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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조세연구원 Korea Institute of Public Fin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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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박진 |
참여연구자 | 최준욱 , 김지영 , 허경선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12 |
과제시작연도 | 2012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사업 관리 기관 | 한국조세연구원 Korea Institute of Public Finance |
등록번호 | TRKO201300032073 |
과제고유번호 | 1105007056 |
사업명 | 한국조세연구원 |
DB 구축일자 | 2013-12-21 |
2011년 공공기관 부채에서 중복을 빼고 정부채무에 포함되지 않은 규모만 보아도 GDP의 35.5%이다. 우리의 정부채무는 GDP의 37.9%로서 아직은 크게 낮은 상태이나 정부채무 수준에 근접하는 공공기관 부채를 추가로 안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2011년 기준으로 부채 규모 상위 7대 공기업은 LH공사, 한전, 가스공사, 도로공사, 수자원공사, 석유공사, 철도공사인데 이들의 부채는 전체 공공기관 부채의 95.5%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재무적으로 가장 위험한 기관은 부채 규모 2위의 한국전력이다. 부채 규모
Korea shows relatively low government debt/GDP ratio of 38% as of 2011. However, it should be noted that such a low ratio does not include the debt by the 288 public corporations of which aggregated liability amounts to 36% of GDP. The top 7 in the high debtors' list take up 95% of the total, and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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