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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화재조사학회 2011년도 제20회 추계학술대회, 2010 Dec. 02, 2010년, pp.91 - 119
김민 (전북 덕진소방서) , 윤장수 (전북 덕진소방서)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car fires along with the increasing numbers of car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verify the possibility of fires caused by car tuning, which is one of the causes of car fires. The result showed that the possibility of car fires was increased by car tuning includ...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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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화재현장에서의 화재원인에서 배선여부가 원인이라 단정짓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자동차 화재현장에서의 화재원인 조사 시 임의배선 여부에 대한 판단은 쉽지 않다. 차량 운전자가 자신의 인위적 조작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부정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진술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고, 자동차 화재의 특성 상 전기배선 전체가 탄화되는 경우가 많아 해당 배선의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 |
자동차의 보급률이나 이용 빈도가 증가함을 통해 무엇이 증대될 것이라 보는가? | 이렇게 자동차의 보급률이나 이용 빈도가 증가하는 것은 그만큼 사고의 발생가능성이 증대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사고라면 교통사고만을 언급하기 쉽지만, 자동차화재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
2010년 기준 자가용 차량은 전체 차량에서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가? | 66 %가 증가한 셈이다. 이 중 자가용 차량은 16,376,615대로써 전체의 94.24 %에 이르고 있으며, 전라북도에서도 이와 유사한 비율(총 685,299대 중 자가용 647,847대 - 94.53 %)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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