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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플랜트 사고예방을 위한 인적요인의 연구현황 및 연구방향 원문보기

한국항해항만학회 2013년도 추계학술대회, 2013 Oct. 23, 2013년, pp.119 - 121  

김홍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기술연구부) ,  박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기술연구부) ,  장준혁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기술연구부) ,  오승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해양안전기술연구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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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규모 선박 및 해양플랜트 사고 발생을 계기로 각국의 정부와 관련 업계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차원의 안전관리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선박사고의 경우에는 1989년 "엑슨발데스호" 사고를 계기로 국제해사기구(IMO) 주도하에 유조선의 "2중 선체 의무화"를 추진했으며, 2012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공식 시행되고 있다. 해양플랜트 사고의 경우에는 1988년 북해(North Sea)에서 발생한 Piper Alpha 폭발사고를 계기로 인적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2010년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딥워터호라이즌호" 사고 이후 시추작업에 대한 안전점검과 인적오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배영일, 2012). 일반적으로 해양플랜트 사고의 원인은 구조물 자체의 오류가 20%이하이며, 예기치 못한 작업자의 행동으로 발생된 사고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즉, 대부분의 사고는 operation 또는 maintenance 동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해양플랜트 산업에서의 사고와 관련된 최근 연구현황 및 향후 연구 방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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