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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orea Maritime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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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최재선 |
참여연구자 | 김민수 , 박문진 , 김자영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9-12 |
과제시작연도 | 2009 |
주관부처 | 국토해양부 |
사업 관리 기관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등록번호 | TRKO201100007159 |
과제고유번호 | 1105002528 |
사업명 | 경제(한국해양수산개발원)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유엔 해양법 협약의 발효는 세계 해양질서의 패러다임 변화를 의미한다. 그 동안 전통적으로 인정되던 해양의 자유는 더 이상 통할 수 없게 됐다. 선진국 중심의 해양 독점 시대도 종막을 고하게 됐다. 형평의 원칙에 입각해 후진국도 해양을 균등하고, 평평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유엔해양법 협약에 정해진 영해와 접속수역, 배타적 경제 수역(EEZ), 대륙붕, 그리고 심해저 자원 개발 등은 ‘해양의 분점’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원칙이다.
특히 유엔 해양법 협약에서 배타적 경제 수역에 관한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해양의 이용
?Major contents
○As the global marine order changed and competition over marine territory and resources heated up, nations around the world has begun to prepare relevant policies and strengthen their administrative system. Against this backdrop, the study analyzed marine policies of major coun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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