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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기억방식 연구
A Study of the Way to Remember Imjin War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 2018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2018 May 11, 2018년, pp.479 - 480  

음영철 (삼육대학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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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임진왜란이 기억의 주체에 따라 다양하게 변용되는 방식을 사관, 신하, 작가, 영화감독의 텍스트를 통해 밝힌 것이다. 이를 통해 역사의 진실이 변주되는 양상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역사적 사건이 기억의 범주에서 돋보이고 은폐됨에 따라 역사의 진실은 당시와 현재에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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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이러한 선행 연구의 기반 위에서 임진왜란의 다양한 기억방식을 연구할 것이다. 연구방법으로는 모리스 알박스의 이론에 따라 개인이 아닌 집단의 시각에서 기술할 것이다.
  • 그래서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현대사이기도 하다. 본 연구자는 임진왜란이 기억의 주체인 사관, 신하, 작가, 감독에 따라 다양하게 변주되는 기억방식을 연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역사의 진실이 변용되는 양상을 보여줄 것이다.
  • 본고에서는 임진왜란을 기억하는 네 가지 관점을 기술하였다. 기억의 주체인 사관, 신하, 작가, 영화감독에 따라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은 다르게 해석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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