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방송공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2018 Nov. 02, 2018년, pp.6 - 8
이상길 (동아방송예술대학교)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온라인 방송 초창기에는 어떤 사업이 중심이었는가? | 온라인 방송은 2013년 일인방송 및 크리에이터가 소개된 후 2015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하게 되었고 초기에는 일인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관리하고 육성하는 사업이 중심이었다. 그런데 차츰 이를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사업이 급성장하면서 일인방송의 개념이 훨씬 확대되었다. | |
인터넷플랫폼 사업자는 무엇이 있는가? | 이들을 사업적으로 지원하는 MCN사업도 부침을 거듭하면서 거시적으로는 미디어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가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사업자인 유튜브, 네이버캐스트, 아프리카TV 등에서 자리를 잡은 일인방송은 지상파와 유료방송에도 영향을 미쳐 이제 정규 방송프로그램 편성에까지 침투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일인방송 크리에이터들이 단지 온라인에서 구독자에게 유명세를 타는 인물이라는 인식을 넘어 이제 방송미디어의 뚜렷한 직업인으로 생각하는 환경이 도래하였다. | |
오프라인 방송이 미래 위기를 극복할 전략은 무엇인가? | - 오프라인방송의 오픈채널화 : 이미 오프라인 방송을 떠나고 있는 시청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콘텐츠를 서비스해야 한다. 오프라인 방송국은 온라인 영역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자체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채널에 오픈시켜야 한다. 편성시간으로 제한 받을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 방영을 온라인방송을 활용함으로써 언제나 어디서나 오프라인 방송의 프로그램을 클릭해 볼 수 있어야 한다. - 온라인방송 크리에이터 영입 확대 : 초기에는 단순히 인물과 단순한 스토리 중심의 방송에 머무르던 일인방송이 수많은 크리에이터가 등장함으로써 젊은 세대, 혹은 특정한 세대들에게 익숙해져 있음을 활용하여 유명 크리에이터 혹은 미래 기대가 큰 크리에이터들을 오프라인 방송국에 출연시킴으로 고정된 사고의 시청자들을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게 만들고 그 범위를 확대시켜야 한다. - 기존미디어와 온라인미디어의 융합 : 레가시 미디어와 온라인미디어의 협업 작업 및 공동 방송을 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방송사업자와 오프라인 방송사업자의 특성을 살려 온라인 방송 시청자뿐 아니라 오프라인 방송 시청자를 유인할 수 있는 양면 정책이 필요하다. 지상파방송사의 편안하고 보편적 프로그램이면서도 온라인 방송 구독자들의 개성있는 소비행태를 만족시키는 방송형태를 찾아야 한다. MBC의 마이리틀뉴스는 이러한 시도의 일환이다. -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광고 형태의 다양화 : 온라인 방송프로그램은 불특적 대중을 상대로 한 기존 방송이 할 수 없는 맞춤형 방송, 특화된 방송이어야 한다. 즉 그들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부가서비스 및 맞춤형 광고까지 확대하여 수익창출에 기여해야 한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 채널에서 선보인 콘텐츠들은 레가시 채널에서도 방영될 수 있는 요소를 고려하며 제작할 필요가 있다. 결국 젊은 시청자들을 오프라인에 유인하여 주 시청고객으로 머무르게 함으로써 방송의 수익과 시청률 기반의 니치마켓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