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Korea Institute Of Curriculum & Evaluation |
연구책임자 |
김경희
|
참여연구자 |
신진아
,
박인용
,
임은영
,
구남욱
,
한정아
,
김성훈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3-12 |
주관부처 |
국무조정실 |
연구관리전문기관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Korea Institute Of Curriculum & Evaluation |
등록번호 |
TRKO201400003782 |
DB 구축일자 |
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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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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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지역 및 학교 특성과 학생 특성 변인별 분석, 연도별 학업성취도의 추이분석, 학력의 상향평준화 현상을 통한 학력 격차 완화와 4개년 동안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 정책 개선을 위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특성에 집중하여 이들의 성취 특성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기초학력 미달 제로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인 우수학생의 특성 분석을 추가하여 모든 학력수준의 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정책의 형평성을 추구할수 있도록 하였다.
학
본 연구에서는 지역 및 학교 특성과 학생 특성 변인별 분석, 연도별 학업성취도의 추이분석, 학력의 상향평준화 현상을 통한 학력 격차 완화와 4개년 동안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기초학력 보장 정책 개선을 위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특성에 집중하여 이들의 성취 특성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기초학력 미달 제로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인 우수학생의 특성 분석을 추가하여 모든 학력수준의 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정책의 형평성을 추구할수 있도록 하였다.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나타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2012년 교과별 학업성취 특성현황과 전수평가 도입 이후 4년간 변화 추이를 성별, 지역규모별, 시・도교육청별로 분석하였다. 매년 검사동등화를 수행하여 동류집단을 대상으로 연도별 변화 추이를 횡단적으로 분석 결과로 비교하여 파악하였고 대부분의 결과는 기초 통계 중심으로 산출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2012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국어와 수학 교과에서 감소하였으며 우수학력 학생 비율은 국어, 수학, 영어 교과 모두 증가하여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둘째, 모든 교과에서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기초학력미달 비율은 낮고, 우수학력 비율은 높았으며, 학업성취의 성차는 국어와 영어 교과에서 감소하였고 수학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셋째, 지역규모에 따른 학업성취 격차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대도시에서 우수학력 비율이 가장 높고 읍면지역에서 가장 낮았다. 지역규모 간 우수학력 비율 차이는 국어 교과의 경우 4년간 다소 증가하였고, 수학과 영어 교과에서는 2009년부터 3년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 2012년에 다시 증가하였다. 특히 학생의 사회‧경제적 배경이나 학교 소재지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많이 받는 영어 교과에서 지역규모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나 이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넷째, 연도별 성취 변화 추이는 기초학력 미달은 감소하였고, 보통과 우수학력은 증가하였으며, 학업성취 격차는 대부분의 교과에서 감소하여 학력은 전반적으로 높아졌고, 상・하위 격차는 줄어드는 학력의 상향평준화 현상이 확인되었다.
학교 설문을 통해 조사된 학교 조직 특성, 학생 및 교사 특성, 교육과정 운영, 학교풍토등의 학교 특성 및 교육활동, 학력향상형 및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정책과 학업성취도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첫째, 학급 수가 많을수록 학업성취도는 높고 기초생활수급 대상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들의 학업성취도는 낮아 소규모 학교 및 사회 ‧문화적 소외계층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의 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둘째, 담임교사(또는 교과별) 책임제, 전담교사 배치, 정의적 특성 향상 지원 프로그램등을 운영하는 학교의 학업성취도가 높아 학습부진 학생지도 프로그램은 학업성취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셋째, 학생풍토, 교사풍토, 학부모풍토가 긍정적일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았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 학교풍토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학력향상형 및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는 2011년도까지의 분석 결과에서는 지정 연수가 늘어날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2012년도 분석 결과에서는 2011년도와 2012년에 지정된 학교의 경우, 각각 지정 근거가 되는 이전년도의 성취도에 비해 모든 교과에서 성취도가 하락하였다.
학생 설문을 통해 가정배경, 학교생활, 학교 학습활동, 방과후 학습활동, 학습관련 정의적 특성 등에 대해 조사하고, 학업성취도와 연계하여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첫째, 부모와의 대화 정도가 많고 가정에 도서가 많을수록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아, 학교와 지역수준에서 돌봄 기능 등을 통해 교육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둘째, 교우관계, 교사와의 관계, 교사의 수업에 대한 열의, 학생의 공부에 대한 열의, 학교생활에 대한 만족이 높을수록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높았다. 또한, 수업준비 및 집중, 수업참여가 높고 학업적 효능감과 각 교과에 대한 흥미나 가치를 나타내는 태도가 높을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아 정의적인 특성들을 강화시키기 위한 학교수준에서의 지원 방안들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 셋째, 방과 후 학습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의 학업성취도가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높았으며, 이는 학교 외에서의 학습이 학업성취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의미하므로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 넷째, 게임, 음악‧동영상, 소셜‧네트워크, 관심 주제어 검색 등의 IT 활동을 전혀 하지 않거나 ‘1시간 미만으로 하는 학생들의 학업성취가 높으므로 적정한 시간의 IT 활동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모든 학교와 학생의 학력 향상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를 산출하기 위해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과 학교의 특성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에 따르면, 첫째, 고성취 학생 및 고성취군 학교 수는 2011년을 제외하고 연도가 올라감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저성취 학생 및 저성취군학교 수는 감소하고 있어 이 분석을 통해서도 2009년에 비해 전반적인 학력 향상 현상을 확인하였다. 둘째, 저성취 학생은 대부분 중소도시 및 읍면지역과 남녀공학에 밀집되어 있고 남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적, 성별 특성을 고려하여 기초학력 미달 학생에 대한 보정 교육이나 지원 방안을 수립해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고성취 학생 중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가정의 도서 보유정도 및 독서시간도 높아, 저성취 학생의 열악한 가정활동과 교육활동을 보상할 수 있는 학교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넷째, 고성취 학생의 경우 교사와의 관계, 학교생활 즐거움이 저성취 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나 저성취 학생들의 교사관계 및 학교생활 즐거움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하며, 수업태도에서도 고성취 학생과 저성취 학생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 저성취 학생의 수업준비도, 수업집중도, 수업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생을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교수‧학습 방안이 필요하다. 다섯째, 고성취군 학교가 저성취군 학교보다 동아리 활동 제공 개수가 많았으나 각 동아리 활동별로는 저성취군 학교에서의 지원 비율이 높아 저성취군 학교의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에 대한 요구를 간접적으로 확인한 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 지원이 필요하다. 여섯째, 고성취군 학교와 저성취군 학교의 학습부진 학생지도 프로그램 운영 여부와 운영 개수는 유사하였다. 이는 저성취군 학교가 프로그램의 대부분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성취도가 낮아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가 아니라 질적 제고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고성취군 학교의 경우 저성취군 학교와 유사하게 학습부진 학생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는 고성취군 학교에 저성취 학생이 0%인 점을 감안할 때 고성취군 학교만의 특성을 살리는 프로그램 및 정책이 필요하며, 기존에 활용해오던 활동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일곱째,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 정책을 수혜 받는 학교 중에는 지원받을 당시에도 고성취 학생이 포함되어 있어 저성취군 학교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점은 정책 선정 기준을 재고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며, 선정 기준에 다방면의 학생 성취특성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모든 학교,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 보장, 교육복지 실현, 행복한 학교 구현이라는 목표 하에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모든 학교,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 보장의 목표 아래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와 ‘기초튼튼행복학교’ 내실화를 통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 확대 방안과 학력수준에 따른 차별화된 학력 향상 지원 정책추진 방안에 대해 제언하였다. 또한, 교육의 형평성 제고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을 목표로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방과후학교 정책 활성화 방안, 사교육 절감을 통한 교육기회의 형평성 보장방안을 제시하였고, 학교 문화 변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 구현의 정책목표 아래 학습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을 통한 ‘학습이 즐거운’ 학교 만들기,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학교 실현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초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체제 개선 방안으로 기초학력점검 기능 강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 수립 방안과 성취수준 및 학교 향상도 지표의 활용도 제고 방안과 인지진단 모형을 적용한 평가결과 보고 시스템의 과학화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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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nalyzed the results of the 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Achievement(NAEA) from 2009 to 2012 focusing on the trends of achieve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NAEA, two studies has been conducted, which are the basic and in-depth studies. The basic study aimed to find the academic
This study analyzed the results of the 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Achievement(NAEA) from 2009 to 2012 focusing on the trends of achieve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e NAEA, two studies has been conducted, which are the basic and in-depth studies. The basic study aimed to find the academic achievement levels of the individual students and schools, and the in-depth study focused on the outcome and growth of school education. This basic study has investigated the trends of achievement in the three subjects (i.e., Korean, mathematics, and English), the academic achievement gap, the characteristics of highest and lowest performing stude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educational context variables and academic achievement based on the results of 6th graders' NAEA.
The results of this study includes the academic achievement levels in terms of the three subjects, gender, and regional sizes. Also, the results show the trends of achievement and the achievement gap from 2009 to 2012. The key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s of the NAEA 2012 show that the percentage of students in the ‘below basic’ level decreased, and the percentage of students in the ‘advanced’ level increased in all three subjects, which indicates that the national education policy to improve the basic academic ability has been effective. Second, in all three subjects, the percentage of female students was low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in the ‘below basic’ level and was higher than that of male students in the ‘advanced’ level. However, gender gap in achievement level decreased in Korean and English but it did not much change in mathematics. Thus, the supplementary classes to reduce the gender gap are needed. Third, although the achievement gap across regional sizes decreased, in large cities the percentage of students in the ‘advanced' level was greater than in town and village. Fourth, according to the trends of achievement across four years, the percentage of students in the ‘below basic’ level decreased, and the percentage of students in the ‘proficient’ and ‘advanced’ levels increased. In three subjects, the overall achievement levels increased and the achievement gap decreased. Therefore, we can conclude that there was an upward equalization in academic achievement.
The main findings of analyses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cademic achievement and the school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s.
First, student academic achievement was improved as the number of classes increased and the percentage of low income family decreased. The new educational policy for students from low income family and students in small and poor schools is needed. Second, schools which run supplementary classes after school, homeroom teacher accountability, and subject-dedicated teacher showed improvement in academic achievement. Thus, we can conclude that the ‘programs for low performers' is effective to improve their academic achievement. Third, it was found that positive student, teacher, and parent climates resulted in improved academic achievement. Fourth, the government's school-supporting polices such as ‘schools for improvement’ and ‘schools with less private education’ contributed to academic achievement until 2011, however, in the schools which were selected as ‘schools for improvement’ in 2011 and 2012, student academic achievement was not improved,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e main findings from the analyses of students' family background, everyday life, school life, and after school activiti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academic achievement and the affective characteristics toward learning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who often talk to their parents and have many books showed high academic achievement. Thus, education policy should be established to support students from poor families. Second, students who have good relationship with friends and teachers showed high achievement, and students who have positive attitude to teachers and schools also showed high achievement. Also, students who have higher learning attitude peformed better. Thus, we need a policy to enhance students’ affective characteristics. Third, students who spend extra hours after school showed improvement in achievement. Fourth, students who did not play online game showed the higher achievement, and students who used internet search and social network services less than an hour showed higher achievement than others.
The key findings of the analyses of the highest and lowest performing students and schools are as follows.
First, across four years except 2011, the number of the highest performing students and schools increased, whereas that of the lowest performing students and schools decreased, which can indicate improvement in student academic achievement. Second, owest performing students were associated with town and village, and small and medium city. Most of lowest performing students are male. Third, the highest performing students tend to have good relationship with their parents. They have more books and spent more time reading books. Fourth, the highest performing students have a better relationship with teachers than lowest performing students, and the level of their enjoyment of school life is greater than that of lowest performing students. Also, the highest performing students are well prepared for class and have better attitude toward class. Fifth, the highest performing schools provided more supplementary classes after schools. Thus, the lowest performing schools need to provide more supplementary classes. Sixth, the lowest performing schools should improve the quality of the ‘programs for low performers' and also the highest performing school should develop the appropriate programs which fit their low performing students. Seventh, the number of the lowest performing schools for the government's school-supporting polices such as ‘schools for improvement’ was greater than that of the highest performing schools. However, there were the highest performing schools which were selected as ‘schools for improvement.’ Thus, we need to modify the criterion ‘schools for improvement.’
Based on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we proposed policy directions and strategies to improve all the levels of academic ability and to ensure that no student is in ‘below basic' level with the government's school-supporting policies such as ‘schools for improvement' and ‘happy schools with strong basics.’ Also, we suggested new ways to vitalize ‘after school program’, to enhance the internal stability of the public education and to achieve an equity in educational opportunity by reducing private education. Furthermore, we suggested strategies to make a school a happy place. Finally, we recommended ways to improve academic ability, methods of teaching and learning, and the public confidence of NAEA by improving NAEA system of the elementary school.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연구협력진 ... 3
- 머리말 ... 5
- 연구요약 ... 7
- 차례 ... 11
- 표차례 ... 15
- 그림차례 ... 21
- Ⅰ. 서 론 ... 27
-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29
- 2.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전수평가 체제 ... 32
- 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발전사 ... 32
- 나. 평가 모형 ... 37
- 다. 평가 시행 설계 ... 39
- 라. 평가 도구 ... 42
- 마. 평가 결과 ... 45
- 3. 연구 내용 ... 49
- 가. 교과별 성취수준 비율 및 성취도 점수 현황 분석 ... 50
- 나. 연도별 학업성취도 변화추이 분석 ... 50
- 다. 학업성취 격차 및 변화 추이 분석 ... 50
- 라. 학교특성과 학업성취도 분석 ... 51
- 마. 학생특성과 학업성취도 분석 ... 51
- 바.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과 학교의 특성 분석 ... 51
- 4. 연구 방법 ... 52
- 가. 문헌 연구 ... 52
- 나. 통계 분석 ... 52
- 다. 전문가 및 관계자 협의회 ... 53
- 라. 정책포럼 및 세미나 개최 ... 53
- Ⅱ.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주요 결과와 연도별 변화 추이 ... 55
- 1. 2012년 학업성취도 평가 현황 및 분석 대상 ... 57
- 2. 2012년 학업성취도 평가 주요 결과 ... 59
- 가. 교과별 학업성취도 ... 59
- 나. 성별 학업성취도 ... 61
- 다. 지역규모별 학업성취도 ... 63
- 라. 시・도교육청별 학업성취도 ... 65
- 3. 연도별 학업성취도 변화 추이 ... 67
- 가. 교과별 학업성취도 변화 추이 ... 68
- 나. 성별 학업성취도 변화 추이 ... 69
- 다. 지역규모별 학업성취도 변화 추이 ... 70
- 4. 학업성취 격차와 변화 추이 ... 72
- 가. 교과별 학업성취 격차 추이 ... 72
- 나. 지역규모별 학업성취 격차 추이 ... 75
- 다. 시‧도교육청별 학업성취 격차 추이 ... 80
- 5. 소결 ... 90
- Ⅲ. 학교 특성과 학업성취의 관계 ... 93
- 1. 학교 조직과 학업성취도 ... 95
- 2. 학생 구성과 학업성취도 ... 96
- 가. 학교 규모 ... 97
- 나. 사회‧문화적 소외계층 비율 ... 98
- 3. 교원 특성과 학업성취도 ... 101
- 가. 학교장 특성 ... 101
- 나. 교사 특성 ... 109
- 4. 학교의 학습 활동과 학업성취도 ... 115
- 가. 방과후학교 ... 116
- 나. 학습부진 학생지도 프로그램 ... 118
- 다. Wee 클래스 운영 ... 125
- 라. 동아리 활동 운영 ... 127
- 5. 학교풍토와 학업성취도 ... 130
- 가. 학생풍토 ... 131
- 나. 교사풍토 ... 132
- 다. 학부모풍토 ... 133
- 6. 교육정책과 학업성취도 ... 137
- 가.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 ... 137
- 나.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 139
- 7. 소결 ... 141
- Ⅳ. 학생 특성과 학업성취의 관계 ... 145
- 1. 가정환경 및 일상생활과 학업성취도 ... 147
- 가. 동거유형 ... 147
- 나. 부모 및 가족과의 활동 ... 148
- 다. 독서 ... 151
- 라. 운동 시간 ... 153
- 2. 학교생활과 학업성취도 ... 155
- 가. 교우관계 ... 155
- 나. 교사와의 관계 ... 158
- 다. 학교풍토 ... 161
- 라. 수업태도 ... 165
- 3. 방과 후 학습활동과 학업성취도 ... 170
- 가. 방과 후 학습활동 시간 ... 171
- 나. 방과 후 학습활동 참여 프로그램 ... 177
- 4. IT 활동과 학업성취도 ... 181
- 가. 게임 및 음악‧동영상 시청 ... 181
- 나. SNS 및 정보검색 ... 183
- 5. 학습에 대한 정의적 특성과 학업성취도 ... 185
- 가. 학업적 효능감 ... 186
- 나. 교과태도 ... 187
- 6. 소결 ... 189
- Ⅴ.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과 학교의 특성 ... 193
- 1.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의 분포 ... 195
- 2.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의 특성과 연도별 변화 ... 200
- 가.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의 성별 및 지역규모별 분포 ... 200
- 나. 가정환경 및 일상생활에 따른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 특성 ... 204
- 다. 학교풍토에 따른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 특성 ... 208
- 라. 수업태도에 따른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 특성 ... 213
- 마. 방과 후 활동에 따른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 특성 ... 217
- 3.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의 특성과 연도별 변화 ... 220
- 가. 학교유형과 조직구성에 따른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의 연도별 특성 ... 220
- 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따른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 특성 ... 223
- 다. 동아리 활동 운영에 따른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 특성 ... 225
- 라. 학습부진 학생지도 프로그램에 따른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 특성 ... 227
- 마. 학교풍토에 따른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 특성 ... 229
- 바. 교육정책 수혜 여부별 고성취군 및 저성취군 학교 분포 ... 231
- 4. 소결 ... 232
-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 239
- 1. 결론 ... 241
- 가.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주요 결과와 연도별 변화 추이 ... 241
- 나. 학교 특성과 학업성취도 ... 242
- 다. 학생 특성과 학업성취도 ... 244
- 라. 고성취 및 저성취 학생과 학교의 특성 ... 245
- 2. 정책 제언 ... 248
- 가. 학력 지원 균형 정책을 통한 모든 학교,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 보장 ... 249
- 나. 교육의 형평성 제고를 통한 교육복지 실현 ... 265
- 다. 학교 문화 변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 구현 ... 277
- 3. 학업성취도 평가 체제 개선 ... 286
- 가. 초등학교 평가 체제 개선의 필요성 및 목적 ... 286
- 나. 결과 활용도 제고를 위한 평가 체제 개선 방안 ... 288
- 참고문헌 ... 297
- ABSTRACT ... 303
- 부 록 ... 307
- [부록 1]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세부 시행 계획 ... 309
- [부록 2]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학생 및 학교 설문지 ... 343
- [부록 3]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표 ... 357
- 끝페이지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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