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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처리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2010 Apr. 23, 2010년, pp.37 - 40
이호진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 이상희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 박보현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 김선욱 (고려대학교 전기전자전파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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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 스캐너의 역할은? | 변환기가 x86 어셈블리 코드를 C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은 크게 스캐너(scanner), 파서(parser), 코드 생성기(code generator)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스캐너는 입력받는 코드를 읽어 가장 작은 단위의 token 으로 파서에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파서는 이 token을 이용하여 코드의 의미를 분석하여 심벌 테이블과 IR(Intermediate Representation)을 작성한다. | |
| 변환기가 x86 어셈블리 코드를 C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을 나누면? | 변환기가 x86 어셈블리 코드를 C 코드로 변환하는 과정은 크게 스캐너(scanner), 파서(parser), 코드 생성기(code generator)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스캐너는 입력받는 코드를 읽어 가장 작은 단위의 token 으로 파서에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 |
| Backend가 심벌 테이블에 심벌들의 정보를 요구하는 이유는? | - C 코드 생성기는 심벌의 타입을 알아야 함수인지 변수인지 구분해 C 코드로 변환시킬 수 있다. - 만약 심벌의 타입이 변수라면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변수의 크기와 타입을 알아야 해당 심벌을 C 코드로 변환할 때 참조하여 변수를 정의할 수 있다. - 심벌들의 scope를 알아야 해당 심벌의 올바른 위치에 변환된 C 코드를 위치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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