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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이화여자대학교 Ewha Womans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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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조재경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5-06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
사업 관리 기관 | 국립암센터 National Cancer Center |
등록번호 | TRKO201200007507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유방암 환자.삶의 질.자기효능.프로그램 개발.평가.self-efficacy.quality of life.breast cancer patients. |
연구배경: 최근 우리나라 여성의 암 발생빈도는 위암이 1위, 유방암이 2위이며, 여성 암 환자 중 유방암 환자의 비율은 최근 10년간 14.7%로 급격히 증가되어 인구 10만명당 20.3명에 달한다. 유방암에 이환되면 대부분의 환자들은 유방절제술 등 질환에 대한 국소치료와 미세전이에 대한 전신적 치료의 병합으로 다른 부위의 악성종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으며, 비침윤성인 경우 생존율이 거의 100%에 가깝다. 그러므로 유방암 진단 혹은 유방절제술 후 회복과 생존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한 간호중재와 대책들이 점점 더 중
Background: According to the data of 2002, breast cancer is the secondary cancer for females in Korea, the incidence has increased from 12.1% in 1995 to 16.8% in 2002. Because over half of all women who experience cancer survive five years or longer, quality of life (QOL) of women with breas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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