교 대학원 컴퓨터학과) , 박대우 (호서대학교 벤처 전문대학원) , 신용태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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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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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포렌식이란 무엇인가? | 안티포렌식 또는 항포렌식은 포렌식에 대응하는 말로써 디지털 증거를 사용하지 못하게 되거나 또는 사용되더라도 자기에게 유리한 부분만 사용되도록 하는 기술로서, 데이터의 위․변조, 은닉, 암호사용, 파괴 등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3]. | |
스테가노그래픽이란 무엇인가? | 스테가노그래픽는 원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림파일등의 일정한 빈 공간에 자신의 정보를 심어놓고 보통 사용할 경우에는 표시가 되지 않다가 필요할 경우 추출하는 기법이다. 즉 그림의 경우에는 흰색의 바탕화면은 픽셀이라는 1Bit의 저장 공간에 흑백으로 표시하게 되고, 이러한 흑백의 점들이 모여서 문자나 그림으로 보여지게 된다. | |
데이터는 전자적으로 강한 자성체에 놓이면 정보가 모두 사라지는 단점을 이용해 디지털 증거를 파괴하는 방법을 무엇이라 하는가? | 데이터는 자성성분을 이용하여 하드디스크나 플로피디스크 등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데이터는 전자적으로 강한 자성체 안에 놓이게 되면 정보가 모두 사라지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메모리기능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강한 자석 성분을 접근시켜 자화시키는 방법으로 이러한 방식을 ‘디가우저’라고 하며, 물리적 파괴하는 방법으로 전기를 통하는 방법, 충격을 가하여 파괴하는 방법이 있다. 자성체를 이용하는 방법, 전기를 통하는 방법과 충격을 가하여 파괴하는 방법은 모든 정보를 완전하게 없애는 방법으로 복구하기도 불가능 하지만, 차후 업무에 재활용할 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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