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
연구책임자 | 윤혜정 |
참여연구자 | 정기경 , 황명실 , 엄준호 , 정지윤 , 김형진 , 권세영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2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식품의약품안전청 |
사업 관리 기관 | 식품의약품안전청 Korea Food & Drug Administration |
등록번호 | TRKO201200007066 |
과제고유번호 | 1475006100 |
DB 구축일자 | 2013-05-20 |
키워드 | 위해평가,인체안전기준,전문가위원회,지침서,국제심포지움Risk assessment,health based guidance value,expert committee,guidance,international symposium |
중금속 특히 납과 카드뮴은 확인된 인체유해성 때문에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인체 노출 억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보다 정확한 인체유해성 결정을 위한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WHO/JECFA, EFSA 등 국제기구에서 납과 카드뮴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결과들을 종합하여 납에 대해서는 인체유해성에 역치가 없음을 확인하고 기존 기준을 철회하였으며 카드뮴의 인체노출안전기준은 하향 재설정 한 바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국제적인 연구보고를 토대로 납과 카드뮴의 국내 기준을 설정 또는 재검토하고자 하였으
WHO/JECFA,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 and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or EFSA have recently reached a conclusion based on accumulated research results that there is no threshould concerning human hazards posed by lead. This confirmation has led to their decision to withdraw the previous st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