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본 발명은 박 종자의 발아 및 출현율을 높이기 위한 파종전 종자처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파종 전 박 종자를 30℃, 10% 아세톤 또는 아세토니트릴에 침지하는 종피 연화와 세척, 3℃에서의 저온처리 및 35℃, 적색광 조사 중의 건조를 통해 발아실을 경유하지 않고 시설하우스 베드에 바로 전개 가능하여, 수박접목묘 생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박의 발아, 유묘 출현율 및 균일도를 향상시키고 불량환경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키며 생산비를 절감시키는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다.

대표청구항

(a) 파종 전의 박 종자를 10%의 아세톤 또는 아세토니트릴 용액에 30℃, 1시간 침지시켜 종피를 연화시키는 단계; (b) 상기 (a)단계의 종피연화된 박 종자를 30℃의 물에 1시간 세척하는 단계; (c) 상기 (b)단계의 세척된 박 종자를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로 3℃에서 1주간 저온처리하는 단계; 및 (d) 상기 (c)단계의 저온처리된 박 종자를 35℃에서 적색광을 조사하면서 12시간 건조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박 종자의 발아 및 출현율을 높히기 위한 파종 전 종자처리방법.

(a) 파종 전의 박 종자를 10%의 아세톤 또는 아세토니트릴 용액에 30℃, 1시간 침지시켜 종피를 연화시키는 단계; (b) 상기 (a)단계의 종피연화된 박 종자를 30℃의 물에 1시간 세척하는 단계; (c) 상기 (b)단계의 세척된 박 종자를 건조시키지 않은 상태로 3℃에서 1주간 저온처리하는 단계; 및 (d) 상기 (c)단계의 저온처리된 박 종자를 35℃에서 적색광을 조사하면서 12시간 건조시키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박 종자의 발아 및 출현율을 높히기 위한 파종 전 종자처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