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국립농업과학원 National Institute of Agricultural Sciences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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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 | 2014-02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농촌진흥청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RDA) |
등록번호 |
TRKO201400011064 |
과제고유번호 |
1395022596 |
사업명 |
국책기술개발 |
DB 구축일자 |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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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 |
https://doi.org/10.23000/TRKO201400011064 |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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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연구개발결과
제1세부과제 수행 결과, 기존 10개 부문 149개 문항(하위문항 포함 192개)으로 구성된 체계에서 9개 부문 108개 문항(하위문항 포함 170개)으로 구성된 개편안을 도출하였다. 농촌생활지표조사 부문별 문항 변경 내역을 살펴보면, 신규 문항이 가장 많은 영역은 ‘보건의료’ 부문이며, 다음으로 ‘생산 및 소비’, ‘교육’의 순이었다. 수정 문항은 전반적으로 많은 편이나, 역시 ‘보건의료’ 부문에 가장 많으며, ‘생활환경’, ‘생산 및 소비’에서도 비교적 많은 문항이 수정되었다.
신규 개발된 문항을 구
Ⅳ. 연구개발결과
제1세부과제 수행 결과, 기존 10개 부문 149개 문항(하위문항 포함 192개)으로 구성된 체계에서 9개 부문 108개 문항(하위문항 포함 170개)으로 구성된 개편안을 도출하였다. 농촌생활지표조사 부문별 문항 변경 내역을 살펴보면, 신규 문항이 가장 많은 영역은 ‘보건의료’ 부문이며, 다음으로 ‘생산 및 소비’, ‘교육’의 순이었다. 수정 문항은 전반적으로 많은 편이나, 역시 ‘보건의료’ 부문에 가장 많으며, ‘생활환경’, ‘생산 및 소비’에서도 비교적 많은 문항이 수정되었다.
신규 개발된 문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문항 수요가 높았던 귀농 관련 문항이 3문항(지역사회 부문, 응답자 및 가구특성) 개발되었으며, 다문화와 관련해서도 2문항이 개발되었다. 기존부문 분류 체계에서 ‘지역개발 및 정보화’, ‘주거 및 환경’ 부문에 대한 문항 수요가 높았던 점을 감안, 농촌생활의 정주 여건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부문별(여가, 보건의료, 생산 및 소비, 교육 등)로 추가하였다.
제2세부과제 수행 결과, ‘건강’ 부문에서는 가정 내 어려운 문제로 ‘가족원 건강문제’를 선택한 비율이 높아진 반면, 방문보건 서비스 이용률은 낮아지고 있어, 구체적 서비스 수요 파악 및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 부문에서는 농촌 주민의 노후 준비 비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노후 생활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농촌 고령화 심화에 따라 ‘노인부양 및 복지’ 분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경향이었다. ‘여가’ 부문에서는 공공여가시설 이용률이 높아지는 양상인 가운데 마을회관 이용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필요 문화여가시설로는 ‘건강 및 체육시설’, ‘경로당’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농촌 고령화에 대응한 기반시설 마련이 요구됨을 확인하였다. ‘주거’ 부문에서는 주된 난방시설로 기름보일러의 비중이 줄고, 가스보일러와 전기보일러의 비중이 소폭이나마 증가하고 있는 양상이었으며, 상수원 유형에서 공동상수도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상수원 수질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시설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주택 노후도의 심화와 함께 ‘노후 주택 개량 및 보수’에 대한 정책 요구가 높은 실정이었다. ‘교육’ 부문에서 농촌 학교 교육서비스 만족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전반적인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 희망 사회교육 분야로는 ‘농사지식/기술 교육’에 대한 요구가 감소하고, ‘취미활동’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지역개발 및 농촌 공동체 인식’ 부문에서 농촌 주민들 간의 협력, 유대감 등 공동체성이 약화됨과 더불어, 외부인 유입의 가속화에도 농촌 주민들은 ‘보통’ 수준의 찬성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 지역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조금씩 향상되고 있으나, ‘자녀 교육’은 여전히 농촌을 떠나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농업・농촌의 가치인식’ 부문에서 농업.농촌의 여러 가치 중 ‘식량의 안정적 공급’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농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소폭이나마 감소하고 있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농촌 주민들은 무엇보다 농촌의 자연환경에 대해 가치 있게 평가했으며, 농촌생활의 미래에 대해서는 50대 이하 연령층이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내는 비율이 높았다.
제3세부과제 수행결과, 2011년에는 농촌생활지표조사의 5개 부문, 즉, 인구 및 사회, 가족생활, 여가생활, 사회복지, 지역개발 및 정보화 부문에 대한 농촌 주민의 생활 실태 및 인식 조사결과를 산출하였다. 주요 결과로서, 인구 및 사회 부문 가운데 농촌 주민의 사회단체 가입률은 ‘협동조합’이 가장 높았으나, 단체에 대한 몰입도를 나타내는 활동 정도는 경제관련 단체 중 ‘농업관련 단체’, ‘학습단체’, 사회관련 단체 중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높았다. 농촌 계속 거주의향은 91.9%였으며, 주된 거주의향 이유는 ‘선조대대로 살아온 곳이라서’(47.6%)로 나타났다. 였으며, 2005년에 거주의향층 비중이 다소 증가(+8.4%p)한 이후 최근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족생활 부문에서 현재 가족의 가장 어려운 문제는 가족원 건강문제 (48.2%)로 나타났으며, 가족생활 건강성에 대해 다소 만족하는 수준(67.3점)이었다. 부부 의사결정 구조에서 주택이나 농지를 사고파는 일 등 주로 경제활동과 관련된 일은 남편이 하는 층이 다소 많은 반면, 한 달 생활비를 결정하는 일, 자녀 교육방법을 결정하는 일 등 가계나 양육과 관련된 결정은 연도에 관계없이 부부 공동으로 하는 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생활 부문에서 농촌주민의 주된 여가활동으로는 ‘TV 보기’(35.9%)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가를 위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층이 41.7%로 나타난 가운데, 이용하는 공공 여가시설은 ‘마을회관’(45.2%) 비중이 높았으며, 필요한 문화여가시설로 ‘건강 및 체육시설’(57.5%), ‘경로당(노인회관)’(26.1%)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사회복지 부문에서 농촌 주민들이 정부로부터 지원을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는 병원 및 의료환경(36.1%), 노인부양 및 복지(33.1%)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보험료(51.2%) 및 건강보험료(46.6%)에 대해 적당하다는 의견이 절반 가량을 차지한 가운데, 건강보험료의 경우 부담능력에 비해 많다는 의견도 47.8%를 차지하여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가정 내 만성질환자나 요보호 노인이 있는 가구는 23.0%였으며 주된 보호자는 ‘가구원’(52.5%)으로 나타났으며 보호자가 없는 경우도 34.9%였다. 지역개발 및 정보화 부문에서 이웃환경(62.5점), 주거환경(58.0점) 등이 지역생활 영역 가운데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지역생활 전반에 대해서는 약간 부정적인 평가(46.1점)를 보였다. 농촌지역이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농업 미래 보호(26.1%)가 중요한 농촌정책 중 하나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주민 교육과 건강 증진(21.8%)을 위한 정책 요구도 높았다.
2012년에는 농촌생활지표조사의 5개 부문, 즉, 식생활, 건강생활, 주거 및 환경, 생산 및 소비, 교육 부문에 대한 농촌 주민의 생활 실태 및 인식 조사 결과를 산출하였다. 주요 결과로서, 식생활 부문에서는 식습관이 ‘좋음’(15.4%)보다 ‘나쁨’(21.4%)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인스턴트 식품은 ‘잘 먹지 않는 편’(74.6%)인 반면, 간식은 ‘먹는다’는 층이 67.1%로 주된 간식은 ‘과일류’(47.6%)였다. 가구에서 직접 재배·생산하는 농산가공품 외에 식품은 주로 ‘일반시장’(34.8%)과 ‘수퍼마켓/연쇄점’(33.9%) 등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식품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농산물 애용’(39.5%)과 ‘농산물 직거래 확대’(30.3%)가 가장 필요하다는 태도를 보였다. 건강생활 부문에서 건강검진을 받는 주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주기와 같은 ‘1-2년에 1번’ 정도가 75.8%로 나타났다. ‘의료비 인하 및 지원’(31.3%), ‘의료시설 확충’(30.9%)이 농촌지역 의료서비스의 주된 개선사항으로 지적되었으며, 농기계 사고 경험층(6.5%)과 농약 중독 경험층(3.6%) 비중이 높지 않은 가운데, 사고 농기계로 ‘경운기’(64.8%) 비중이 가장 높았다. 주거 및 환경 부문에서는 ‘노후 주택 개량 및 보수’(47.6%)를 농촌 주택관련 정책 수립 시 가장 고려할 사항으로 응답하였다. 주택에서 불편하여 가장 수리하였으면 하는 곳으로는 ‘화장실’(13.3%), ‘지붕’(11.5%), ‘도배’(11.1%), ‘난방시설’(10.9%) 비중이 높았다. 현재 거주하는 지역환경에 대해 만족하는 가구는 36.2%, 농촌생활에 대해 만족하는 가구는 27.3%였으며, 현재 농촌생활 수준 만족도를 100만점으로 환산[(Xi-1)*25점, Xi : 측정값]한 결과 51.6점으로 ‘보통 수준’의 평가를 보였다. 생산 및 소비 부문에서는 부업을 하고 있는 가구가 10.7%로, 주 부업자로 ‘남편’, ‘부인’ 비중이 꾸준히 높았으며,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가구는 26.6%였다. 현재 농촌 가구의 소득에 대해 ‘약간 불만족하는 수준’(37.2점)이었으며, 평소 저축을 하는 비율은 40.2%로 나타났다. 교육 부문에서, 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의 31.9%가 농촌학교 교육서비스의 질에 대하여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하여 ‘만족한다’는 응답(14.9%)에 비해 많았다. 거주 지역을 떠나 타 지역으로 진학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24.3%로, 이 중 ‘해당학교가 없기 때문’에 타 지역으로 진학한 경우는 76.2%로 나타났다. 지난 1년간 사회교육을 경험한 비율은 18.4%였으며, 주된 사회교육 내용은 ‘농사지식/기술교육’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는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로 변경 추진하여, 보건의료, 복지, 교육, 문화.여가, 기초 생활여건, 환경.경관, 지역역량, 경제활동에 대한 조사 결과가 산출되었다. 보건의료 부문에서는 ‘병(의)원’(76.4%)이 몸이 아플 때 주로 이용하는 의료기관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기관까지 주로 ‘자가용’(42.9%), ‘대중교통’(34.7%)을 타고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전반적인 보건의료 여건에 대해서는 48.9점으로 ‘보통 수준’의 평가를 보였다. 복지 부문에서는 질병 ‘예방’(21.0%) 및 ‘치료’(20.1%)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노인복지 서비스로 나타났으며, 농어촌 가구중 본인을 포함하여 장애가 있는 가구원이 있는 가구가 5.0%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복지 여건 만족도는 44.4점으로 ‘약간 불만족하는 수준’의 평가였다. 교육 부문에서는 ‘학교교육’(51.8점)과 ‘사교육’(47.3점) 여건에 대해 ‘보통 수준’의 평가를 보인 가운데, ‘지역특성에 맞춘 교육프로그램 개발’(28.9%)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나타났다. 문화.여가 부문에서 지역에 필요한 문화・여가 시설로는 ‘문화센터’(18.5%), ‘찜질방/목욕탕’(18.3%)이 가장 필요하다는 견해였으며, 전반적인 문화・여가 여건 만족도는 41.4점으로 ‘약간 불만족하는 수준’의 평가였다. 기초생활여건 부문에서 농어촌 지역의 월 평균 난방비는 19.7만원으로, 면지역 거주층, 농가에서 난방비가 다소 더 많이 드는 경향을 보였다. 기초생활여건 영역별로 ‘쓰레기 처리’(63.7점), ‘정보통신여건’(63.1점) 만족도는 높은 반면, ‘대중교통 여건’(49.4점)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태도가 상대적으로 약했다. 전반적인 생활 여건 만족도는 51.0점으로 ‘보통 수준’의 평가였다. 환경.경관 부문에서 ‘농어촌의 경관보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 및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73.7점), ‘농어촌의 경관은 보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72.1점), ‘농어촌의 경관은 아름답다’(70.4점) 등 농어촌 경관의 가치에 대한 공감도가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환경・경관 만족도는 60.2점으로 부문별 만족도 중 가장 높았다. 지역역량 부문에서 지역발전 정도에 대해서는 [발전된 편](13.9%)이라는 의견보다 [낙후된 편](36.5%)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농어촌에 유입되고 있는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귀농・귀촌인’ 등 외부인들 중 ‘결혼이민자’(21.9%) 유입률이 가장 높은 반면, ‘귀농/귀촌인’(49.9%)에 대한 농어촌 지역민들의 수용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부문에서 도・농 교류/6차 산업 경험 실태 및 향후 참여 의향으로 ‘농수산물 직거래’ 경험률(16.7%) 및 참여 의향률(32.5%)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소득은 50만원 미만(20.3%), 200-300만원 미만(18.3%)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면지역, 농가에서 소득 수준이 다소 낮은 경향을 보였다. 전반적인 경제활동 여건 만족도는 41.3점으로 부문별 만족도 중 가장 낮았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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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tructure the system of the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This survey was planned to highlight the rural living conditions, and has been conducted annually as an official statistics since 2000. Now is the time to review the system of this survey, because rur
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tructure the system of the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This survey was planned to highlight the rural living conditions, and has been conducted annually as an official statistics since 2000. Now is the time to review the system of this survey, because rural areas has seen many changes down through the years. Periodic study is essential to improve the relevance of statistics which meets the needs of society.
This study was conducted through the related literature review and expert surveys. We analysed the trends and system of survey statistics on farmers or rural residents through review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literature. In addition, we conducted two times of expert surveys. Firstly, we asked 24 experts(19 researchers, 5 public officers) about the renewal direction of the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and the demand of new questionnaire items. Secondly, we made revising plan of questionnaire design and consulted 9 experts about the relevance of our plan.
As a result, we drew the direction of survey design and final revising plan of questionnaire design. The direction of survey design will be applied to additional research for new sampling design for the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The revising plan of questionnaire includes 9 sectors and 170 items. 104 items were modified and 39 items were newly developed. This questionnaire design will be applied to 2013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after the approval of National Statistics Office.
2.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hanges in rural life, using the data of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conducted from 2000 to 2012. This survey is planned to find the future direction of rural policy through improving an understanding the changes in various aspects of rural life. For this purpose, we selected 55 questions among 164 questions in the survey conducted in 2000~2012, according to the time series data availability and policy implication.
As a result, in ‘Health’ sector, while the proportion of those who chose ‘health problems of family members’ as the most difficult problem in family has increased, the usage rate of visiting health care service has declined. In this regard, through the investigation to measure the specific demand for the visiting health care services, the customized services have to be made. In ‘Welfare’ sector, as the proportion of the rural residents’ retirement preparation has declined, there is an urgent need for preparation for old age. In addition, with aging in rural society, the demand for ‘elder-care and welfare’ has increased. In ‘Leisure’ sector, the usage rate of public recreational facilities has increased. and mainly the village hall was used for rural residents’ leisure time. According as ‘health and physical activity facilities’ and ‘silver hall’ are chosen as the most needed leisure facilities, we identified the need for infrastructure preparing for aging in rural society. In ‘Housing’ sector, the proportion of using oil-fired boilers as a main heating system has declined and that of using gas boilers and electric boilers has increased. And as the proportion of public water supply facility has increased, the quality of water has improved. Despite the overall improvement of housing, there were high demand for policies on ‘improvement of dilapidated dwellings’. In ‘Education’ sector, while the level of satisfaction in rural education service has increased,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still low. As the preferred adult education field, the rate of ‘agricultural knowledge/technique training’ has declined, while the rate of ‘hobby activities’ has increased. In ‘Community development and sense of community’ sector, with weakening of the sense of community, such as cooperation and fellowship among rural residents, they showed moderate level of agreement on influx of outsiders. Although the level of satisfaction in rural life has gradually increased, unsatisfactory education environment was still the main reason of rural exodus. In ‘Values of agriculture and rural area’ sector, in various values of agriculture and rural area, ‘function of stable food supply’ was ranked at the highest. Furthermore, rural residents put a high valuation on rural natural environment, and the positive outlook for the future of rural life was higher in the younger generation of less than 50s.
3.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duce basic data required for policy development for the improvement of quality of life of the rural residents through conducting a research for Survey on Rural Living Indicators and analyze the survey results. From 2011 to 2012, the 2,000 households of the rural residents were surveyed. In 2013, in accordance with the change in survey system, 2,746 data was analyzed. The contents of the survey was current status and rural residents’ consciousness of quality of rural life. In 2011, the survey for 5 sectors including population and society, family life, leisure, social welfare, and regional development and informatization was conducted. In 2012, the survey for 5 sectors including dietary life, health, housing and environment, production and consumption, and education was conducted. Lastly in 2013, the survey for 8 sectors including health and medical services, welfare, education, culture and leisure, basic livelihood conditions, environment and landscape, community capacity, and economic activities was conducted.
목차 Contents
- 표지 ... 1
- 제출문 ... 3
- 요약문 ... 4
- SUMMARY ... 9
- 목차 ... 11
- 제 1 장 서 론 ... 12
- 제 2 장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 13
- 제 3 장 연구개발수행 내용 및 결과 ... 15
- 1절 연구내용 및 방법 ... 15
- 2절 연구결과 ... 31
- 제 4 장 연구개발목표 달성도 및 대외기여도 ... 196
- 1절 : 목표대비 달성도 ... 196
- 2절 : 정량적 성과 ... 197
- 제 5 장 연구개발결과의 활용계획 ... 198
- 제 6 장 기타 중요 변동사항 ... 199
- 1. 제1세부과제 연구기간 연장 조정 ... 199
- 2. 제2세부과제 연구기간 축소 조정 ... 199
- 3. 제3세부과제 연구내용 변경 ... 199
- 4. 조기완결 요청( ‘11~’14년 수행 ⇒ ‘11~’13년 수행) ... 199
- 제 7 장 참고문헌 ... 200
- 끝페이지 ...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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