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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주)셀트리온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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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유기원 |
참여연구자 | 김경수 , 박영준 , 조경석 , 송현남 , 김동연 , 최준헌 , 김혜경 , 이종협 , 이인숙 , 이진서 , 조은주 , 김준우 , 최영미 , 정진교 , 노진형 , 주영철 , 구름아 , 장종국 , 우호종 , 민원기 , 최경미 , 오진숙 |
보고서유형 | 연차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04 |
과제시작연도 | 2010 |
주관부처 | 지식경제부 |
사업 관리 기관 | 지식경제부 |
등록번호 | TRKO201100007484 |
과제고유번호 | 1415111695 |
사업명 | 광역경제권선도산업육성 |
DB 구축일자 | 2013-04-18 |
신약은 그 어느 산업분야 보다도 기술집약적이며 고부가가치의 핵심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의 개발실적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신약이 미국 FDA에서 승인을 받은 것은 LG생명과학의 팩티브 하나뿐이며 불행히도 성공적인 개발로 평가하기에는 미흡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1980년대 중반부터 국가주도의 신약개발이 진행되어 전임상이나 임상시험 분야 등을 제외하고는 신약을 창출해 낼 수 있는 기반기술은 이미 축적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국내의 제약회사는 선진 제약기업에 로얄티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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