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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아산병원 Asan Medical Cen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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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안정민 |
참여연구자 | 박승정 , 이철환 , 강수진 , 김영학 , 이승환 , 박덕우 , 황순희 , 이은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01 |
과제시작연도 | 2010 |
주관부처 | 보건복지가족부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orea Health Industry Development Institute |
등록번호 | TRKO201100006427 |
과제고유번호 | 1355061881 |
사업명 | 임상의과학연구자 양성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허혈성 심질환.재개통술.심부전.ischemic heart disease.revascularization.heart failure. |
중증좌심실 기능저하를 동반한 환자는 경피적 혹은 수술적 혈관재개통술이 장기적 임상결과의 호전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시술, 수술시의 높은 위험도로 인하여 적절한 재개통술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가 않음.
고위험의 환자군에서 적절한 혈관재개통술을 알아보기 위해 경피적 관동맥중재술과 관상동맥우회술을 후향적으로 비교함. 2003.4-2009.6까지 좌심실 구혈율이 35% 미만인 다혈관질환 환자 327명 중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한 176명과 약물스텐트를 이용한 경피적 관동맥중재술을 시행한 116명을 비교, 일차연구종료점을 사
Patients with multi-vessel disease and severe left ventricular dysfunction could benefit from percutaneous or surgical revascularization. However, given the high peri-procedural or operative risks, the selection of optimal treatment strategy is still challenging. We identified 327 patients with m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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