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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세명대학교 Semyung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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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2-10 |
주관부처 | 보건복지부 [Ministry of Health & Welfare(MW)(MW) |
등록번호 | TRKO201500007037 |
DB 구축일자 | 2015-06-13 |
키워드 | 난임.불임.생식건강증진.한의약.한방.난임부부 지원사업.한방 난임치료 사업.Infertility.Sterility.Reproductive Health Promotion.Korean Medicine. Korean Traditional Drugs.Infertile Couple Support Project.Korean Medical Treatment Project of Infertility. |
IV. 연구결과
난임에 대한 한방치료는 개원가와 한방병원을 중심으로 높은 국민적 기대 속에 이루어지고 있으나 양방치료에 대한 지원제도 도입 이후 진료량이 감소하는 추세이다. 국외 자료와 국내 문헌 자료 검토에서 보조생식술(ART)에 대한 병용치료로서 침치료와 한약 치료의 유효성이 확인되었으며, 지역별로 이루어진 난임치료 사업에서도 정상 자연주기의 임신율에 근접한 효과들이 보고되었다. 비용효과적 측면에서도 기존 보조생식술에 비해 열등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적절한 사업표준화 교육을 이수한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방치료의 유효
Ⅳ. Result
Infertility treatment by Korean medicine has been carried out in local clinics and Korean medical hospital settings under great expectation by the people. However, it is declining following the institution of support system by mainstream medical treatment group. Domestic and inter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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