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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Korea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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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0-12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
연구관리전문기관 | 질병관리본부 Korea Center for Diease Control and Prevention |
등록번호 | TRKO201300000402 |
DB 구축일자 | 2013-05-20 |
키워드 | 만성질환,심뇌혈관질환,경제적 질병부담Cardio-Cerebrovascular Diseases,Chronic diseases,Economic burden of disease,Allergic rhinitis |
한국인의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경제적 질병부담을 측정해보고자 시도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WHO에서 지정한 심뇌혈관 질환 및 당뇨, 천식을 대상으로 하여 2008년 한 해 동안 당 질환으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비용을 측정하며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경제적 질병부담이 가장 높은 질환은 뇌혈관 질환으로 그 규모가 4조 6천억 원에 달하였다. 그 다음으로 고혈압성 심장질환 3조 6천억 원, 당뇨 2조 8천억 원, 허혈성 심장질환 2조 3천억 원 순이었다. 둘째,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은 남성에서
We have estimated the economic burden of cardio-cerebrovaseular disease in Korea quantitatively using insurance claim data.
Fiist, We have calculated the economic burden of cardio-cerebrovascular disease in Korea during 2008 one year then concluded the economic burden in regular sequenc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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