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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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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김영덕 |
참여연구자 | 최영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3-12 |
주관부처 | 문화체육관광부 |
사업 관리 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
등록번호 | TRKO201100003888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일본은 1953년 TV방송이 시작된 이래 5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공·민영 이원체제를 유지해왔다. 이는 일본의 방송은 공영방송과 민간방송의 공생구도 속에서 반세기라는 짧지 않은 역사 과정을 통해 서로 자극을 주고받으며 각자의 경쟁력을 키워왔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과정과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자랑하는 TV애니메이션, 드라마, 다큐멘터리, 버라이어티 등의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양산되어 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일본의 TV애니메이션 분야에서의 파워는 이미 세계적으로도 정점에 올라와 있다.
TV 애니메이션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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