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본 발명은 치료용 약재로 이용되는 초오(草烏)를 이용하여 오리를 기르는 방법이다.물 100L(Liter)에 자연 건조한 초오 10g 비율로 솥에 물과 초오를 넣고 100°C로 3시간 끓여 식힌 다음, 오리에게 생 후 15일부터 음용수로 제공하고, 동시에 초오를 자연 건조 처리 후 곱게 분말로 가공한 초오 분말을 준비하여 매일 1.5g씩 1년간 먹여 사육한다.[색인어]1. 초오(草烏) : 초오의 생약명은 초오(草烏) Aconiti ciliare Tuber 놋 젓가락 나물 및 동속근 연식물의 덩이뿌리. 초오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효

본 발명은 치료용 약재로 이용되는 초오(草烏)를 이용하여 오리를 기르는 방법이다.물 100L(Liter)에 자연 건조한 초오 10g 비율로 솥에 물과 초오를 넣고 100°C로 3시간 끓여 식힌 다음, 오리에게 생 후 15일부터 음용수로 제공하고, 동시에 초오를 자연 건조 처리 후 곱게 분말로 가공한 초오 분말을 준비하여 매일 1.5g씩 1년간 먹여 사육한다.[색인어]1. 초오(草烏) : 초오의 생약명은 초오(草烏) Aconiti ciliare Tuber 놋 젓가락 나물 및 동속근 연식물의 덩이뿌리. 초오는 성미가 맵고 뜨거우며, 효능이 뛰어난 만큼 독성도 있다. 초오의 독은 아코니틴(Aconitine)으로 알려져 있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초오가 풍습을 치료하고 한증을 없애며 진통 작용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중풍후 반신불수, 두통, 비위허랭, 복부한적, 설사, 종기, 관절염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다. 2. 오리 :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의 문헌에 따르면 오리는 해독작용이 강하고,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특히 강하며, 오리의 해독기능은 독성물질이 오리체내의 글리세린, 메티오닌, 구리 고론산 등과 결합하거나 효소 작용에 중화됨으로써 나타난다. 오리고기의 기름은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 지방산인 리놀산, 아라키토산, 리노레인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속의 콜레스테롤을 억제 하게 하여 체내의 산소 공급을 수월하게 하여 준다. 또한 오리고기는 필수 아미노산과 무기질 비타민 C, E, B1 , B2 , 칼슘, 인철, 칼륨 등 양질의 광물질 함량이 높아 최상의 영양 공급원이다. 3. 법제(法製) : 한방에서 자연 상태의 식물이나 동물, 광물등을 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처리하는 과정이다. 부피가 큰 것은 나누고 단단한 것은 무르게 하며 독성이 있으면 제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된다. 치료 효과를 높이거나 새로운 효능을 내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4. 분말(粉末) : 가루 5. 음용수(飮用水) : 마시는데 쓰는 물

대표청구항

물 100L에 자연 건조 시킨 초오 10g 비율로 솥에 물과 초오를 넣고 100°C로 3시간 끓여 식힌 다음 생 후 15일부터 음용수로 제공하는 단계와 동시에 초오를 자연건조 처리 후 곱게 분말로 가공 한 후 초오 분말을 준비하여 생 후 15일부터 매일 1.5g씩 1년간 먹여서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초오 오리 사육 방법

물 100L에 자연 건조 시킨 초오 10g 비율로 솥에 물과 초오를 넣고 100°C로 3시간 끓여 식힌 다음 생 후 15일부터 음용수로 제공하는 단계와 동시에 초오를 자연건조 처리 후 곱게 분말로 가공 한 후 초오 분말을 준비하여 생 후 15일부터 매일 1.5g씩 1년간 먹여서 사육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초오 오리 사육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