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등록일자 | 2020-05-06 |
---|---|
출처 | KOSEN-코센리포트 |
DOI | https://doi.org/10.22800/kisti.kosenexpert.2020.419 |
1. 개요
최근 미국의이 교토 의정서 비준 거부에 따른 일부 선진국(캐다나다, 일본, 러시아 등)들도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거부함에 따라 온실가스 저감의 핵심이었던 “교토의정서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또한 아시아의 신흥 개발도상국이면서 세계 경제의 중심인 중국과 인도도 교토의정서의 당사국이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반영하고 있지 않고 있다. 한편 새로운 기후체제에 대한 합의와 더불어 세계 각 나라들은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목표(INDC)를 제출하였으며, 우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